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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을 벌벌 떨게 하는 조선족경찰관
마약사범을 벌벌 떨게 하는 조선족경찰관 2009.11.23|[기타]

베이징마약수사대 대장 박성국씨를 만나(흑룡강신문=하얼빈) 현재 베이징시에 조선족경찰이 20여명 있는데 지난해에 이들중 13명이 뜻깊은 만남의 장을 가졌다고 한다. 수만명 경찰이 운집해있는 베이징시공안국의 서로 다른 부처, 서로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다보니 워

[60년60인]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60년60인]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2009.11.2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4)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 윤창길 프로필: 1964년 출생,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나지툰 제2중학교 졸업; 1982년-1985년 중국인민행방군 51312부대 복역 , 입당 1986

인구이동에 따른 조선족사회 교육위기 및 발전대안/김범송 2009.1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아래 글은 지난 10월 중국단동학술회의에서 발표한 김범송 논설위원의 논문 개요이다. 편집자 주] 1. 서론 개혁개방과 한중 수교 이후 새로운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인구이동은 조선족사회 민족교육의 위기를 초래했다. 농촌의 조선족학교들은 학생수의 급격한 감소로

조선족 사회, 새로운 변화 모색해야 할 시점(1) 황유복 2009.1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농촌공동체를 유지하던 조선족은 너도나도 도시로 진출했다. 개혁개방을 맞아 제한된 땅에서 얻는 수확으로 도저히 더 잘살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돼서다. 그래서 1980년대부터 수많은 농민들이 도시로 진출했다. 이후 199

“명태 한마리 놓고 딴전 본다”/최국철 2009.1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민속학만치 지향하는 범위가 광범위한 학과가 드물다.유형, 무형, 심의현상으로부터 민족의식행사, 신앙, 사회, 자연,구비문화, 기예전승…등으로 그 구체내용을 다시 세분하면 인간의 삶 전체가 민속학적으로 접근할수 있다.그중 기예전승문화에 속하는 민족음식문화는

[60년60인]광동성: 조선족기업 2000여개 조선족 8만여명
[60년60인]광동성: 조선족기업 2000여개 조선족 8만여명 2009.11.19|[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3)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리철호회장 만나본다 리철호 프로필: 1958년 흑룡강성 목릉현 출생 1977―1981년 흑룡강성 목단강사범대학 물리학부 졸업 1981―1987년 흑룡강성 목단강조선족중학교 물리교원

광둥성조선민족연합회 리철호 회장
광둥성조선민족연합회 리철호 회장 2009.11.19|[흑룡강신문]

리철호회장을 만난것은 지난 11월초 북경에서 있은 《2009년 중국조선족정재계고위층경제포럼》에서였다.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회장의 신분으로 이번 포럼에 참가한 리회장은 현재 광동성의 대표적 민족기업인 심수북양제품유한회사 리사장, 인터뷰는 중한경제발전협회

한국은 중국조선족을 바로 알아야 /강효삼 2009.11.19|[중국조선족문화통신]

한국인이 박식하다는 것은 정치인이나 지성인이 아닌 알반 사람이라 하여도 그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인차 알 수 있다. 파란만장한 역사적 굽이돌이에서 정면으로 혹은, 반면으로 체험한 것들이 아주 많은 데다 우리보다 앞서 열린 세상을 겪어와서인지 한국인은 실로

"격변기 민족언론 변화해야 산다"
"격변기 민족언론 변화해야 산다" 2009.11.19|[중국조선족문화통신]

—흑룡강조선족신문사 변화속에서 새로운 발전 모색"조선족인구가 연해지구나 발달한 대도시로 대거 이동하면서 인구류실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했습니다. 독자를 따라 연해지구에도 진출했고 새로운 독자군을 찾아나서기도 했으며 신문의 디자인

윤영 - 라디오방송 시작한 중국동포 여성
윤영 - 라디오방송 시작한 중국동포 여성 2009.11.1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조선족 동포인 이주여성 윤영(39) 씨는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마포공동체라디오에서 방송하는 '오후의 우롱차'에 출연한 성과에 대해 "방송 참여하면서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을 더 잘 알게 됐다"고 말했

북경의 지하에 사는 조선족마을
북경의 지하에 사는 조선족마을 2009.11.18|[길림신문]

7평방메터의 자그마한 방안에는 침대 하나밖에 놓을수 없다. 11월 9일, 기자는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의 성원이며 북경중심호텔 강하연사장의 안내하에 망경신성의 지하에 살고있는 조선족들에 대한 취재에 나섰다. 1999년, 일가족 4사람에게 분배된 8무의 땅으로는 두

의오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김영호
의오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김영호 2009.11.17|[흑룡강신문]

—물류사업으로 성공한 조선족기업인 김영호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나아가서 세계의 최대 소상품집산지인 의오에 조선족들이 하나둘 발길을 돌린것은 개혁개방이후 중국가격우세로 중국상품이 세계에로 대량 수출되기 시작해서부터였다. 물론 개혁개방초기에도 연변의

김화림 "연변, 개방의 새 문호로 급부상할 것"
김화림 "연변, 개방의 새 문호로 급부상할 것" 2009.11.17|[흑룡강신문]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김화림원장을 만나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 개방의 새 성장벨트로 거급날것이다. 장춘-길림-두만강지역개발개방선도구건설로 연변의 개발개방은 실질적인 돌파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본 계획준비사업의 직접적 참여자인 연변대학 경제관리

[60년60인]중국 조선족력사의 《살아있는 사전》
[60년60인]중국 조선족력사의 《살아있는 사전》 2009.11.17|[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2) 원 연변대학 민족력사연구소 소장 박창욱교수를 만나본다 박창욱 프로필: 1928년 화룡현 사도구 포지골에서 출생 1944년 길림성립제6국민고등학교 졸업 1947년 참군하여 동북해방전쟁, 평진전역을

대련개발의 공신으로 불리는 조선족공무원 - 공영택
대련개발의 공신으로 불리는 조선족공무원 - 공영택 2009.11.16|[흑룡강신문]

대련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2국 공영택국장을 만나본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10월 15일은 대련경제기술개발구 설립 25주년이 되는 날이다. 1984년 중국에서 첫진으로 국가급경제기술개발구중의 하나로 선정된 대련경제기술개발구는 25년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

새로운 전장에서 나를 다시 증명하고싶었다
새로운 전장에서 나를 다시 증명하고싶었다 2009.11.15|[길림신문]

[동북3성 조선족상공인 순방(17)] 퇀정위로부터 사업가로 된 리태운리사장을 만나 ▷ 군부대 경력 27년, 군직 퇀정위, 그러던 그가 왜 갑자기 하해를 선택했을가? ▷ 《후반생을 새로운 인생으로 살며 다시 한번 분투해보고싶었다... 나만의 새로운 전장을 개척하고 그 전

[60년60인]대련개발의 공신으로 불리는 조선족공무원
[60년60인]대련개발의 공신으로 불리는 조선족공무원 2009.11.1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1) 대련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2국 공영택국장을 만나본다 공영택 프로필 1962년 흑룡강성 밀산현 출생. 1984년 대경석유학원 기계제조학부 졸업. 1984년―1993년 료녕성 료하유전설계원 기전실. 199

권순기-고위층포럼 개최한 중한기업연합회장
권순기-고위층포럼 개최한 중한기업연합회장 2009.11.1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수교 17년 이래 한중 양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빠르게 발전했다. 특히 지난해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맺은 이래 더욱 폭넓은 발전의 기초를 다졌다. 최근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피부로 와 닿는다.중국

로무일군들의 인신안전 사각지대
로무일군들의 인신안전 사각지대 2009.11.11|[중국조선족문화통신]

목전 국외에서 로무에 종사하는 우리 로무일군들의 사망사고가 늘고있어 인신안전이 문제로 제기되고있으며 국외에서 큰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수십만명을 헤아리는 연변로무일군들이 세계 방방곡곡에서 창조하고있는 재부는 우리 가족 경제와 지역발전에서 한몫

정판룡 - 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의 일대산맥
정판룡 - 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의 일대산맥 2009.11.11|[흑룡강신문]

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의 일대산맥 연변대학 전임 부교장 고 정판룡교수를 회고한다 ○ 정판룡은 20세기 중국조선족이 낳은 가장 우수한 문화지성인중의 한사람이며 저명한 문학교수,교육가였으며 문학평론가, 산문작가였으며 사회활동가였다. (흑룡강신문=하얼빈) 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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