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도 였습니다. 한여자데 나와서 밥을 같이 먹자하니 여자3명이 나왔습니다 세명이 전부 처녀인데 외모도 영 좋아습니다 .말은 몇마디 못해도 서로 훔쳐보기만 했습니다.

어제도 무사히 지나갔고 모이자를 하는 행복. 모든 욕심을 버리고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야지.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마트일 하고 있고요 고향은 연변 룡정 나이는 36세. 성격이 약간 내성적입니다.^^ 키는 177cm이고 체중은 72kg입니다. 계속 마트일 하다보니 여친찾을 시간이랑 기회가 없게 됬어요.ㅠㅠ 이렇게 모이자를 통해 결혼전제로 여친 찾고자합니다.^^ 위챗: guanghao880110 의향 있으신분 위챗추가 부탁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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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방법】 한글 이력서 제출(필수)>면접(연길)>합격>계약체결>비자 신청>한국 입국>출근 이력서 지원 E-mail: recruit@weimeipu.cn 연락처: 18104331897(위쳇동일)■ 【근무지】한국 경기도 이천 DPC 물류센터( 큐익스프레스㈜ 한국 법인) ■ 【채용분야】 물류센터 직원 ■ 【업무내용】 1) Q

안녕하세요 수원사는84년생 남자이구요 고향은 연변 남자입니다 현재 수원서 직장생활하면서 편안 삶을 살고 잇네요혹시 저한테도 좋은 인연이 찾아올라는지 모이자에 찾아왓네요 오랫동안 직장생활하다보니깐 제대로 된 인연 몾찾앗네요...기회가 된다면 좀 다른일도 해보고싶네요 저는 나름대로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무게감 잇고 책임감 잇고 자신감 잇는남자입니다경제

모이자 이방저방 구경하다가 친구사귀기방에 들여다밨는데, 메인페지 첫페지 온통 남성분들이군요. 여성분들이 귀한가 봅니다~ㅎㅎㅎ 자게 익숙한 닉 두분도 보이더라구요. 과연 원하는 짝을 만날수 있을런지요.

모이자에서 청년기준법 정하려 합니다. 결혼전까진 청년~ 그후부터는 중년! 퉁이 뿌우？ㅎㅎㅎ

접속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회사에서는 늦게라도 사용가능한데 집에 가면 휴대폰이 VPN접속하면 모이자가 열리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될가요?

안녕하세요^^입고 자동차담보대출 전문업체 미소파이넨셜입니다.1600-5483 갑작스럽게 여유자금 마련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현재 신용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으셨던 분들!이제는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를 통해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출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가지고 계신 차량을 담보로신속하게 당일 대출은 물론이고,대출 이용에 어려움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한국어를 배워주는 선생을 찾습니다. 위치는 한국 부평구이고 아이나이는 7살이고 한국말을 할줄 모릅니다 배워주실수 있는 선생님 연락주십시오. phone number:01084308668 email:myungirhur@gmail.com [출처] 유치원 아이 한국어 선생 찾습니다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tps://life.moyiza

안녕하세요~ 저는 모이자에서 인연을 만나 지금 결혼해서 아이 두명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요즘 인연 만나기가 참 힘드네요. 남동생 한명 있는데 일만 하다 보니 나이는 먹는데 인연을 만날수가 없어서 여기 모이자에 혹시나 저처럼 좋은 인연 만날수 있을가 싶어서 올립니다.동생소개:나이 86년생, 범띠 , 키는 175, 디자인 일을 하고있습니다. 성격은 아주 자상하

눈팅만 하지만 친구사귀기에 어떤 여성분이 올린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경악했다. 하여 남자에 대한 편견도 많겠지만 오늘 여자에 대한 편견에 대해 말해 보려고 한다. 남자는 독립적이고 카리스마가 있고 자기 주장이 강하면 남자 답다고 한다. 여자가 자기 의사 표현이 뚜렷하고 모든 일을 혼자 직면할 수 있으면 드살이 세다고들 한다. 시대가 발전한 만큼 요즘 여

근무장소 : 시우역 5분거리 근무시간 : 9시~18시(잔업2시간, 저녁X, 20시까지) 업무 : FPCB 반자동가접/ 수가접 (다리미 및 인두기), 경력직여성 시급 : 9,620원 / 3개월후 인상 급여일 : 15일 (주휴수당,월차,교통비) 점심시간 1시간 오전오후 10분 쉬는시간 물량에 따라서 잔업많음 토요일 특근가능자 다리미랑 인두기 해보신분 대 환영

어제 오늘 계속 비 와서 날씨도 꿀꿀하고 집에서 재택근무 하다 심심해서 모이자에 들렀습니다. 혹시 한국에 계신분들 저랑 똑 같이 친구도 없고 비오는 날씨에 꿀꿀하면 댓글에 위쳇 남겨주시면? 이 후에 또 비올때 치맥이나 한잔해요 ^_^? 굳이 멀리에 계신분들 댓글 혹은 위쳇 남겨저실 필요 없어요 가까이에 계신분들만 부탁드려요~?

어제 오늘 계속 비 와서 날씨도 꿀꿀하고 집에서 재택근무 하다 심심해서 모이자에 들렀습니다.혹시 한국에 계신분들 저랑 똑 같이 친구도 없고 비오는 날씨에 꿀꿀하면 댓글에 위쳇 남겨주시면 이 후에 또 비올때 치맥이나 한잔해요 ^_^ 굳이 멀리에 계신분들 댓글 혹은 위쳇 남겨저실 필요 없어요 가까이에 계신분들만 부탁드려요~

그래 술 먹고 독한 말을 한 건 인정하오.그냥 내가 가야지.무의미한 시비에 참여하기도 귀찮고현실에서 놀기도 바쁜데. 한가지만 기억하오. 다 친하게 지낼 수는 없소.각자 놀거 노는 마당에 누구랑 모이자에서친하다고 편 먹고 이런거 다 부질없소. 눈에 안보이면 생각도 안나는 법이니그냥 안보고 안오는게 나은 같소.그럼 잘들 지내오.

안녕하세요. 서울 잠실 소재의 BQS GloV Co,. Ltd,. 입니다. 천진에서 철강제품을 수입하고 있습니다.천진 거주하는 교포 여직원 구하고 있습니다. 저의 WeChat ID가 " Marty356789 " 입니다친구로 등록하시어 WeChat으로 서로 대화 나누었으면 좋겟습니다. [출처] 직원 구인 합니다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tps://li

잘 났다는 기준이 뭐고. . 서로 다 끼리끼리 아닌가? 첨엔 친한 같지?나중에 시간이 길어지면다 흩어지게 돼있어. 내가 티눈부터 춘스 다 설명할 수 있소.没意思。모이자는 적당히 놀다 들리는 곳이라 생각하오 우리 딸이 113이던데 날 초과할거요 허허

점심식사후 오메가3 한알 섭취후 회사근처 한고패 걷기운동 끝내고 곧 바로 회사복귀해서 식물성 단백질 빨대로 쪽쪽해주고 지금 이어폰 끼고 업무 보면서 여유있게 모이자 잠간 들렸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