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너무 한가해서 재미삼아 나도 모르는 사람을 도와주고 잇단말임다 그냥 유적지나 관광명소 사진 보내오면 내가 분석해서 이게 어느 나라고 어디것이다 그리고 한국에 유명한 카페나 도서관같은곳에 찍은것도 분석해주다보니 심지어 브랜드 가방가격도 찾아주고 그랫네여 스포츠차까지 포함해서 모델명까지. ㅋㅋ 루이비통 샤넬 그리고 시계중에서 유명한 브랜드가 뭐가 잇
안녕하세요. 늘푸른부동산입니다. 저희 회사는 삼성,현대,LG 지정 업체로서, 왕징 한인 임대시장 점유율 1위를 수년 동안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직원들은 대기업 주재원 분들께 임대할 수 있는 수준의 고급주택을 소유한 주인들과 1:1미팅을 하며 친분을 쌓는 동시에, 대기업 주재원 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삶의 노하우를 얻고, 서로가 중국 생활에서 필요한
학교다닐때 홍콩문화를 마니 접해온 우리, 친구랑 드라마나 노래속 홍콩뒷골목을 회상하며 떠난 홍콩여행 공유해봐요^^ 포인트벌이겸. 날이 흐리고 비가 마니와서 아쉬웠음 ㅜㅜ 스타의거리 공사중이여서 손도장이 다있지않음. 친구손인증샷 ㅋㅋ 야경은 현장에서 직접보는게 더 생생하고 멋찜. 몽콕이 옛날 홍콩영화감성이 마니 돋는것 같아요.
회사명 : 北京爱艺德文化发展有限公司 한국인 및 중국인 직원들이 함께 모여 중국에 진출한 한국의 국가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의 Event & Exhibition & Launching Show 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BTL Marketing 회사로,유연하면서도 창조적인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넘쳐가는 능력자를 기다립니다. <주요 업무>- 독
수필 세 악마의 죽음 히틀러, 무쏠리니, 도오죠오 히데끼(东条英机)-이 세 20세기의 살인귀들-전세계에 악명을 높이 떨친 살안귀들이 어떻게 죽었는가를 한번 살펴보는것도 흥미가 바이없지는 않을것이다. 이 세 악마는 다 천인공노할 재난의 침략전쟁을 발동한 원흉들로서 수천만의 인명을 초개와 같이 다룬 극악무도한 도살자들이다. 수백만의 륙해공군을 기세사납게 내몰아
수필 생각이 나는대로 없는 감격을 억지로 만들어내는것이 우리 소설의 일반적인 병통인것 같다. 나오지 않는 눈물을 억지로 짜내고 안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웃으려는데 문제가 있는상싶다. 별로 슬프지도 않은데 애를 써서 흘리는 눈물은 값싼 눈물 혹은 허위의 눈물이다. 그리고 별로 우습지도 않은데 번화스레 웃는것은 갈보식의 웃음 또는 아첨쟁이식의 웃음이다. 자연스
소설 형상성과 유모아 미국작가 마크 트웬에게 편지 한장이 왔습니다. 뜯어보니 거기에는 적혀있기를 <<선생님, 작가가 되려면 물고기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어느만큼 먹어야 되는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마크 트웬은 곧 회답을 썼습니다. <<녜, 큰 고래 두어마리 잡수십시오.>> 이 경우에 트웬선생이 만약 작가가
수필 아름다운 우리 말 전에 내가 김승옥, 허분숙 두분과 이웃하여 살고있었을 때의 일이다. 그 두 댁의 막내아들들인 해민이와 동찬이는 나하고 어찌나 잘 사귀였던지 노상 우리 집에 와 살다싶이 하였었다. 둘이 다 너덧살씩 먹어서 데리고 놀기 딱 좋았으므로 우리 내외에게는 아주 좋은 심심풀이로 되였었다. 내가 놀리느라고 <<혜민이 좋은 놈이야 나쁜
수필 또 뒤걸음질? 이 근년에 홍수같이 밀려드는 향항의 텔레비죤영화들을 옳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 본다면 아마 한심스럽고 근심스러워서 안전부절을 못할것이다. 그 비싼 값을 주고 사들여오는 영화들에는 치고, 차고, 죽이고, 빼앗는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말이다. 지나간 그 10년동안의 저주로운 동란만으로는 부족해서 또 우리 청소년들에게 치고, 차고, 죽이
수필 간판왕 <<뭐라구? 미국엔 왕이 많다구? 무슨왕이?>> <<록펠러-석유왕, 카네기-강철왕, 포오드-자동차왕, 알리-권투왕...>> <<으응... 그런 왕... 난 또 무슨...>> <<아주 대수로와하지 않는군그래?>> <<그럼 내가 찔끔할줄 알았나? 그 잘
수필 죄수복에 얽힌 사연 이전에 일본감옥에서는 미결수에게는 하늘색의 죄수복을 그리고 기결수에게는 붉은 벽돌빛의 죄수복을 입혔다. 기결수중에도 하늘색죄수복을 입은것이 더러 있기는 하였는데 그것은 <<모범죄수>>에게 한하여 베풀어지는 특전 즉 <<영예복>>이였다, 그보다 더 높은 <<최고영예복>>
수필 작가수업 1 위대한 문호인 로신의 전후 20년 동안의 창작생활에서 전 10년은 비직업창작이고 후 10년은 전업창작이였다. 전 10년 동안은 대학에서 교편을 잡으며 과외시간에 창작을 하였는데 마침내 로신은 둘가운데 하나를 골라잡아야 할 갈림목에 서게 되였다. 교단에 서서 글을 가르치는데는 랭철한 리성을 필요로 하고 그리고 원고지를 앞에 놓고 창작을 하는
수필 극단예술 지금으로부터 33년전에 연변문련(당시는 작가협회가 아직 성립되지 않았었음)에서는 내가 소설 한편을 합평할 일이 있었다. 문련이라야 호랑이 담배 먹을적이였으므로 전원 6명 밖에 안되였지만 그래도 합평은 합평대로 하였었다. 그 소설의 제목이 무엇이였던지는 강산이 서너번씩 변하는통에 까먹어서 생각이 나지 않으나 하여튼 합평의 결과는 아주 맥살이 나
소설 태항산록 1 윤지평이 령솔하는 조선의용군의 독립지대는 이때 석고산(石鼓山)일대에서 맹활약을 하고있었다. 한단성안에서 조선청년 셋을 쟁취한데 기운을 얻어 이번에는 무안(武安)에 둥지를 틀고있는 적의 헌병분견소를 료정낼 계획을 세웠다. 그 행동대의 골간으로는 로련한 테로분자들인 양대봉이와 마춘식이가 선정되였다. 허술한 각탁 둘레에 군복차림을 한 세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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