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온하루 안보이는가 바쁜가여? 내 저녁 6시50분 까지 모이자 볼수있어여 그이후 못봐여. ㅠㅠ

어제부터 눈이 내리자 마자 땅에 떨어지기 바쁘게 녹습띠다. 오후에 비가 내리구 덥지도 춥지도 않는 오늘이 딱 좋아여. 밖이 5도거든여. 겨울이 여름보다 더 좋네여. 추우면 옷하나 더 입으면 되는데더우면 밖에 나가지 못하겠어여. 추우면 옷입고 밖에서 걸을수 있는데더우면 얼굴이 새까맣게 타지 걷지 못하겠어여 겨울이 좋은가여? 여름이 좋은가여? 저도 모이자 로그

어제 오후에 모이자 앱깔았심더. 그래서 영 좋아했심더. 근데 앱깔고 아이디 비번치무 아이디 비밀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자꾸 이렇게 떠서 모이자 들갈수 없심더. 류란치로 들가서 아이디. 비번 치구 해도 안됨더. 자꾸 틀렸다면서 모이자 못들감더... 갠데 지금 어떻게 들어와서 장마당 글올릴수 있는가무 제가 핸드폰 두개 사용함더. 지금 이순간 모이자에 글을

이게 무슨말임까 처음이라서 못알아듣겠심더. 이벤트 기간 모이자 앱으로 게시물을 작성하시면 레벨업 포인트를 2배로 드립니다. 앱??? 무슨앱??? 모이자 에피피 다운하란말임까 어떻게 다운함까

이재 아침먹구 핸드폰 쥐고 보는중임더. 추워서 운동도 해빛쪼임임도 못하겠어여 어제 사진방 가보라해서 가본게그방도 오토산게 좋습띠다. 방마다 다니는 회원들이 있습띠다. 잼있더라구여 ~ 나도 그방에서 뛰놀고 싶어여. 난 자작요리방에 통지 올려놓고 왔심더하트 그리워서 ㅋㅋㅋ 모이자는 정말 잘 만들어 졌습띠다. 내처럼 외로운 령혼들이 자유게시판 코너 만들어줘서 매

안녕하세요. 타니입니다. 사진대회에서 3등상 영예를 안겨주신 단차양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묵직한 5700 포인트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타니는 걸쭉한 상을 받고 꽃길을 걷는 행복감에 빠졌습니다. 단차양께서 아픈몸으로 하나하나의 작품마다 체크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 남겨주고 가담가담 현황 업데이트 정리해주고 응원해주면서 고요한강물같은 자유게시판

내 여태 살면서 량심에 가책되는짓으 거의 않하고 살았는데 십몇년전에 좀 맘에 걸리는짓을 해갖구 상해에 사는 석사에 일본대기업에 경리직인 남자랑 맞선봐갖고 첫만남에 호감도 있었구 오래만에 가슴이 좀 두근거라더라말이 그래 한 세번째쯤 만나고 이 남자 만난 썰을 모이자에 썼댔짐 글 올린지 20분도 안되서 어떤 여자분한테서 쪽지가 왔는데 그 남자 이름이 혹시 모모

모이자앱 켤때마다 5~30초짜리 게임광고 뜨는데 요샌 맨날 이 할매 나오겠구나. 짜증날까 함.

안녕하세요~상해 일선 배드민턴 클럽(一线羽毛球俱乐部)에서 조선족 회원을 모집합니다...배드민턴! 좋은 운동을 통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운동하고, 좋은 인연도 맺고, 같이 발전할수 있는 동아리 입니다. 또한 일선 클럽은 10여년간 꾸준히 가꾸어 건전하게 쭉~ 성장을 해왔습니다. 상해에 계신 배드민턴을 즐기시는 조선족분들의 많은 가입과 참여를 기대하는

아까 저녁즈음에 길에서 옥수수 튀우개 파는 할머니가 마침 팔고있기에 가뜩 사왔심더. 어쩌다가 먹어봄다. 며칠전 이야기도사가 모이자에 사진 올려서먹기싶던지... 이래 산게 50원 임다. 한달 먹을것 같슴더 ㅋㅋ

루쓰님 보이시나요? 타니가 비행기타고 연길까지 모시러 갈게여~ㅋㅋ 이재 루쓰님 글을 몽땅 내렸단 소식 접하니 당장 탈퇴 할거같네여. 루쓰님 저도 신입이에여. 올해 모이자 가입한지 5개월 댔어여. 저도 다른 사람 글에 상처 받을때도 있고, 같이 싸울때도 있고, 싸우다가 화해할때도 있고, 또 나의 글 과 댓글땜에 다른사람이 상처 입을수도 있어여. 그러면서 아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 . . 이번 길에 연길에서 정말 많은걸 느끼고 고향의 변화에 감개무량 했습니다. 이제는 누구도 없는 고향이여서 여기 모이자 분들에게 연길 현황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직접 보는 연길은 정말 변화가 너무너무 크네요 쇼핑 모든 곳에서 위챗 결제를 하는것 택시, 뻐스,호텔,식당 심지어 골목에서 깸을 파는 할머니도 위챗 결제를 하시네

수상소감 아버지, 그립습니다 를 쓴 타니 입니다. 우선 먼저 저한테 글을 쓸 기회를 주신 모이자 자유게시판 2023년 국경절 글짓기 조직위원회 위원장 케빈님, 후 원 회 회장 스노우캔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스노우캔들님이 보내주신 포인트2000포 잘 받았습니다. 모이자에 가입한지 4개월 밖에 안되는 신입인데 저한테 큰상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의

아버지, 그립습니다 - 타니 아버지는 마음씩 착하기로 소문났고 부지런하고 남을 돕기 아주 좋아 했다. 아버지는 남을 돕는거 락으로 사는 분이셨다. “오른 손이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된다.” “남을 도울땐 기준을 재지 말고 도와줘라.” “덕은 쌓은데로 간다.”고 가르치셨다. 아버지는 우리보다 어렵게 사는 친구나 친척들을 보면 불쌍하다고 하시면서 가난한

가을 해빛이 싱그럽구 너무 좋네여. 하루종일 가을 해빛을 머리에 이고 걷고 싶어여. 때로는 혼자 정처없이 걷고 싶을때가 있져? 이제 보름만 지나면 썅쑤리랑 핑궈리랑 먹을수 있겠네여. 여기 저기, 그리고 떠우인 돌아다녀 봐도 모이자가 젤 잼있는것 같아여 ~ 그러니까 힘내자구여 ~우리~힘찬 한주되세여~ㅋㅋ

저는 모이자에서 존재감이 있는 사람인가여? 없는 사람인가여? 좀 궁금해서 그래여 전번에 어느 분이 댓글에 모모분이 모이자에 있는 사람인거두 몰랏다고하기에 저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여 ㅋㅋ

동무 내 웨이씬 있다고 하는데 내 위챗에 결혼 안한 미혼처자는 26살되는 독서회 맴버밖에 없소 내 위챗통신록 올리훗고 내리 훝어도 해당되는 인물을 모르겠던데 다 애딸린 아줌마들이고 한명빼고 다 현실에서 아는 사람들인데 제 도대체 누기요? 모이자에서도 날 아는 사람이 몇명되는데 나는 글을 써도 거짓말한다고 누기 그럴 사람이 없어서 떳떳하지무 타니 정체가 궁금

招聘信息职位：非标自动化PLC编程薪资范畴：税前15000~20000 (根据能力者可适当调整)有意向人员请把简历发到公司邮箱：myn@shhisys.com岗位职责：1. 完成项目电气方案设计，设备硬件接线图设计以及电气元器件选型，BOM清单制作；非标设备需要与机械设计团队一同合作制定方案，并独立完成项目的自控设计；2. 编写设备控制部分PLC程序，HMI程序以及上位组态软件程序；3. 指导设备

모이자 자주 못올거같수. 댓글 달 시간이 없을거같수. 보게 되면 추천이나 누르구 갈게. 그동안 나는 아주 잠간 즐거웠수. 외로울때 함께 해줘서 고마웠수. 내가 안보여도 어련히 알아서 잼있게 놀겠짐. 다들 로인절 축하하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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