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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기념비(9)—동만 토비숙청 상편
영원한 기념비(9)—동만 토비숙청 상편 2011.09.28|[길림신문]

1945년말에 이르러 중국공산당은 신속한 행동으로 동북 대부분 지역에 자리를 잡게 되였고 자유와 해방을 위해 새로운 전투에 뛰여들도록 동북의 광범한 여러 민족인민을 단합시켰다. 항일련군속의 조선인 간부와 조선의용군은 신속히 남만, 북만, 동만에 진출해 조선인

영원한 기념비(5)—남만에서의 조선의용군 1지대
영원한 기념비(5)—남만에서의 조선의용군 1지대 2011.09.26|[길림신문]

팔로군 주덕총사령의 제6호명령에 따라 동북으로 진출해 심양에 모인 조선혁명가들은 군인대회를 열고 중국내의 조선족을 보호하고 중국인민의 해방투쟁에 참여할 방침을 확정지었다. 군인대회의 포치에 따라 조선의용군 제1지대, 제3지대, 제5지대가 신속히 조직되였으

연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새 연변사람》
연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새 연변사람》 2011.09.23|[길림신문]

[길림신문이 만난 사람]유대진프로필 1959년 10월 10일 한국 충남 논산군 출생 한국 방송통신대학 교육학과 졸업(1990년) 미국 이민(1993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국제대학 심리교육학과 수료(1996년) 미국 샌프랜시스코 한이 TV뉴스 앵커(1995년―1996년) 일요시사 신

[녀기업인 실화 23] 내가 알고 네가 알고
[녀기업인 실화 23] 내가 알고 네가 알고 2011.09.23|[길림신문]

눈물로 얘기한다. 허심탄회한 인생고백, 성공기업문화의 정수, 리얼한 현장스토리... 저자 김성순 련재순 一、소영이를류학보내면서 二、초창기시련 三、갈등을넘어서 ●내가본정영채회장 1. 만남 2. 죽음을체험하다 3. 정영채회장중풍 4. 별장에숨은 정 5. 정영채회장

영원한 기념비(4)— 오가황 조선의용군군인대회
영원한 기념비(4)— 오가황 조선의용군군인대회 2011.09.23|[길림신문]

일제의 패망과 더불어 광복을 맞이했지만 가난한 조선족농민의 살길은 여전히 험악하기만 하였다. 비록 쏘련군이 대도시를 점령하고 치안을 유지한다지만 기타 소도시와 농촌은 토비들의 성화가 극심했다. 게다가 국민당특파원이 동북에 들어와 일본군 포로, 괴뢰만주국

재한조선족 근로자 민생론/채영춘 2011.09.22|[중국조선족문화통신]

며칠전 재한조선족 근로자들의 실태를 다룬 한 해외방송사의 TV스페셜을 본적이 있다. 서울 가리봉지역 연변조선족 로무일군들의 처절한 삶의 현장이 기자인터뷰와 더불어 폭넓게 조명된 영상프로그램이였다. 의지가지없는 이역땅에서 단 하나의 목적—돈을 벌기 위해 눈

영원한 기념비(3)—조선의용군의 동북진출
영원한 기념비(3)—조선의용군의 동북진출 2011.09.22|[길림신문]

중경에 자리하고있던 국민당통수인 장개석은 일제패망후 전국범위에서 자기의 독재통치를 실현하려는 야심을 품고 세력확장에 서둘렀다. 이를 실현하려면 중국 서남부와 서북부에 모여있는 국민당정예군을 신속히 전국 각지 특히는 전략적요지인 동북에 보내야 했다. 일

축구로 재한조선족의 이미지 향상에 한몫 하겠다
축구로 재한조선족의 이미지 향상에 한몫 하겠다 2011.09.19|[흑룡강신문]

재한중국동포축구련합회 곽용호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 서울, 가리봉동, 대림동 조선족 밀집지역에서 발행되는 신문들을 보느라면 '재한중국동포축구련합회 회원모집'광고를 심심찮게 볼수 있다. 이를 보느라면 역시 우리 민족은 축구를 떠나서 살수 없는 민족이구나 하

영원한 기념비(1)—《8.15》광복의 의미
영원한 기념비(1)—《8.15》광복의 의미 2011.09.16|[길림신문]

《모택동의 평가》정순주장군의 서예. 1945년에 들어서서 아마 조금이라도 정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제국주의의 패망을 얼마든지 판단할수 있었을것이다. 당시 중국내에는 근 200만에 달하는 조선인이 살고있었다. 이들은 동북뿐만아니라 관내 화북, 화동 지

동북아박람회- 305개 항목 계약액 총 1838억원 2011.09.13|[길림신문]

6일간에 걸쳐 진행된 제7회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풍성한 성과로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이번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305개 항목에 계약을 체결, 그 총 계약액은 1838억원에 달했는바 이는 지난회에 비해 200.82억원 증가한것이다. 10일 제7회동북아투자무

함께 가야 할 금강산/주성일
함께 가야 할 금강산/주성일 2011.09.1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주성일 본사 인터넷편집국장 한국 속초의 통일전망대에 올라 이북을 바라보며 언제인가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금강산, 10년만에 드디어 소원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차례졌다. 조선측의 특별초청으로 외신기자들과 함께 라선-금강산국제시범관광을 다녀오게 된것이다.

간판시대의 풍경/최균선 2011.09.06|[중국조선족문화통신]

간판시대의 풍경 최 균 선 항간에서는 없는것이 없는것을 일러 고양이뿔외에는 무어나 다있다고 말한다. 이 말을 본따서 전개한다면 지금 중국에는 가짜로 된것이 없는것이 없다, 가짜술, 가짜 담배, 가짜화장품, 가짜광고, 가짜전형, 가짜학력…명패라고 번듯하게 상표

21도구촌 야생들쭉 100무 재배
21도구촌 야생들쭉 100무 재배 2011.09.02|[길림신문]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종교국에 가보다(4)]장백현 마록구진 21도구촌은 올해 들쭉나무(蓝莓)를 100무 재배했다고 지난 8월 8일 촌회계 리춘자가 기자에게 소개했다. 이 촌에서는 8호에서 합작사형식으로 들쭉을 재배하고있는데 들쭉과 매조지는 이 고장의 특산물이라고

《김삿갓》 조선족풍미된장
《김삿갓》 조선족풍미된장 2011.09.02|[길림신문]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종교국에 가보다(3)]김삿갓전통된장공장에서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고있는 김명희사장. 한국수출 앞두고 해관수속 마무리단계 장백산의 《김삿갓》전통된장이 한국수출을 앞두고 해관수속을 마무리짓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장백현김삿갓고려식품유

[기획20]《환자들이 환영하고 수요하는 병원》으로 거듭날터
[기획20]《환자들이 환영하고 수요하는 병원》으로 거듭날터 2011.09.02|[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20) -류혜숙원장한테서 들어보는 연변중서의병원의 취지 류혜숙(劉恵淑)프로필전국우수민영중서의병원 원장으로 인민대회당에서 수상한 후 1959년 출생 1985년 연변의학원 졸업 1991년까지 선후로 연길시 흥안향위생소 연길시부유보건소 부녀

페리 안에 박물관을 만들고 싶다
페리 안에 박물관을 만들고 싶다 2011.09.02|[흑룡강신문]

위동페리 최장현 사장 인터뷰 한-중 첫 정기 직항 개설… 여객 비중↑ 선상 불꽃놀이, 바비큐… 칭다오맥주 제공 (흑룡강신문=칭다오) 패키지여행사 가운데 최근에 선박여행 상품 판매를 통해 쏠쏠한 성과를 거둔 업체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물류와 이동수단의 비중이 더

민족문화기관의 중요성/남영선 2011.09.01|[중국조선족문화통신]

얼마전에 있은 초중학생문체예술절의 검열식에서 초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우리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은 참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더욱이 초등학교학부모들이 민족복장에 상모를 돌리는 모습은 마음이 즐겁기에 앞서 감동과 격정으로

'홍보대사' 백청강 "700만 재외동포 대표로 최선"
'홍보대사' 백청강 "700만 재외동포 대표로 최선" 2011.08.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백청강이 제 5회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 외교통상부(김성환 장관)는 3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에 위치한 리셉션 홀에서 백청강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백청강

[기획19]시민들 안심하는 일류의 미용병원으로 부상할터
[기획19]시민들 안심하는 일류의 미용병원으로 부상할터 2011.08.26|[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9) 연길보건의학미용병원 원장 조미화녀사를 만나다 조미화(趙美花)프로필 1978년-1982년 할빈의과대학 1982년-1991년 연변부유보건병원 의사 1991년-현재까지 연길보건의학미용병원 원장 의학박사 연길보건의학미용

불멸의 발자취(48)—김구피난처 재청별장
불멸의 발자취(48)—김구피난처 재청별장 2011.08.26|[길림신문]

세인들을 경악시킨 윤봉길의사의 홍구공원 폭탄투척사건은 조선반일투쟁의 힘을 과시하였고 중국과 조선 두 나라 인민의 항쟁의지를 크게 고무해주었다. 사건이 발생한후 상해의 일본당국은 사건 배후를 들춰내기 위해 혈안이 되였다. 이때 김구는 《홍구공원 폭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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