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나인 40이며 중국 조선족 교포이고 현재제주도에서 온전 정된 일을하고 있으며 혼자가 외롭고 하니 마음으로 서로 누님동생으로 의지하고 옆에서 함께 위로가 되여주면서 인연을 찿고싶어요..50대후반까지 좋습니다..제주도에 오면 원하는 일도찿아줄수있고 微信추가 버랍니다 vlp11177777오미자(五味子)진향명태(真香明太)40~42cm룡정 개산툰

안녕하세요~중국어통역 및 중국어번역업무를 도와드리며 재택근무형태로도 중국관련업무도와드리니 필요하신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으로, 유창한 중국어와 한국어 실력으로항상 최선을 다해 원활한 업무진행이 이루어지도록 도와드립니다.믿을만한 상거래 보조능력, 정직한 인품, 책임감으로 성공적인 중국 비지니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

서로간에 기싸움은 만만치 않습니다 . 여전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변화가 없습니다.

내 생애 첫 신분증이요 허허2018년도인가 모이자에 한번 깠었는데 허허저 때 郭富城머리 한다고 머리방에서 허허

안녕하세요 83년생 남자입니다 한국에 있습니다 가끔 심심하거나 외로울때 대화라도 나눌수 있고 친구 찾습니다 동생이던 누나던 상관 없습니다 위챗 남길게요 BinGe882288 입니다 [출처] 애인 찾어요(남)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tps://life.moyiza.kr/friend/4448486

현실에서는 모르겟는데 모이자에선 좀 사래기 를 펴오. 누기저르 욕하면 내가대신 욕먹고 제대신 내가 뚜드레맞고 제대신 내가 총살맞을께. 혹시 대박이 걸구들면 내가대신 욕먹을 마음의 준비를 하고잇소. 작년에 저르 책임진자고 말을햇으니 여자대장 부가 말햇으면 말한대로 해야지. 女神一言重千金

안녕하십니까? (주)엠에스서브텍 입니다. 본사에서는 가정용 최신형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서랍형 슬라이딩레일 생산팀 부서에서 제품 조립, 검사, 포장 남여사원를 모집합니다. 슬라이딩레일 조립, 검사, 포장, 입식라인작업이며 단순하고 초보자도 쉽게 가능한 작업 입니다. 주간고정 업무로 쾌적한 작업환경을 자랑하는 회사로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근무지 :

성형외과 또 성수기 맞이하나요ㅋㅋㅋㅋㅋ 어쩔쩔 ~~~```` 모이자 DC 딜해서 이참에 수수료 챙겨야되잴까 싶으넹 ~~~~™ ```` 호홀 썅썅 쭤썅썅 유썅썅 ~~~~~

이제 우리 한번만 더 마주띠우면 사귀는거다? ㅎㅎㅎ 나 오늘 스스로 결정했소 ㅡ 모이자 말고 현실에서 말이오 너 이제 한번만 내 눈앞에 나타나면 나랑 사귀는거다 ㅡㅡㅡㅡ 그여자한데 이 사실을 통보해야지

벌써 십여년전(2006년~쯤)에 "모이자"에서 잘 놀았댔는데 십몇년 지난 오늘 새로 가입하여 와보니 정말 새롭습니다. 반갑습니다.

재한 외국인 생활지원협회 주관 한국생활 정착 취업세미나 개최합니다. 매월 세미나가 개최할 예정이며 매월 취업분야를 폭넓게 다양하게 다른분야도 준비하겠습니다. 한국에 거주하시는 외국인분들 교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었으면 하는바랩입니다. 대상: 한국에 계시는 통번역가능하신 외국인및 한국인/학력은무관하지만 언어는 능통해야합니다. 나이:20세~49세 성별

언니오빠 호칭은 한국식이예요.한국은 지보다 어린여자를 부를때 언니야라고 불러요. 한국에 오래살앗고 유투브 오래밧고 모이자도 오래놀앗고 몇몇 노회원들은 너무 가족같아서. 어차피 나이물어밧자 마음은 18세라 하겟는데 한두살 차이 를 따지기보다 통털어서 언니오빠하면 좋을것같아요. 한족말은 꿔이뉘보다 졔메이 나을같아요.내아직 할매아니 라서. 할매라고 햇던건 해삐가

일부 덜 익은 인간들이 ㅡ 모이자에 글쓰고 꾸준히 회원으로써 활동을 이어가는것을 ㅡ모자란넘 취급하네요? 왜죠? 알고보면 ㅡ 틱톡 ㅡ유툽 ㅡ구독자 조회수 올라가면 광고비 나온다 ㅡ ㅡ 여기서 글쓰는건 완전히 한가해서ㅜ할짓없는 ㅂㅅ 짓거리다 ? 그 렇게 못마땅하면 당신이 안오고 기웃거리지ㅜ않으면 되지 ㅋㅋㅋ 왜 타인의 의사까지 좌우지하려고 오지랍질 이냐고? 물

생부 밀산시 복흥촌 박××생모 흑태진 钢厂 김×× 찾는 여동생: 4형제 1남3녀중 막내출생일: 1977년 여름으로 추정키워준 부모: 계서시 성자하구 최씨성 촌간부집근황: 커서 심천에 갔다고 들었는데... 20여년전 이 광고 냈을 때 메신저에서 너를 안다는 사람 나타났어근데 너 연락처 모른대ㅠㅠㅠ네가 어찌 양부모집 보내졌는지 사연이 있어.현재 난 너 둘째언니

너 학습할러 갔는데 모이자만 들다 보는거 아니야? ㅋㅋㅋ 머리 좋은 애들은 놀면서 공부도 잘 한대서 내가 걱정은 많이 안하는데 내 지금 배고파 미치긋다 ㅋㅋ

남자가 아니라 여자일수도 잇는데.내 지금 쓰는 아뒤가 옛날에 섹고를 줫던 게요. 8년전에 탈퇴햇을때 리오가 다시 나오 라해서 재가입햇고 십급아뒤 중지맞앗 을때 섹고한테 비번 물어바서 지금 이 아뒤를 쭉 쓰고잇소. 여자들과는 친하려해도 다 틀어지고 멀 어지고.소심해서 자꾸 모순이 생겨서 안데갯습데. 지금 내서명이 저르 말한겐데 일케 돌아 와서 너무 신비롭고

그때낮인데 반클동무 잔돈이 20원밖에 없 어서 훈둔두 새비들간거 못산다구 글쓴적 잇소. 내가 엄만데 저나치라고 하니까 제 아빠한 테 말하면 직방이라 햇지. 암튼 그때 우리둘이 부르구쓰구 글쓰다가 모이자가 에러생겨서 안켜졋소. 해삐 머랫는지 아오? 넌둘만 잇는것처럼 친한척하메 영화찍으니 까 모이자가 질투해서 에러낫다오.미치짐 남자들 질투가 사람으잡소 ㅋ 저르

낮에 열일햇더니 시원한게 땡겨서 커피숍 왓다. 내손에 에이드가 잇고 모이자엔 에이든이 잇다. 에이드를 마실때면 생각나는 사람 에이든 캬~~ 톡톡쏘는게 모때재 에이든이랑 닮앗네

8년전에 모이자서 추가햇던 오빠가 잇엇다.이오빠 삿갓오빠랑 좀 닮앗어. 오랜만에 모멘트에 들가보니 사진한장 없길래 혹 시 날 삭제햇는가 해서 간만에 용기내서 문자햇더 니 오빠가 답장왓다. 대박!

똥손형～ 가래떡 그만 묵고 자게 복귀바람요. 돌아와요.부산항에～아니구 모이자 자게항에～ 형 빈자리가 사무치게 그립네요. 특히 그 낸저 낸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