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이자에 들렸다가 알아가는 시간 가져보고 싶은 이성분이 있지 않을가 하는 기대감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전 86년생이구요, 키는 175센치정도입니다. 상해에 온지는 1년 넘었구요, 설계개발 일 하고 있어요, 연봉은 조금 여유를 부릴수 있는 정도...책임감이 강하고 스스로 개척해 나갈줄 아는 스타일입니다(담배 No). 선호하는 이성상은 160센치이상인

연길이야기~오째 어제밤 탈퇴를 했습니까... 내 머선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머선일 때문이죠?? 나 때문에 토라졌승까.. 내 어제밤 글 제목: 조용히~ ㅋ 이 글에 다른 녀자회원하고 연길이야기를 삼치 라고 불러서임까?? 오빠라고 불러야 되는거 이야기삼치라고 해서 너무 섭섭해서 탈퇴버튼을 누르셨슴까??? 이야기 삼치 부끄럼이 많애서 살살 얼레야 나온다 는 댓글

나는 오늘하루 서재에서 책을 보고 모이자 소설코너에서 김학철선생님의 작품 읽었습니다. 소소하면서도 평범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먼저 나 자신에게 걸려 넘어지고 나서 다른 사람 핑계를 찾은 것입니다. 오늘 밤도 넘어진 내 자심을 일으켜 세우는 밤이 되쇼. 오늘 저녁 나의 메뉴에요. 율무는 붓기

안녕하세요! 상하이 및 주변 지역간 이동 프라이빗 차량(기사 포함) 투어 서비스 제공해 드립니다. 지역 이동하면서 시간내에 원하시는 일정대로 이동이 가능하셔셔 많이 편하십니다. 상해에서 20년 가까이 생활해와서 각 지역 정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장방문(상해,강소,절강) , 전시회 참가, 상해여행가이드, 공항 픽업 및 골프장 동행도 해드릴수 있습니다. 차

프로필 사진 구멍난 분들 여기에 맘에 든게 있다면 가져가 쓰세여 사람 이름이 중요하듯이 프로필 사진도 중요합니다. 맘에 든사진 있다면 척 ~걸어서 쓰구 모이자 은퇴할때까지 나르 잊지 마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휴가로 해외본사에 다녀오는 비행기안에서 2024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적어봤던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상해에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구요... 만남을 가지면서 알아가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간단한 자기소개...를 남겨두고 갑니다. ---자기소개--- 나이: 86년생(미혼) 키: 178센치 직업: 엔지니어 연봉: 조금 여유가 있는 정도... 스

서비스지역中国 上海市 长宁区근무형태프리랜서전화번호152-2169-2885안녕하세요! 상하이 및 주변 지역간 이동 프라이빗 차량(기사 포함) 투어 서비스 제공해 드립니다. 지역 이동하면서 시간내에 원하시는 일정대로 이동이 가능하셔셔 많이 편하십니다. 상해에서 20년 가까이 생활해와서 각 지역 정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장방문(상해,강소,절강) , 전시회 참

얼마전 꽃이 너무 예뻐서 프로필 사진에 꽃으 걸구 댕겼고 남들이 글 쓸때 꽃이랑 찍어서 올리니 나도 그게 넘 이뻐서 올렸더니 어린분들이 하는말이 할매 같다고 합니다. 할매들이 头像 꽃을 걸구 댕긴다해서 그말듣고 바로 프로필 사진 변경했습니다. 요 프로필 사진 이쁜가요? 이쁘면 요 터우썅 으로 모이자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댓글 달아주고 자유게시판에 놀라오라고

어제 벽 사이에 기름 때가 있어서 닦아 주고 싶어서 매삼칠 진게 이겜까??? 이게 기름때 돼 보임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쓰베야~~ 나 이젠 모이자 이전처럼 자주 못 와요 ~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대보름이네여~ 이젠 늦잠자지말구 이불밑에서 나오셔~ 정월 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왠쇼 챙겨드시고 올 한 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모이자 가족 여러분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들어오셔서 발자국 남긴분들께 오늘은 포인트 100 개 쏘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

모이자 자작글 모음에서 10년 동안 글을 쓰던 판도라 대성공 거두어서 이젠 장백산 잡 지에 장편소설 련재를 쓰네여... 화이팅임다 ~~~~~

모이자란 사이트에서 얼굴 공개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왜서 내 정체가 드러나는가 말이!!!!! 내가 넘 티 나게 놀았는가???? 가망가망 노느라고 하는게 들킨단말이. 모이자에서 싸운것보다 들키는게 너무 무서바서 어디 놀갯니???? ㅠㅠㅠㅠㅠ 다른분들도 들킨적이 있는지..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모이자 친구찾기에 광고 내서 지금 남편을 찾았대여. 여자의 가문에 유전병이 있어서 광고 낼때에 결혼후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글 냈대여. 그래도 꽤 많은 분이 추가 들어왔고 여러명 중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낫대여. 여자의 키 150정도 되고 남편이 키180 이래여. 그 집 남편을 봣댓는데 울퉁불퉁하게 생겼더라구여. 여자

심장을 쓰라고 있는것이지 금고속에 안전하게 넣어두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다 모이자에출근 안했네여 ㅋㅋㅋ 어제 친구랑 오랜만에 통화 했는데 남친을 어떻게 알게 되였냐고 물었더니모이자 자유게시판에서 알게 되였다네여 슬픔나누기 에서 ~서로 슬픔을 나누다가 위챗 추가해서또 슬픔을 나누다가 정이 들어서만나고, 련애하다가 결혼 해서 잘 살고 있다

뒤모습이 날씬하져 여자일까요 남자 일까요 모이자에 빠져서 내가 제일 마지막 사람으로 나왔습띠다. 지하철 탄다는게.. 막 버스정거장 갔다왔댓심더 ㅋㅋㅋㅋ

모이자 가입해서 똥집이 편한지 살이 많이 올랐심더. 100억불이 사내가 5일째 다이어트 한단 글보고 나도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을 해 봄더. 나는 굶지 않고 먹으면서 빼겠심더. 현재 45.40 kg목표 41kg 15일 말구 딱 7일만 하려구여 백억이랑 PK 하고 싶구먼.. ㅋㅋㅋㅋ

나는 한족굴에서 너무 오래 살아서 음식 습관이 한족이 다 되었습니다 한주일 한번씩 아침이되면 만티먹습니다 오늘 아침엔 간단히 오그랑죽에 만터우 먹었수다. 한국에 만터우 파는게 있나여??? 다들 좋은 하루 됩소예 ㅋㅋㅋㅋㅋㅋ Ps: 모이자 자작글 방에 남자끼리 주먹쥐고 싸우는 잘 쓴 자작소설을 본 적 있다면 작가와 제목을 추천해주세여. 장편소설이래도 됩니다.

저는 10년전 모이자 자작글 방에서 1년정도 소설을 읽은 독자에여. 세월이 흘러흘러 ~작년부터 취미생활을 찾다가 조선말 문학잡지를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조선족 작가들이 소설을 잘 쓰더라구여. 그 소설에 빠져서 밤새도록 읽었어유. 그렇게 반년이 지났고..... 작년에 6월에 모이자에 가입했어여. 10년만에 찾아왔져. 며칠전 우연히 자작글 방에서 어쩌다가 소설

자게 한국에 있는분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여. 여자든 남자든... 내 동미는 4개월전에 첨으로 한국갔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하루 12시간 일하는게 힘들어서 중국 돌아 온다네여.. 중국에서 평생 사무직 하던 애라서 힘든일 못해봤거든여. 돈 좀 더 벌겠다고 한국행 선택했는데 ... 최소 1년은 일을 하고 와야되는데 4개월 공장에서 제일 힘들고 더러운 일하고

오늘은 너무 피곤한 하루네요, 출장중에 하루종일 쉴새없이 일해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니미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ㅉㅉㅉㅉ 모이자를 하는 시간은 나한테는 쉬는 시간, 이 게시글 올리고 저는 이만 누워야겠어요. 회원님들 모두 좋은 꿈 꾸길... 가을, 겨울에 건조할때 사용하기 좋은 립밤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주 예전에요. 왁스 (蜜蜡 립밤제형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