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사주구 모텔 가자는거 내쳤습니다!!!!! 남자가 말이야~ 줏대가 있어야지!!!!!!!!!! 담부터 나가는가 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웩!!!!!!! ㅎ

모텔가는 길에 쫌 더 마시겟다자나. 그래서 네캔사들고 갓지. 근데 그거 다 마시고 쫌 더 마시겟다는매.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 네캔 사서 다 마시고 잣는데 아 씨 발 오늘 시중드느라 혼낫네~~

9만원이나 하니?햐~~~ 개보대같은게. 난 또 얼마나 호화로운가햇더니 그기서 그기더구나

한국에 카지노알바생이 알려준건데...별별일을 다말해줍디다... 그중에서 하나가 딸이 엄마찾으러 왓다가 같이 중독되어갖고..나중엔 알바생한테 모텔비깏아주는 조건으로 엄마가 딸하고 같이잘수잇게 한다네여 도박에 눈이멀어서 딸을 판다라.. ㅋㅋㅋ 이런사람이 잇긴잇구나...

바람피우는글이 올라와갖고 여러댓글보다가 생각나서 끄적여봄 ㅋ 배우자가 다른사람만나서 연락하고 모텔갈정도면..이미 서로에게 무엇인가부족한게잇겟지 말못할고민이나 아님 연애가 지루하고 그밖에 상대한테바라는게 잇거나 기대를 너무햇거나 여러가지문제등등 .. 그런데 이런배우자가 딴맘먹엇고 모텔로갓다면 이건 용서가 안되지..안그래? 둘사이에 어떤문제를 해결할려고하기보다

과장이랑 거래처사람이랑 약속잡고 1차 2차 나갓어..그리고 아무성과도못보고 헤어졋는데..하필 과장이란사람이 여자인거야..그날따라 과장답지않게 끼도막부리고 갖은 교태란 교태 다부렷짐..아마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려고 그런거겟지.. 그리고 취기가 오른나머지 쓰러진거 대리가 업고 모텔로 갓어... 그담부터 짜증나게 페이지가 열리지 않아요...곱하기가 게속뜨면서

들어갓는데 捉奸在床한다고 모텔에 쳐들어가면 주거침입죄가 성립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