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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moyiza.net모이자..아니 조선족들이 거의 사라지다 싶을땐데 지금 우리이 조선족 언어에 좀 자부심을 가질 필요이찌 이제 우리 까지 번지지구나면 제 조선족말 하는 어린이들수가 얼마나 되게츰? 그채두 지금두 한족 반짜개 한국 반째개들이 수태간데
年龄56岁以下男女,有无经验均可,有专人培训,有经验者优先。 工资4000元~5000元,公休月2天 工作时间: 早9点到晚8点半,有节假日三倍工资 地址:成宝南门对面楼,3楼《西市场附近) 가족처럼 일할 주방일꾼 모집합니다 18643325611 15699585753 모이자에서 봤다고 말씀하세요! 정규직 18643325611
그냥 십급선에서 포인트 선물외에 다른 등급에선 특별한 기능 추가 없네요 .. 머 의미없는 일이긴 한데 말입니다 ㅋ 특히 심심함 날아나는 닉들..
백포래두 좀 주세요 ㅋ 어둠이 내려지는 이 무렵 스치듯 봄바람이 얼굴을 쓰담어주고 붉은 노을빛에 우울한듯 고개숙인 꽃망울이 아름다움에 물들여 지는구나. 일년의 시작인 이 계절 영원하듯 푸르름이 피어오르고 휑하니 한적한 이 흙길엔 오직 그대만이 아름다움을 꽃피어주고 있구나. [출처] 억지 삼행시 ㅋ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tps://life.moyi
닭은 튀기고 알은 지지고 지금 요래해 짐깨 바쳐라 단장은 이쁘게 차물은 뜨겁게 차한잔 맞들고 이야기 나누며 파 격적 고백에 이탈한 정신줄 말없이 스쳐간 리몬맨 아저씨 향수내 진동해 원숭이 한마리 모이자 들어와 얼차려 받더라 나앞의 그대는 짱구랑 닮아서 요즘도 유치해 이상~!
아무래도 또 모이자의 신세를 져야겠다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몇년전에 다닐때는 글쓰고 남의 글 읽는걸 좋아해서 다녔는데, 이젠 인연을 찾으려고 왔습니다, 몇번이고 들어와봐도 대부분이 남자라 형제들끼리 경쟁이 참 심하구나 생각하면서 물러났는데, 요즘 들을라니 중국에 결혼적령기의 녀성이 일억이나 된다잖습니까!그럼 어딘가에는 그녀도 있을텐데 이제는 만났으면 좋겠습니
한국 아이피로 접속해서 심심하면 기독교를 선전하는 양반 기독교가 좋으면 님 가족들한테나 많이 선전하시오 여기 모이자에까지 와서 G랄하지 말고 님이 한국생활에서 목사교육과정을 거쳤는지 말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설령 목사과정을 걸쳤어도 중국이 인정하지 않으면 다 불법이니까 우리들에게 무료로 글 쓰며 노는 공간을 제공한 모이자에게 불이익이 떨어지게 하지말고 어느 동
일반적으로 자게에서 계시글을 쓰면 추천은 의외로 잘 달리지 않아요 댓글이 수십개 달려도 추천은 제로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니면 댓글이 제로 추천도 제로인 그런 게시글도 많이 봤지요 근데 오늘 댓글이 제로인데 추천이 달린 게시글을 봤네요. 이건 제가 모이자를 한 10년동안 하면서 처음으로 본것 같네요. 제가 자주 접속하지 못해서 농촌아 시내구경 처음 하는건지
요새 보이까 자게서 성경이요 창세기요 하면서 뭐 자꾸 선동할라구 하는 양반들이 보이길래서 한마디 하꾸마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이런거 퍼뜨리는건 엄연한 불법이니까 우리 다 같이 노는 모이자에 불똥이 튀게 하지말구 어디서 건너왔으문 그기서나 열심히 선전합소 특히 외국 아이피로 모이자 접속하고 선동을 꿈꾸는 양반들 당신들이 외국에서 어떤 신학교육을 받았을지라도 중
이제야 좀 빛이 보이네요 ㅋ 낼은 푹셔야져 ~ 모이자는 자게판이 글이 젤 많이 올라오고 친구사귀기가 버금으로 가는건가요 ㅋ
내가 7년정도 모이자 하면서 봤었던 인상깊었던 묘사들 1.고추장같은 닭알지짐님 이건 어느 자게글에 달린 댓글에서 봤었던 기억은 있지만 어느 인재가 썼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고 다만 그때 당시는 유행하는 표현이 딸기 같은 누구누구 이런거여서 그 댓글보고 닭알지짐님이 엄청 화나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지 그러나 꿈보다 해몽이라고 우리 밥상에서 딸기는 빠질수가 있
게빈님 요새 국경절 연휴도 바로 쉬지도 못하시고 국경절 축하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평론까지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처음으로 이런 대회를 열어서 인지 문제점이 여럿 보여서 저의 짧은 생각이나마 들어주십사 하고 몇자 적어드려요. 장소문제. 대회 장소가 글 갱신이 제일 빠른 자게여서 대회에 참가한 글들이 쉽게 파묻히게 되는 점. 그래서 글쓴이의 입장
오늘 입원 수속 끝내고 병실에 있는데 너무 심심 함다 ㅋㅋㅋㅋ 수술은 내일이라 아파서 누워있는것도 아니고 모이자도 핸폰으로 놀자니 시원챈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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