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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트라사장 "中내륙은 韓기업에 기회의 땅"
한국 코트라사장 "中내륙은 韓기업에 기회의 땅" 2011.04.0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조환익 한국 코트라 사장은 7일 "중국 '서부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충칭을 거점으로 중국 내륙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이날 중국 중경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개장소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충칭은 청두,

《풍무꼬치》를 연태 일류음식점으로 키울터
《풍무꼬치》를 연태 일류음식점으로 키울터 2011.04.07|[길림신문]

연태풍무찬음유한회사 최홍사장의 창업이야기일전 《연태석간》은 이 도시의 상징성 건축물인 《양광 100 도시광장》에 입주할 백여개의 회사와 가게를 소개할 때 특별히 최고 투자와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4개 업체를 지명했다. 그중에는 한 조선족 녀성사장이 이끄

동승촌렬사기념비 제막
동승촌렬사기념비 제막 2011.04.05|[길림신문]

청명절을 앞둔 4월 1일, 목단강시 목단봉 산기슭에 자리잡은 《동승촌렬사기념비》 제막식이 있었다. 목단강시인민정부, 인대, 당사연구실 등 관련 지도자들과 시조선족예술관, 도서관, 로년협회총회, 조선족중소학교를 비롯한 조선족단위 책임자, 동안구와 흥룡진당위,

사랑해 그리고 또 미안해 2011.04.05|[길림신문]

지난세기 70년대 중반에 나는 한 국유기업단위에서 전직 단지부서기로 사업하였다. 그때 내 나이가 이미 26살을 넘어 련애할 때도 되였다. 몇곳에서 중매군이 나서서 처녀들을 소개했고 또 단위의 몇몇 처녀직원들이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말도 들었지만 나는 곁눈 한번

[기획]재한 조선족실태 조사연구하는 조선족학자
[기획]재한 조선족실태 조사연구하는 조선족학자 2011.04.01|[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7〉 ○재한조선족류학생네트워크 박우회장과의 인터뷰재한 조선족 실태조사차 대림동을 찾은 박우박사 한마음협회 리림빈회장으로부터 재한 조선족 생활실태 조사를 위해 대림동을 찾은 조선족박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무척 호기심이 생겼다.

경영인을 찾으라
경영인을 찾으라 2011.04.01|[길림신문]

식물퀴즈<<왕중왕>> 김수철교수의 호소책속에서 여생을 불태우는 김수철교수 식물퀴즈<<왕중왕>> 지난 3월 28일 기자는 독자들의 민간약초제문에 정답을 주고저 원 연변농학원 농학부식물학교연실 김수철교수를 찾았다. 교수님과 필자는 지난 70년대 사제간이다. 오후 4

경영인을 찾으라
경영인을 찾으라 2011.04.01|[길림신문]

식물퀴즈<<왕중왕>> 김수철교수의 호소책속에서 여생을 불태우는 김수철교수 식물퀴즈<<왕중왕>> 지난 3월 28일 기자는 독자들의 민간약초제문에 정답을 주고저 원 연변농학원 농학부식물학교연실 김수철교수를 찾았다. 교수님과 필자는 지난 70년대 사제간이다. 오후 4

"요즘 조선족들 살맛납니다"
"요즘 조선족들 살맛납니다" 2011.03.29|[흑룡강신문]

연변왕달실업유한공사의 김봉운 사장 연변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 정부의 장길도 개발계획 덕분이다. 도문이나 훈춘 등 조선과 중국 접경지역을 찾는 한국 언론의 발길이 잦아졌고, 포스코를 비롯한 한국 대기업 관계자들 역시 ‘동북시대의 개막’에 대비해 물밑

[기획]서울서 꽃피운 《연변랭면》의 진맛
[기획]서울서 꽃피운 《연변랭면》의 진맛 2011.03.28|[길림신문]

기획- 재한 조선족 성공사례 (6) 서울대림동 <<연변랭면>>집 김성학사장을 만나연변랭면집 앞에서 김성학사장과 안해 문옥화 《연변랭면》은 연변의 자랑 지하철 대림역 12번 출구를 나가자 《연변랭면》이란 간판이 한눈에 안겨왔다. 음식점에 들어서니 한참 점심시간

선양고궁박물원에 조선족연구학자가 있다
선양고궁박물원에 조선족연구학자가 있다 2011.03.25|[흑룡강신문]

선양고궁박물원 이현숙 연구원김대중 전 한국 대통령 부부를 배동하여 선양고궁박물원을 참관하고 있는 이현숙씨(우1). (흑룡강신문=선양) 세상의 모든 학문연구가 그러하듯이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은 외롭고 따분하고 고된 작업이다. 그녀는 선양고궁박물원의 출중한

자기의 길은 개척하기 나름이다
자기의 길은 개척하기 나름이다 2011.03.25|[흑룡강신문]

청양프로포즈이벤트 서옥단 사장 이야기고객들에게 직접 꽃꽂이를 해드리는 서옥단(왼쪽) 사장.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 = 칭다오시 청양구에 조선족이 운영하는 프로포즈이벤트(공주꽃방)가 오픈해 봄날에 향기를 더해주고 있다. 1층에는 각종 생화 꽃꽂이와

알칼리토양에 생명을 불어넣는 희망 전도사
알칼리토양에 생명을 불어넣는 희망 전도사 2011.03.2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선화 이수봉 기자= 흑룡강성과 길림성에 위치한 송눈평원은 중국 3대 경작지에 속한다. 그러나 송눈평원에는 373만헥타르에 달하는 알칼리토양이 있다. 송눈평원의 생태안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 알칼리토양은 알칼리토양 중의 ‘암’으로 불리

피랍 조선족선원들 4월초 귀국예정
피랍 조선족선원들 4월초 귀국예정 2011.03.22|[길림신문]

소말리아 해적에게 랍치되였다가 4개월만에 기적적으로 풀려난후 케니아에서 줄곧 그동안 밀린 로임을 기다려오던 김걸, 리재천 두 조선족 선원이 3월말 혹은 4월초 귀국하게 될 전망이다. 22일 금미호 피랍선원관련 다큐프로그램을 기획중인 한국의 모 방송국 작가가

[기획]《중국식품왕》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기획]《중국식품왕》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2011.03.21|[길림신문]

기획-재한 조선족 성공사례(5) 인천광역시 록청물산주식회사 리동국대표의 성공발자취 더듬어프로필 1964년 7월 15일 흑룡강성 해림 출생 1987년 2년간 연변대학 민족간부학교 수료 1991년 한국입국 1992년 대련에서 《백두산회관》음식점 경영 1994년 백두산 실업유한

민족사업에 혼신을 불태운 일생
민족사업에 혼신을 불태운 일생 2011.03.14|[길림신문]

-고 리송영로사장을 추모하여 길림신문사 리송영로사장님이 암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2011년 2월 15일 23시 20분, 80세를 일기로 연길에서 세상을 하직하셨다. 아직도 믿고싶지 않은 리송영로사장님의 서거, 다년간 당의 신문사업에 심신을 다하고 정년후 80고령에

90여년전 초원에 논밭 일궈낸 조선족촌
90여년전 초원에 논밭 일궈낸 조선족촌 2011.03.12|[길림신문]

선광촌 당지부서기 겸 촌장 장문수(오른쪽)와 촌로인협회 회장 강정룡(왼쪽). 내몽골자치구 흥안맹 쟈라이드기(扎赉特旗) 인덜진(音德尔镇) 선광까차(嘎查=몽골어로 촌). 장춘시에서 서북쪽으로 550여킬로메터 떨어져있고 내몽골자치구 울란호트시에서도 동북쪽으로 100

황유복교수 교육사업종사 45주년 학술토론회 북경서
황유복교수 교육사업종사 45주년 학술토론회 북경서 2011.03.1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베이징)'황유복교수 교육사업종사 45주년기념 학술토론회'가 지난 6일 중앙민족대학에서 열렸다. 올해는 인류학 학자이며 민족학 학자인 황유복(사진)교수가 교육사업에 종사한지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황유복교수는 국제권위적인 간행물에 의해 '중한문화

중국을 사랑해야 중국에서 성공한다
중국을 사랑해야 중국에서 성공한다 2011.03.04|[흑룡강신문]

칭다오세라젬 헬스앤 뷰티 조서환 대표이사 인터뷰청도세라젬화장품회사 사무실에서 조기환 대표가 사무를 보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 = 한국KTF마케팅 일등공신이며 애경그룹을 마케팅사관학교로 키운 한국 최고의 마케터인 조서환(한국인,55세)씨가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2011.03.01|[길림신문]

[기획-재한 조선족 성공사례(3)] 재한 조선족 사업가 활동가 리림빈씨의 성공담 [리림빈 프로필] 1970년 12월 10일 흑룡강성 해림 출생 1995년 길림사범대학 졸업 1997년 한국 입국 2001년 독산동 중국음시점 오픈 2006년 한마음축구단 설립 2007년 대림동 신강양꼬치집

미국적 한국인의 '국경없는 사랑'
미국적 한국인의 '국경없는 사랑' 2011.02.25|[흑룡강신문]

—단둥 복지병원 중국본부장 안병호씨 단둥(丹东)에서 “'국경없는 사랑'으로 봉사활동을 구준히 해오고 있는 미국국적 한국인이 있다. 그가 바로 단둥 복지병원 중국본부장 안병호(사진,63)씨이다. 요녕성 첫 중외합자병원인 단둥 복지병원은 총 투자액이 240만 달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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