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선생님의 글에서 인상 깊은 내용을 오늘도 공유합니다. 저는 매우 인상이 깊은데 다른분들이 재미가 없어하는듯 .... 어릴때 읽었던 글이라서 내용이 희미합니다.. -------------------------------------------------------------------------- 영화와 실제 전투차이는 많다. 그리고 전투에서 전사들의
오늘도 자게는 조용하네염 .. 모두들 자게에 재미를 잃었나요? 아니면 바쁘신건지? 그나저나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 할복이라는것은 일본무사들이 칼로 배를 갈라서 자살하는것을 말하는것인데 영화에
>싱글 인 서울 영화 속 대화 감성 허세 센스 피곤한 타입 땜빵 직관적으로 톤 추임새 필터링을 못해 그렇지 자세히 보면 꽤 괜찮은 편집자야 이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톤이거든요 금방 작가님 얼평 하신거 맞죠 머하긴 방금 니 생각하고 있었지 보고 할지 말지 그때 결정을 해 직관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어서요 톤을 바꿔달라는 요청입니다;. 사람은 최소한의 관계
회원님들 많이 기다렸나요? ㅋㅋㅋ 그닥 재미없는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기다리게하여 미안합니다. 이야기가 실감나고 생동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친구의 일이지만 제가 겪은것으로 서술하겠습니다. 내가 어릴적 살던곳은 자그마한 시골 마을이였다. 촌에 중학교가 없어서 향소재지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게 되였고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였다. 어린 나이에 집떠나 기숙사
1.지짐 여사님 여사님 글짓기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여사님 매번 글이 올라올때면 유머스러운 내용때문에 저를 즐겁게 합니다. 여선생님이 시아버지를 때려서 병원에 입원시켰다는 내용이 놀랐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여자가 어찌 시아버지를 때릴수 있습니까? 한편의 북한영화 보는듯 했습니다. 여사님의 부모가 실제 방안에서 토론하는것 같은 감을 받았습니다. --------
뜨거운 반응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19금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은데............... 내심하게 끝까지 봐 주이소..반전이 있습니다 --------------------------------------------------------------------- 그렇게 두달 지났으나 마음의 고백을 하거나 손을 잡는 행동은
어언간 시간이 흘러서 고중을 다니게 되였다. 어느 화창한 봄날 집옆 골목에서 바드민톤을 치고 있었는데 아~ 누구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청바지에 짧은 청잠바 입은 긴생머리 여자애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마치 홍콩영화배우 王祖贤 걸어가는듯 했으며 그녀가 뒤돌아 나의 눈동자가 마주치는 순간 심장이 멈추는듯했으며 뭐라고 형언할수 없는 온몸의 세포가 세차게 뛰고
케릭터를 찾다가 우연하게 본것인데 자게의 누구와 개성이 매칭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누군가와 개성이 비슷해 보이는데 딱히 떠오르지 않네염 ㅋㅋ 어찌보면 영화배우 김혜수 비슷해보입니다.
영화관에서 한족 나그내와 할머니가 부딛치면서 할머니의 코신이 벗겨지자 한족나그내 연신 뚜부이치 뚜부이치 했습니다. 할머니는 코신을 신으면 한족나그내를 향해 <니뚜부이치아? 내뚜부치다 > 화를 냈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뚜부이치를 그와 반대로 생각해나보지요 ㅋㅋㅋ
연변은 조선족이 많고 한족들도 조선말 잘하는 경우가 많지요. 제가 어릴때 시골 할머니들은 한족말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시골할머니 한분이 딸집에 왓다가 영화보러 갔지요 그런데 영화관 대문에서 한족 나그네와 부딛쳤습니다. 한족 나그내는 미안해 하면서 연속 뚜이부치 (对不起)했습니다. 그러자 시골할머니는 한족 나그내 보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연변사람이
아침시간에 자게에 오지 않는데 ... 오늘은 여나의 코로나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왔다. 아픔을 덜어드릴수 없어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멀리서나마 위안을 할수 밖에 없구나/ 아픈사람한테 우스운말을 하기는 미안한데 너의 자게사랑은 눈물나도록 감동스럽다. 그토록 아프다면서 뭔글을 올리느라고 완쾌된후 코로나 이겨낸 소감의 글을 올리길 바란다. 도움이 될까하여 몇가지 알
국경절에 주성치 영화에서 나오는 土楼보러 다녀왔습니다. 1층과 2층은 창문이 없어서 외부 칩입을 방지하는 작용을 하며 벽은 흙은데 매우 딴딴했고 내부는 목재로 되여 있는데 어디에서 큰 나무를 가져왔는지도 오리무중 마을 중간에 개울물이 흐르는 산간마을 ... 客家人지혜와 노력의 결정체 土楼 (큰집은 3000명 살수잇다고 함) 지니스기록에 등재되였으며 한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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