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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노래게시판은 조선족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부른 노래를 모아두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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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구미招聘技术工程师 2023.01.31 | [구직 게시판]

详细内容加v84157013备注모이자看到的 계약직 15688631382

저는 글 지우지 않아요 2023.01.31 | [자유게시판]

어떤사람들은 내가 모이자 남자들과 위챗채팅을 많이하는줄 아는데 저 그렇게 대화하기 좋아하고 친구사기기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연애는 젊어 서 해야데고 현실에서 해야데죠. 내가무슨 남자경험이 없다고 여기메 남자들이랑 위챗을 합니까.하두 남자랑 연관지어서 말이죠. 내가진짜 눈팅족 남자하고 많이 엮엿다면 이렇게 글을 쓰지도 못하죠. 누기처럼 글썻다 지웟다 하 겟

전 회사~~
전 회사~~ 2023.01.18 | [자유게시판]

선물 진짜 많이 주는 회사 노조 기념일 회사창립일 성탄절 1월 1일 여름휴가 추석이랑 설은 말할것도 없고 전통명절엔 선물 4종류씩 주지~ 무슨 마사지기에 에어팟에 우산에 유리반찬통세트에 말하자니 끝이 없네 ㅋ 돈도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한달 100만원 더 주는데 일이 너무 타이트하고 빡세서 어우~ 신입애들이 일년에 막 50명 씩 왔다가 그만두고 남자만 30

모이자 운영자님은
모이자 운영자님은 2023.01.16 | [자유게시판]

광고나 쇼핑몰 운영으로는 수입이 별로 많지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우리 민족을 위해 공익으로 하시는거 같네요 모이자 운영자님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 민족이 전국각지에 뿔뿔히 흩어져 있어도 서로 자유롭게 소통 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운영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새해에는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고, 사업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자게를 보시

ㅋㅋㅋ 모이자에 햇빛이 한명 더 있네
ㅋㅋㅋ 모이자에 햇빛이 한명 더 있네 2023.01.08 | [자유게시판]

햇빛사랑 닉네임 아주 좋아요~* 봄날의 햇살처럼~ 싱그럽네요 좋아요~닉 기억할게요~* 싱그러운 느낌이라 ㅋ 저녁밥 또 챙겨 먹어야겠어요..

연변의 이송월을 찾습니다. 2023.01.06 | [사람 찾기]

중국교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는 한국의 세종특별자치시에 사는 한국인 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근 이십여년 전 일인 것 같습니다. 한중 수교를 하고 한국인 사업가들이 중국으로 많이 들어가던 때 우리 한국 사람들은 중국 교포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으며 한국인에게는 이 (모이자 사이트)가 중국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고

용정의 그분에게.......... 2023.01.05 | [자유게시판]

[나는 행운아 였을까!~~] 북한의 신의주쯤에서 딸기 묘를 키워 묵호나 속초를 통하여 한국으로 반입하는 사업계획을 실행하려 많은 경로를 헤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북경의 북한대사관 주변을 훑어도 보았고 일본의 조총련 계열도 접촉해 보았었습니다.그러한 경로에서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었지요. 한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사기꾼)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는

반클동무 그정도 얼굴이면 딱좋소 2023.01.02 | [자유게시판]

너무 주윤발처럼 잘생겨도 연애편지를 마다치기 로 받아야데고 온밤 자지못하고 읽느라면 모이자 놀새두 없소. 그정도 얼굴이면 딱이요.더이상 잘생기면 과부 한테 납치당하오.일단 신변의 안전은 보장해야 지. 그리고 동무는 누구처럼 남한테 아부하지도 않 고 항상 본인만의 색깔로 변하지않는 컨셉으로 당당하게 활동해왓소.맛이없다고 말하는 그 솔 직함도 맘에드오. 이게바

2022년 12월 30일
2022년 12월 30일 2022.12.30 | [자유게시판]

이러고 보니 22년도는 이제 하루 반 남았네요. 3년 전? 슬픈 계절에 모이자에 가입해서 댓글로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아왔고 안면 없는 분들이지만 항상 서로 응원하고 위로하고 정보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인 같습니다. 가끔 주고받는 댓글에 혼자 휴대폰 화면 보다가빵빵 터질때도 있고 전철에서 훑다가 역도 지나서 다시 돌아가고.... .... 모든 회원분들 올 한

의류무역회사 2022.12.28 | [구인 게시판]

안녕하세요 온팔로우입니다 현재 사업 수요로 패션쪽에 관심있는분 1명을 모집합니다. 패션 관련 업종에 경력이 있는자이면 좋겠습니다~ OA업무 가능자 나이 35세 이하 지원방법 : onfollow@naver.com 위 메일 주소로 이력서 첨부부탁드립니다. 모이자에서 보았다고 말씀하세요. 신당역 10번출구 문자 전화는 최대한 하지말고 메일로 이력서 첨부 부탁드립

모이자에서 인연 찾고싶네요(미혼40남) 2022.12.25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열심히 하루하루 살고있는 40대 미혼 남자입니다.모이자란 공간을 빌어 여기서 인연 기대합니다.비록 늦은 나이이지만 남 부럽지 않게 가정도 꾸리고 그 누구보다 못지 않게 나머지 인생 알콩달콩 살고 싶네요. 상대방은 자기 앞가림 기본으로 할줄 알고 서로 배려할줄 아는 35~40초반까지 미혼이거나 돌싱이여도 아이없는분이였으면 합니다. 서로 알

시루떡 먹고파요
시루떡 먹고파요 2022.12.22 | [자유게시판]

모이자 위챗 떠우인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 있는데 아까 떠우인에 올라온 시루떡을 보고 옛날에 엄마가 해준 시루떡이 생각네요 달달한 팥에 푹신푹신한 떡 그땐 냉장고가 없어서 한겨울에 창고에 많이 얼쿼뒀다가 먹을때 다시 쇗가마에 덥혀먹었죠~ 엄마의 손맛이 그립네요~~~

모이자 보다가 2022.12.21 | [자유게시판]

아니,꿈별님 댓글 달았기에, 답장하다가 글쎄 전철역을 지나쳤지 뭡니까 ㅋㅋㅋ 평소보다 늦어서 눈 온뒤의 미끄럼을 무시하고 허겁지겁 뛰어왔지므. 커피부터 내리고 좋은 하루 시작합시다~

모이자 이런건 왜 그렇슴두? 2022.12.15 | [자유게시판]

글 쓴지 30분지나도 조회수 0 로그아웃 하면 본인글 안보이고 무슨 현상임까?

내가 모이자에 박혀잇는 이유 2022.12.13 | [자유게시판]

수많은 사람들이 비난하고 질책햇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 한두사람때문에 내가 지켜야할 그 한두사람때문에 내가 책임지는 그 한두사람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그 한두사람때문에 나를 응원하는 그 한두사람때문에 나를 바라보는 그 한두사람때문에 나를 기다리는 그 한두사람때문에 나를 편들어준 그 한두사람때문에 나를 잊지못한 그 한두사람때문에 여직껏 이렇게 죽치고 앉아잇다.

하하하하-아톰다리개튼튼●
하하하하-아톰다리개튼튼● 2022.12.08 | [자유게시판]

내 무슨 잘못한게 있니? 그냥 말 잘하고 글 멋지거나 따뜻하게 잘 쓰고 얼굴 하얀거 빼면 뭐 잘못한거 1도 있겠니? 아니야~? 근데 너 혹시 옛날 그림영화-灌篮高手 樱木花道아니? 거기에 赤木晴子 참 이쁘네라 못봤다면 动漫사이트 들가서 한번봐~* 재미 있거든 ~ 옛날 15년전 모이자 닉네임 해빛찬란한 이였던 난 산타양말 알려준 윤동주 시인님의 나무라는 시 읇

2007년 2022.12.02 | [자유게시판]

에 연길에서 집안이 좀사는 현정이란애 집에 놀러갔다가 그애가 야 혹시 모이자 아니? 아니 모른다~ 그애 모이자접속해서 회원사진첩에 올린 본인 사진이랑 달린 댓글 보고 오~ 이런것도 있네하고 2012년까지 5년간 새르 쓰고 잼있게 잘 놀았음~ 물론 다른 닉네임으로 세공서 추천베스트도 올라가고 그나저나 미소 부장은 2003년에 가입했으면 4년선배구만요 ㅎㅎ

꿋나잇 메세지 2022.11.27 | [자유게시판]

제가 방금전 한 15분20분동안 모이자 모든 채널 모든게시판 다 쭉 둘러봤는데~ 음~ 구인 구직 홍보 이런 데는빼고 다른데는 게시물이 거의다~ 한달에 몇개 정도만 올라와 있었어요 ......... 그나마 유일하게 사람들이 북적이는곳이 자게판... 음 소중함을 느낍니다~ ■■■■■■■ 잘자세요 내일도 좋은 하루입니다~^

점점 다가오는2023년 새해에 던지는 질문 2022.11.27 | [자유게시판]

1-2023년 새해엔 나만의 프린세스를 만날수 있을지? 2-돈은 올해보다 더 벌수 있을지? 3- 코로나 팬더믹은 종료될수 있을지? 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종료될수 있을지? 5-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 극복하고 2022년보다 나아질수 있을지? 6-모이자 자게판에는 미혼 낭자들이 유입될수 있을지? 7-우리 갖자 모두 올해 2022년 보다는 더 나은 한해였다

진지한여자친구찾아봅니다 2022.11.27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82년생 남자 현재 경상남도통영시에 거주하고있습니다 다른경로가 없어서 모이자를 이용합니다.. 솔직히 이젠 나이도 있고 조금 급하네요..가만이 있으면 누가 다가올 나이도 이젠 지났고..그리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윗챗 bbbddd6666 [출처] 진지한 만남원합니다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tps://life.moyiza.kr/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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