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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지역 4121 - 4,200 / 4,200건
연변TV 새 시기 새구상 무르익힌다
연변TV 새 시기 새구상 무르익힌다 2012.02.14|[길림신문]

국가의 《드라마 삽입광고 금지규제책》반포후 새해부터 국가의 《드라마 삽입광고 금지규제책》(2011년 11월 28일 반포)이 효력을 발산해 전국 여러 텔레비죤방송국마다 드라마방영중에 광고삽입이 전면 금지됐다. 광범한 시청자들은 반가움을 금치 못하는 반면 금후

올겨울 왜 이리도 춥나?
올겨울 왜 이리도 춥나? 2012.02.08|[길림신문]

극한기후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설 들어본다 2월 6일, 내몽골 국도 301야크스구간을 왕래하는 차량들이 빙설속에서 달리고있다. 근일 내몽골 동북부 훌룬부이르지구는 지속적인 저온대풍날씨를 이어왔다. 내몽골기상대 예측에 따르면 훌룬부이르시 북부 은하시, 도리하진

음력설 후 가정 불화로 이혼 급증 2012.02.0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음력설이 지난 뒤 이혼하는 부부가 급증했다. 음력설을 지내면서 빚어진 가정불화가 파경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1일 중경신보 등 언론에 따르면 음력설 연휴가 끝난 뒤 법원에 이혼 소송을 낸 부부가 음력설 전보다 4-5배 증가

가갸거겨 우리 글소리 여기서도 랑랑하구나
가갸거겨 우리 글소리 여기서도 랑랑하구나 2011.11.30|[길림신문]

[특별기고]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취재팀 산재지역 조선족교육현장 찾아 수천리 /림금산 유빈 김연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는 올 10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한달여의 시간을 들여 동북3성 조선족산재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교육현장취재를 펼쳤다. 사내 1급 지도부성원

등산의 묘미/우상렬 2011.11.09|[중국조선족문화통신]

등산붐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 사람들은 오늘도 이 산 저 산 오르느라고 야단법석이다. 등산의 리유는 야밤에 불보듯, 신체단련하기, 그럴듯하다. 등산의 건강효과 자타가 공인하니 말이다. 그리고 또 말한다. 의지력을 키우련다고. "오르고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거늘

《2011중국훈춘동북범국제문화절》훈춘에서 개막
《2011중국훈춘동북범국제문화절》훈춘에서 개막 2011.10.22|[길림신문]

야생동북호랑이 보호를 주제로 한 문화절인 《2011중국훈춘동북호랑이국제문화절》이 22일 훈춘에서 개막됐다. 훈춘시정부와 길림성야생동식물보호협회, 길림훈춘동북호랑이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국, 국제야생생물보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1중국훈춘동북범국제문

[기획]《온라인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메시지》
[기획]《온라인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메시지》 2011.06.14|[길림신문]

재한조선족성공사례 (14) 《중국조선족대모임》 허을진대표를 만나업무중의 허을진대표 사업관계로 자주 인터넷을 접속하면서 《중국조선족대모임》 유관 소식들이 자주 눈에 띄우기에 그 골자를 추려 한번 정리해보았다. ○연길시10중 최성룡 등 10명 학생이 온라인 조

[기획5]《심양현상》과 길경갑씨
[기획5]《심양현상》과 길경갑씨 2011.05.06|[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5) ㅡ심양기원그룹 길경갑리사장의 인생도전 길경갑(吉京甲) 프로필1964년 료녕 심양 출생 1981년 중국인민해방군 입대 윁남자위반격전 참가 1986년 심양시 북릉향 화평촌 공청단서기 1990년 심양액압물자회사 경리 1992년심양공업대학 경영

연변조선족자치주 초대주장 주덕해
연변조선족자치주 초대주장 주덕해 2011.05.06|[흑룡강신문]

중국조선족 제반 사업 기틀 마련한 사람 (흑룡강신문=하얼빈) 주덕해의 원명은 오기섭(基燮), 1911년 3월 러시아 연해주 우쓰리스크 부근 산촌에서 태여났다. 원적(原籍)은 함경북도 회령군 팔을면 복색동이였다. 8살되던 해 아버지를 비적들한테 잃고 홀어머니 슬하에

도시에서 오래 산 농민 렴가세집에 들수 있나요? 2011.04.27|[길림신문]

문: 농촌호구인데 도시에서 산지 10여년되고 토지도 없고 병약하며 여태 세집에서 살아왔습니다. 렴가세집을 신청할수 있나요? 답: 2009년도 화룡시 해당 문건에 따르면 원유 경작지를 상실하고 도시에서 10년이상 살며 인구당수입이 당지 정부서 확정한 도시 저소득가

신생아 호적을 올리자면? 2011.04.10|[길림신문]

문: 연길시호구인데 외지서 사업하고있으면서 둘째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아이호적을 올리자면 어떻게 수속해야 합니까? 시간제한이 있는지요? 답: 부모의 결혼증원본, 부모쌍방의 호구부원본, 아이 출생증명원본, 둘째아이인 경우는 둘째아이생육증을 가지고 행정복무대

대학졸업후 연길에 호구를 올리자면? 2011.04.08|[길림신문]

문: 본인은 화룡호구인데 명년이면 연변대학 석사증을 받을수 있습니다. 석사수료후 연길에 호구를 올리자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답: 대학졸업증과 학위증서를 가지고 연길시행정복무대청에 가서 호구수속을 할수 있습니다. 연길시행정복무대청 편집/기자: [ 김영자

주덕해동지를 심심히 그리며 2011.04.04|[길림신문]

주덕해동지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조기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일찍 조선족을 대표하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기 전체회의와 중화인민공화국 개국경축행사에도 참석한적이 있다. 주덕해동지는 일찍 길림성 부성장, 중국공산당 8기 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였으며

이런 경우 대학시험은 어디서 등록해야 하는지요? 2011.03.16|[길림신문]

문: 연길시호구인데 화룡시에서 고중을 다니고있습니다. 대학입시때 등록은 어디서 하고 시험은 어디서 봐야 합니까? 답: 호구소재지가 연변지역의 임의의 한곳이면 대학입시 등록이나 시험은 아무데서나 다 됩니다. 문의자의 경우 연길시나 화룡시 다 가능합니다. 화룡

1차적으로 15년 양로보험금을 지불하면 양로대우 받는가? 2011.02.28|[길림신문]

문: 도문시호구인데 무직업이다보니 여직 양로보험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듣건대 1차적으로 15년의 양로보험금을 지불하면 나중에 양로금대우를 정상적으로 향수할수 있다던데 그런지요? 답: 무직업인은 자유직업인 혹은 개체공상호나 령활취업인 신분으로 양로보험을

글로벌화와 다원공생시대의 문화전략 /김호웅 2011.02.08|[중국조선족문화통신]

글로벌화와 다원공생시대의 문화전략 ― 중국조선족사회의 생존과 발전을 중심으로 김호웅 “세상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한국의 미학이론가 유흥준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는 게 이전과 다르니라.”고 했다. 오늘은 21세기 글로벌화라는 세계

빚더미진을 억원진으로 만든 공신
빚더미진을 억원진으로 만든 공신 2010.10.26|[길림신문]

료녕성 안산시 달도만진 김태복진장을 만나본다기자의 인터뷰를 받고있는 김태복진장. 8년전, 김태복(남,조선족,51주세)씨가 료녕성 안산시 달도만진 진장으로 부임될 때만도 이 진은 1000여만원이나 되는 빚더미에 짓눌린 가난뱅이 진이였다. 그로부터 3년이란 시간에

《자기를 믿으라, 내가 으뜸이야!》
《자기를 믿으라, 내가 으뜸이야!》 2010.09.21|[길림신문]

-훈춘4소 개성특장을 기본으로 특색교육을 이끈다장경철교장: 학생들을 단순한 책벌레가 아닌 부동한 재간과 개성을 소유한 인재로 키워 사회의 부동한 수요에 적응하게 하는것이 바람직한 교육이다. 주렁진 성과 1957년에 설립된 훈춘시제4소학교는 유구한 력사와 우량

공헌과 충성으로 공평정의를 써가는 검찰관
공헌과 충성으로 공평정의를 써가는 검찰관 2010.07.21|[길림신문]

연변주검찰원 검찰위원회 전직위원 안영식연변주검찰원 검찰위원회 전직위원인 안영식은 고도의 정치적책임감과 량호한 검찰관의 직업정신으로 사건처리에 몸과 마음을 바치며 괄목할만한 성적을 따내여 당사자와 동료들의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4월, 연변주인민검

아리랑축제/김희관 2010.07.21|[중국조선족문화통신]

축제는 대중문화의 한마당이다. 옛날에 광대들이 정월 대보름이나 오월단오 아니면 추석대보름에 동네방네를 찾아다니면서 흥겨운 농악에 꼭두각시까지 놀아주는 마당놀이야말로 현시대 축제의 원조라 하겠다. 필자가 외국에서 보아온 축제들도 그러한 대중문화의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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