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81 - 100 / 406건
춘절기간 기대되는 영화
춘절기간 기대되는 영화 2024.01.15 | [자유게시판]

배우 가령이 영화를 위해 100근 감량, 온라인에선 饥饿营销를 한다느니 곱지않은 시선도 많다 중요한건 배우가 영화를 잘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점은 높이 평가해줘야 된다 또다른 영화가 떠오른다면 바로 미녀는 괴로워 다른점이라면 김아중은 감량안했고 가령은 진짜로 감량 했다는점 ㅎㅎㅎ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2회) 2024.01.15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 되었다. (12회) 발인. “예빈아~ 결혼 축하해~ 오늘 너무 예쁘다. ” “고마워. 은연아~” 천사처럼 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친구들의 칭찬에 부끄러운 듯 양볼이 빨갛게 물들었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지 시선은 자꾸 신부 대기실 밖을 내다보았다.입장 시간이 다가오는데 아직 얼굴을 안 비추는 거 보면 역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와

알람쌤요 2024.01.13 | [자유게시판]

알람쌤은 이영화가 12세이용가라고 생각하심까??

무제…..
무제….. 2024.01.13 | [자유게시판]

봄정님 말한게 양조위형님 이젠 영화에 나와두 분위기 없다는데 어제 영화보면서 느낀게 형님두 늙었구나 공감이 갑데다 늙어간 형님 보면서 뭉클해지는거 아 이제 형님의 영화를 볼날도 얼마 남지않았구나 볼수있을때 많이 봐두는게 좋슴다 걷고싶다-김종국

연애는 무슨
연애는 무슨 2024.01.13 | [자유게시판]

연애요 나는 지금 와이퍼가 첫사랑이다 태양을 거슬러올라 24세때 둘째 외삼촌보따리 장사한다고 짐꾼으로 고용돼 둘째이모네동네로갔다. (외할머니 슬하에 삼남사녀중 어머니는 맏이로 태여났다) 태여나서 처음 둘째이모네 집에 갔던차라 대접이 부담가질 정도였는데 이참에 장가까지 보내준다면서 한 동네 참한 처자있으니 만나보라며 억지로 돈까지 주머니에 찔러주는데 내 생에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7회) 2024.01.13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 되었다. (7회) 오래된 꿈. 저 자식 분명 아까 일로 삐졌네. 배달음식을 먹고서 방에서 꿈쩍을 안 하고 있는 걸 보니. 혜주는 꾹 닫힌 방문을 들여다보면서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내가 어떻게 말하겠니. 너한테. 내가 너라고. 내가 나를 알지. 죽어도 안 믿지. 근데 아까 맞아서 이슬이 맺힌 게 아니라 왠지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 거 같

안데스설원의 생존자들 2024.01.12 | [좋은글·이쁜시]

가끔 이런 실화기반 생존영화를 볼 필요 있다고 본다. 생존을 워한 처절한 몸부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덧. 나의 모든 고통은 너무나도 보잘것 없고 살아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햄복한지를 느낄수 있게 된다.

알람쌤요..
알람쌤요.. 2024.01.12 | [자유게시판]

난 가끔 이사람을 생각해보면..이 사람잘못이 그렇게까지 크다고 볼수잇는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함다... 내가 여태까지 보고 듣고 느낀점을 묶어서말하면.. 일단은 사회에나오는 순간부터는..전쟁임다..그래서 살아남은자가 쟁취하는법인데..가끔 가족이나 친척 오래전부터 알고지냇던 지인들이나 먹고살기위해서 무슨짓이던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여..그리고 또 사회는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6회) 2024.01.12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6회) 다시 혜주의 몸으로.​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돌아가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긴 한 걸까.난 왜 돌아갔을까.​아직도 그 의문이 풀리지 않았다.​면회가 끝나고 쉬는 타임이라 재소자 모두가 밖에서 각자 쉬고 있었다.​한숨을 길게 쉬며 또 시선이 자연스레 어제 그 자리에서 아부 떠는 아우들이랑 어우러져 뭔 소리를

저녁에….
저녁에…. 2024.01.11 | [자유게시판]

러닝머신하자 했는데 몽땅 여자들이 차지하그 베베해서 수영만 하다가 나왔짐 영화나 한편때리구 집가야지

 분명히봣는데 기억이 안날때..
분명히봣는데 기억이 안날때.. 2024.01.11 | [자유게시판]

이거 어릴때 잼게봣는데.. 이거갖고 한교수가 분석을 하는데..들으면서 분명히 낯이익은 이름인게 어디서봣더라 긴가민가하면서 알게됏짐.. 난 이괴물같은 사람이 종만 치는거밖에 생각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는 영웅심에 쩌들어서 잼게봣는데..크고나니 이 영화가 좀 슬픈면도잇고 사회생활하다보니 그 깊은의미를 알게되고..여러가지로 생각이 많네요.. 이래서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회) 2024.01.11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회) 내 여자. “안녕하세요. 필요하신 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현재는 강남에 있는 모 대형 백화점. 혜주는 두 시간 후면 민수랑 만날 자리를 생각해 옷을 사러 여기까지 왔다. 민수랑 만나는데 왜 옷 사러 왔냐고? [남주혁. 너 민수 조심해라. 걔 혜주를 좋아한 지 오래되었어.] 고등학교 때 누군가 내가 혜주랑 연애할 당시

가위눌림 이란
가위눌림 이란 2024.01.10 | [자유게시판]

정체불명의 사람린지 귀신인지, 암튼 사람모양의 그림자가 등장하지문. 얼굴을 볼수도 없고 소리 지를수도없어서 일어나 도망가재도 몸이 묶인듯 움직히지 못하니 그공포는 겪어봤던 사람이구야 알겜다...ㅋㅋㅋ 그러다가 깨면 완전 심장 두근두근 식은땀이 쫘악!! 어느 귀신영화랑도 비교가 안되는 훨배 무서움!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회) 2024.01.10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회) 혜주의 몸 침착하자, 남주혁. 지금은 아마 꿈일 거야. 그래. 그래야 앞뒤가 맞지. 내가 교도소 그놈들한테 맞고 쓰러지기 전까지는 혜주는 이 세상에 없... 주혁은 여기까지 생각하다 거울 속의 자신을 다시 비춰 보았다. 혜주가... 살아 있다? 지금이 꿈이 아니라면, 경찰서에, 교도소에 갔다는 게 꿈이라는 건가...? "혜

여러분들이 '어느날 갑자기' 2024.01.09 | [자유게시판]

란 귀신 영화 봣는지 모르겠네요 .. 요거 내가 소학교때 시골 친척집서 봣는데 .. 처음 본 한국 귀신영화인데 그것도 시골에서 한밤중에 ㅋㅋㅋㅋㅋㅋ 잊어가 안집니다 ㅋㅋㅋㅋ 충격이 어마어마함요 ... 것두 되기 긴장하게 찍어갖구 ...

가을날의 귀신이야기 -1 (처녀동무들 출입금지) 2024.01.09 | [자유게시판]

회원님들 많이 기다렸나요? ㅋㅋㅋ 그닥 재미없는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기다리게하여 미안합니다. 이야기가 실감나고 생동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친구의 일이지만 제가 겪은것으로 서술하겠습니다. 내가 어릴적 살던곳은 자그마한 시골 마을이였다. 촌에 중학교가 없어서 향소재지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게 되였고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였다. 어린 나이에 집떠나 기숙사

따스한 봄날이 올까(26회) 2024.01.09 | [자작글모음]

따스한 봄날이 올까 (26회) 우리의 마지막. 의식이 돌아오면서 안정세를 보인 엄마는 일반실로 옮겨졌다. 유나는 지금은 약 기운에 잠이 든 엄마 옆에 앉아 한창 어릴 때 추억에 빠져 있다가 창밖에 소리를 듣고 정신이 돌아왔다. “후두두 두둑….” 밖에서는 갑자기 큰 비가 내리고 있었다. 점점 거세게 내리는 비를 멍하니 보던 유나는 머릿속에 갑자기 또 떠오르

알람쌤요.. 2024.01.08 | [자유게시판]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라는말 들어보셧죠?? 내가 예전부터 꿈에대해 쓸려고햇는데.. 내가 느끼기엔 꿈이란게 현실에 보고 듣고 느낀거나 심리적인 이유에서 거기에 어떤 영향을 받아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거나 나타나는거 같아 내가 꿈에대해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본결과.. 머리속에서 무언가를 바라거나 혹은 떠올리거나 스트레스나 불안 이런 감정에 변화가 생기거나 하거나또는

따스한 봄날이 올까 (24회) 2024.01.07 | [자작글모음]

따스한 봄날이 올까 (24회) 사라진 도진이. 늦은 밤 레스토랑 2층으로 돌아온 유나는 불안한 마음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가 없었다. 무서운 놀이 기구를 잘 못 타는 거 같던데 자기만 생각하고 너무 열심히 논 건지, 아니면 오늘의 데이트 패션으로는 진짜 아니었던 건지… 또 아니면 공포영화가 싫어서 도망을 간

따스한 봄날이 올까 (23회) 2024.01.06 | [자작글모음]

따스한 봄날이 올까 (23회) 짧은 행복 끝에 찾아온 건. “그렇구나. 근데 왜 여태 안 하다가 갑자기 한 거예요?” ”오래된 거라 줄이 끊어졌었어. 어릴 때부터 하던 거라 이번엔 좋은 줄로 한다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잘하는 가게에 맡겼었는데 내가 그동안 깜빡하고.. 흐흐.“ 유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혀를 날름 내보냈다. ”근데 진짜 귀여운 거 같아요. 언니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