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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살아 남아야 세계시장서도 산다"
"중국서 살아 남아야 세계시장서도 산다" 2011.04.29|[흑룡강신문]

하얼빈 광성제동기유한공사 최원석 총경리 소비자와의 약속과 신뢰가 가장 중요 품질향상으로 0.01%의 불량도 근절 (흑룡강신문=하얼빈) 이명선 특약기자 = 이제 중국은 전세계 자동차의 전시장이며,동시에 판매의 전쟁터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개방정책의 성공으로

“촌스러움”의 미학/채영춘 2011.04.29|[중국조선족문화통신]

서울 종로의 인사동길에 들어서면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끄는 희한한 가게간판들이 발걸음을 잡는다. “여보게 차나 한잔 마시게”, “번지없는 주막”, “이모집”, “보릿고개 추억”, “사랑방”, “터줏대감”, “북치구 장구치구”, “농부가 기가 막혀”, “사립문을 열고 들어서서”…

[기획]《《다문화배경은 우리의 우세 귀중한 자원》
[기획]《《다문화배경은 우리의 우세 귀중한 자원》 2011.04.26|[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10) 서울대 법대 유일한 조선족교수 강광문박사 《저는 장장 10여년동안 학문연구를 해오면서 2중언어, 2중문화를 터득한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거듭 인식하였습니다. 학문연구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던것도 바로 그 덕이였으니까요.》그는 한

중국의 첫 조선족화가 -한락연의 생애
중국의 첫 조선족화가 -한락연의 생애 2011.04.26|[흑룡강신문]

"중국의 피카소" 한락연(韓樂然)은 1898년 길림성 연길현 6도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적 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다. 그가 태어난 6도구는 맑디 맑은 해란강이 동으로 흐르고 있었고 거연이 솟은 모아산과 노란 이엉을 인 조선족 초가들이 보기좋게 자리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2011.04.15|[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9)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의 이야기북경에서 조남기 장군과 함께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을 만나기란 참으로 조련치 않았다. 수차 전화를 걸어 만남을 약속하려 했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포관

[기획]다문화가정 녀성의 《큰언니》 되여
[기획]다문화가정 녀성의 《큰언니》 되여 2011.04.11|[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8) 생각나무BB센터 안순화 공동대표를 만나《다문화는 글로벌시대의 산물이기에 세계적인 추세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벌써부터 다문화가정이 수없이 생겨났지요. 그런데 피부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 섞이고 융합되는 과

[기획1]민족애를 실천하는 기업인
[기획1]민족애를 실천하는 기업인 2011.04.09|[길림신문]

중국조선문 3대 언론사 특별기획―중국조선족 기업인(1) - 료녕신성그룹 표성룡회장의 가치관 및 인생추구표성룡 프로필 1954년 심양 출생 1972년 심조1중 졸업후 반금시 중앙툰에 하향 1975년 추천으로 심양통용기계학교 입학, 졸업후 심양시기중운수기계공장 품질검사

한국 코트라사장 "中내륙은 韓기업에 기회의 땅"
한국 코트라사장 "中내륙은 韓기업에 기회의 땅" 2011.04.0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조환익 한국 코트라 사장은 7일 "중국 '서부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충칭을 거점으로 중국 내륙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이날 중국 중경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개장소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충칭은 청두,

《풍무꼬치》를 연태 일류음식점으로 키울터
《풍무꼬치》를 연태 일류음식점으로 키울터 2011.04.07|[길림신문]

연태풍무찬음유한회사 최홍사장의 창업이야기일전 《연태석간》은 이 도시의 상징성 건축물인 《양광 100 도시광장》에 입주할 백여개의 회사와 가게를 소개할 때 특별히 최고 투자와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4개 업체를 지명했다. 그중에는 한 조선족 녀성사장이 이끄

동승촌렬사기념비 제막
동승촌렬사기념비 제막 2011.04.05|[길림신문]

청명절을 앞둔 4월 1일, 목단강시 목단봉 산기슭에 자리잡은 《동승촌렬사기념비》 제막식이 있었다. 목단강시인민정부, 인대, 당사연구실 등 관련 지도자들과 시조선족예술관, 도서관, 로년협회총회, 조선족중소학교를 비롯한 조선족단위 책임자, 동안구와 흥룡진당위,

사랑해 그리고 또 미안해 2011.04.05|[길림신문]

지난세기 70년대 중반에 나는 한 국유기업단위에서 전직 단지부서기로 사업하였다. 그때 내 나이가 이미 26살을 넘어 련애할 때도 되였다. 몇곳에서 중매군이 나서서 처녀들을 소개했고 또 단위의 몇몇 처녀직원들이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말도 들었지만 나는 곁눈 한번

[기획]재한 조선족실태 조사연구하는 조선족학자
[기획]재한 조선족실태 조사연구하는 조선족학자 2011.04.01|[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7〉 ○재한조선족류학생네트워크 박우회장과의 인터뷰재한 조선족 실태조사차 대림동을 찾은 박우박사 한마음협회 리림빈회장으로부터 재한 조선족 생활실태 조사를 위해 대림동을 찾은 조선족박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무척 호기심이 생겼다.

경영인을 찾으라
경영인을 찾으라 2011.04.01|[길림신문]

식물퀴즈<<왕중왕>> 김수철교수의 호소책속에서 여생을 불태우는 김수철교수 식물퀴즈<<왕중왕>> 지난 3월 28일 기자는 독자들의 민간약초제문에 정답을 주고저 원 연변농학원 농학부식물학교연실 김수철교수를 찾았다. 교수님과 필자는 지난 70년대 사제간이다. 오후 4

경영인을 찾으라
경영인을 찾으라 2011.04.01|[길림신문]

식물퀴즈<<왕중왕>> 김수철교수의 호소책속에서 여생을 불태우는 김수철교수 식물퀴즈<<왕중왕>> 지난 3월 28일 기자는 독자들의 민간약초제문에 정답을 주고저 원 연변농학원 농학부식물학교연실 김수철교수를 찾았다. 교수님과 필자는 지난 70년대 사제간이다. 오후 4

"요즘 조선족들 살맛납니다"
"요즘 조선족들 살맛납니다" 2011.03.29|[흑룡강신문]

연변왕달실업유한공사의 김봉운 사장 연변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 정부의 장길도 개발계획 덕분이다. 도문이나 훈춘 등 조선과 중국 접경지역을 찾는 한국 언론의 발길이 잦아졌고, 포스코를 비롯한 한국 대기업 관계자들 역시 ‘동북시대의 개막’에 대비해 물밑

[기획]서울서 꽃피운 《연변랭면》의 진맛
[기획]서울서 꽃피운 《연변랭면》의 진맛 2011.03.28|[길림신문]

기획- 재한 조선족 성공사례 (6) 서울대림동 <<연변랭면>>집 김성학사장을 만나연변랭면집 앞에서 김성학사장과 안해 문옥화 《연변랭면》은 연변의 자랑 지하철 대림역 12번 출구를 나가자 《연변랭면》이란 간판이 한눈에 안겨왔다. 음식점에 들어서니 한참 점심시간

선양고궁박물원에 조선족연구학자가 있다
선양고궁박물원에 조선족연구학자가 있다 2011.03.25|[흑룡강신문]

선양고궁박물원 이현숙 연구원김대중 전 한국 대통령 부부를 배동하여 선양고궁박물원을 참관하고 있는 이현숙씨(우1). (흑룡강신문=선양) 세상의 모든 학문연구가 그러하듯이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은 외롭고 따분하고 고된 작업이다. 그녀는 선양고궁박물원의 출중한

자기의 길은 개척하기 나름이다
자기의 길은 개척하기 나름이다 2011.03.25|[흑룡강신문]

청양프로포즈이벤트 서옥단 사장 이야기고객들에게 직접 꽃꽂이를 해드리는 서옥단(왼쪽) 사장.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 = 칭다오시 청양구에 조선족이 운영하는 프로포즈이벤트(공주꽃방)가 오픈해 봄날에 향기를 더해주고 있다. 1층에는 각종 생화 꽃꽂이와

알칼리토양에 생명을 불어넣는 희망 전도사
알칼리토양에 생명을 불어넣는 희망 전도사 2011.03.2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선화 이수봉 기자= 흑룡강성과 길림성에 위치한 송눈평원은 중국 3대 경작지에 속한다. 그러나 송눈평원에는 373만헥타르에 달하는 알칼리토양이 있다. 송눈평원의 생태안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 알칼리토양은 알칼리토양 중의 ‘암’으로 불리

피랍 조선족선원들 4월초 귀국예정
피랍 조선족선원들 4월초 귀국예정 2011.03.22|[길림신문]

소말리아 해적에게 랍치되였다가 4개월만에 기적적으로 풀려난후 케니아에서 줄곧 그동안 밀린 로임을 기다려오던 김걸, 리재천 두 조선족 선원이 3월말 혹은 4월초 귀국하게 될 전망이다. 22일 금미호 피랍선원관련 다큐프로그램을 기획중인 한국의 모 방송국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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