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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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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부족? 미국 성인 절반 이상 재무문제로 불면증 겪어 2019.07.0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잠이 안오는 원인은 무엇인가?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56%의 미국인이 재무문제로 불면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는 미국 금융홈페이지 Bankrate.com의 의뢰로 올해 5월 29일-31일, 2,504명의 미국 성인을 대

한국서 운전면허 따려는 중국인 단기체류자 '쇄도'
한국서 운전면허 따려는 중국인 단기체류자 '쇄도' 2019.07.02|[흑룡강신문]

올해 5월까지 중국인 단기체류자 면허발급 건수 2천341건 작년 동기 대비 2배…발급 절차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 (흑룡강신문=하얼빈) 해마다 수천 명의 중국인 단기체류자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한국으로 몰려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국제 여론, 중미 정상 오사카 회담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 2019.07.0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 국가주석이 6월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본 오사카에서 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조화∙협력∙안정을 기조로 한 중미 관계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평등과 상호 존중을 토대로 무역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제

한국서 마라탕 열풍, 매출은 100배 가까이 급증!
한국서 마라탕 열풍, 매출은 100배 가까이 급증! 2019.07.0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한국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양꼬치, 꿔바로우(锅包肉)에 이어 마라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 6월 24일, 신화넷은 한국 중앙일보를 인용해 최근 한국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마라탕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중국맥주도 덩달아 약진하고 있

반기문 “미국이 다자주의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반기문 “미국이 다자주의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2019.07.0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7일 인민망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다자주의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한 나라가 아무리 강대하고 자원이 풍부하다 하더라도 고립주의를 견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2017년 10월 유네

왕이: 시진핑 주석의 오사카행은 중국 전방위 외교의 성공적 실천 2019.07.01|[인터넷료녕신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초청에 의해 27일부터 29일까지 오사카에서 주요20개국(G20)제14차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일정이 끝난 뒤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수행기자들에게 이번 G20정상회의는 국제정세가 얼기설기 얼켜있는 역사적인 시점에서 열린 회의이며 시진핑

베이징 엑스포, ‘지부티 국가의 날’ 맞아
베이징 엑스포, ‘지부티 국가의 날’ 맞아 2019.06.2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6월 27일, 2019년 중국 베이징 엑스포 ‘지부티 국가의 날’ 행사가 베이징 엑스포 전시 구역에서 개최되었다. /신화망 한국어판

한국내 외국인 류학생 건강보험 의무가입 2021년까지 유예
한국내 외국인 류학생 건강보험 의무가입 2021년까지 유예 2019.06.28|[흑룡강신문]

한국보건복지부 "2021년 3월부터 당연가입 적용" (흑룡강신문=하얼빈) 7월 16일부터 한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건강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지만, 외국인 류학생은 2021년 2월까지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

중∙한 공동치어방류행사…해양 자원 공동 보호 2019.06.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중한 어업협력을 강화하고, 황해(黄海, 한국 서해) 어업자원을 보호 및 복원하기 위한 중한 어업자원 공동치어방류행사가 26일 산동성 청도시에서 열렸다. 현장에서는 중국 대하, 꽃게 등 40만 마리가 방류됐다. 중국 농업농촌부 어업어정관리국,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 2019.06.27|[인터넷료녕신문]

한국정부 관원은 24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6일부터 방한하여 한국 지도자와 량국 에너지 및 기타 분야에서의 협력 추진을 론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방문기한은 이틀이며 이는 1998년 압둘라 왕세제 이후 21년 만이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 게임중독을 정신질환으로 분류 2019.06.20|[인터넷료녕신문]

인민넷 조문판: 일전에 세계보건기구는 제72회 세계보건대회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제11차 수정본을 통과했으며 게임중독을 정식으로 ‘정신질환’으로 분류했다. 에는 약 5만5천개의 손상, 질병 등과 관련된 독특한 코드가 포함되여있어 전문의료보건인원들이 통일적인

[인민망 논평] ‘일대일로’ 방안의 ‘주권손해론’ 사실과 어긋나 2019.06.19|[인터넷료녕신문]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8일] 현재까지 ‘일대일로’ 협의의 어떤 조항도 ‘불평등 조약’이 아니었다. 미국이 유포하는 ‘주권 손해론’은 ‘대국 경쟁’ 각도에서 ‘일대일로’에 먹칠을 함으로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국가 관계를 이간질하려는 의도다. 최근 서방 정계, 싱크탱

한국언론이 습근평 조선방문에 대한 기대
한국언론이 습근평 조선방문에 대한 기대 2019.06.1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청와대는 17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20~21일 조선 방문 소식에 "이번 방문이 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협상의 조기 재개와 이를 통한 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정부는

중국동포들 키운 황금상권 대림동에 특급상가 들어선다
중국동포들 키운 황금상권 대림동에 특급상가 들어선다 2019.06.14|[흑룡강신문]

지하 4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대림동의 랜드마크 중국동포 생활편의제공 등 중국특화로 투자성 기대 대림역 11변 출구에 자리하게 될 '88월드타워' 조감도. (흑룡강신문=서울) 중국동포들의 메카로 튼튼한 상권기반을 다져온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중국동포들의

[인민일보 평론] 내 집 문 닫아 모두의 길 막다 2019.06.13|[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프랑스 과학자 루이스 파스퇴르는 “과학은 국경이 없고 전 인류에 속한 자산이며 세계를 밝히는 횃불이다”란 명언을 남겼다. 하지만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이와 반대로 과학의 경계를 그들이 정하고 혁신적 성과는 그들만 독식하는 듯하다. “나는

헝가리 침몰유람선 인양
헝가리 침몰유람선 인양 2019.06.13|[인터넷료녕신문]

헝가리 침몰유람선 인양 헝가리 경찰측은 11일 침몰유람선을 인양, 조난자 시신 4구를 발견했다. ‘미인어’호 유람선은 5월 29일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시중심 다뉴브강에서 다른 한 유람선과 충돌하여 침몰, 당시 33명의 한국관광객과 2명 헝가리 선원이 탑승하고 있

브라질 “브라질에서의 화웨이의 발전 제한하지 않겠다” 재차 천명 2019.06.1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7일, 아미우통 모랑 브라질 부통령이 비록 미국 정부의 압박을 받고 있지만 브라질은 브라질에서의 화웨이(華為)의 발전을 제한할 어떠한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모랑 부통령은 당일 브라질 경제지 ‘Valor Economico’와의 인터

러시아 산업통상부 장관, 러중 무역 추세 양호 2019.06.1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러시아와 중국 양국간 양자 무역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양국의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 추진은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것에 뜻을 두고 있다.” 데니스 만투로프(Denis Manturov) 러시아 산업통상부 장관은 얼마 전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러중

푸틴 "러시아 이통사, 화웨이와 5G협력계약 체결" 2019.06.1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 신흥시장국가의 신속한 발전에 직면하여 일부 서방국가들이 일방적 제재와 지나친 간섭 등 부당한 수단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화웨이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화웨이는 얼마전 러시아 최대 이통사와 5G협

주한중국대사관, 한국인의 상용비자 발급 제한은 “허위보도” 2019.06.1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아시아경제는 4일 주한중국대사관이 1일부터 한국인의 상용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비자신청 요건을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주한중국대사관 측은 이는 허위보도라고 선을 그었다.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는 대사관 측은 한국인의 상용비자 신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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