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신 “구인”의 유사 검색어가 있습니다. 구인구직 채용 인력 구직 취업

추천 링크 신청하기
자동갱신 서비스
자동갱신 서비스 http://bbs.moyiza.com/help/2814579

모이자 정보교류 게시판에 광고 한번 올리신뒤 자동갱신광고 이용하시면 매일 24번이상 자동으로 갱신해드립니다.

136-8319-1031 ad@moyiza.net 위챗:13683191031, QQ:13683191031
모이자 취업센터
모이자 취업센터 http://job.moyiza.com/

취업전문 사이트- 모이자취업센터는 200만 조선족의 구인구직을 책임짐니다.

1533-5848 (한국) 136 8319 1031 (중국) korea@moyiza.com
모이자 구인
모이자 구인 http://bbs.moyiza.com/biz_find_hr

구인광고 무료등록가능, 일 평균 등록게시물 400건 ~ 500건 이상

"자동갱신서비스" 이용하면 매일 48번씩 자동으로 광고를 맨위로 갱신시켜 광고효과 보장

뉴스 전지역 4141 - 4,200 / 4,200건
미국서 피부병연구에 크게 기여
미국서 피부병연구에 크게 기여 2010.07.16|[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리수봉 기자 = 최창익 의학박사(45세, 흑룡강성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출신)는 미국 국립위생연구원 로화연구소에서 연구과학자로 활약하며 피부병연구에서 두각을 내밀고있다. 1989년 할빈의과대학 림상의학학부를 졸업하고 1992년에는 할빈의과대

신승우 근작 촬영작품
신승우 근작 촬영작품 2010.06.08|[길림신문]

신승우 플로필 필명: 신화 민족: 조선족 길림일보보업그룹길림신문사 고급기자 중국총영가협회, 중국예술촬영학회, 세계민간예술가협회, 중국서화예술가협회, 중국예술학회, 중국문예협회 회원. 북경인민화원종신원사, 길림시조선족미술촬영서법가협회 부주석, 중국조선

북경조선족 운동대회 노래자랑 진행
북경조선족 운동대회 노래자랑 진행 2010.04.29|[길림신문]

4월 24일, 연변인민방송국, 북경조선족축구협회, 연변대학골프동문회에서 주최한 《5.1절맞이 제39회 연변노래자랑 특집(북경시편)》이 북경조선족 중심집거구인 조양구 망경서원 3구 실험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두단계로 나눠 진행

강화 - 조선족가요계에 떠오른 새별
강화 - 조선족가요계에 떠오른 새별 2010.03.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우리 민요를 불러 묵직한 상을 수차례 수상한 연변가무단 가수 강화 ― 어려서부터 음악에 싹수를 보이기 시작한 그는 4살때에 이미 바이올린을 배우며 음악에 접근하였고 소학교에서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되였으며 부모의 지지로 연변대학 예술학원

조선족 금융리재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조선족 금융리재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2010.03.12|[흑룡강신문]

중국은행 민족지행 행장 남해금씨의 이야기(흑룡강신문=하얼빈)“조선족들의 금융거래에 편리를 도모하고 민족경제발전에 저그마한 힘이라도 기여하는것이 저의 리상이였습니다. 마침내 그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여 가슴이 뿌듯합니다. ‘민족은행’의 설립은

조선족금융리재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조선족금융리재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2010.03.07|[길림신문]

―중국은행 민족지행 행장 남해금씨의 이야기《조선족들의 금융거래에 편리를 도모하고 상업수요를 만족시키며 민족경제발전에 저그마한 힘이라도 기여하는것이 저의 리상이였습니다. 마침내 그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여 가슴이 뿌듯합니다.》 날마다 수없

위장결혼 그리고 사랑/김혁 2010.02.25|[중국조선족문화통신]

위장결혼 그리고 사랑 김혁 (연길) 1 “댄서의 순정”이라는 한국영화가 있다. 한국의 “국민 녀동생”으로 불리는 문근영의 주연으로 흥행한 멜로영화이다. 언니 대신 돈을 벌기 위해 연변에서 한국을 찾은 채린(문근영 분)은 왕년에 잘 나가던 댄스 스포츠 선수 영새(박건

음력설 앞두고 한국에 가 부모 상봉하는 조선족학생 급증
음력설 앞두고 한국에 가 부모 상봉하는 조선족학생 급증 2010.01.26|[길림신문]

(자료사진) 음력설을 앞두고 단체관광(15일 체류가능)으로 혹은 개인관광(30―90일 체류가능)으로 한국에 부모 상봉으로 가는 조선족중소학생이 줄을 짓고있다. 장춘에서 한국단체관광팀을 제일 많이 조직하는 길림성천마국제상무려행사에 따르면 겨울방학이래 이 려행사

[60년60인]《고아들의 아버지》 사랑이야기
[60년60인]《고아들의 아버지》 사랑이야기 2009.12.23|[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6) 화룡시희망복리원 리문철원장의 한가지 소망은-고아, 장애인, 가난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안겨줄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리문철 프로필: 1954년 10월 화룡의 한 가난한 문화인

김광주 - 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김광주 - 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2009.12.1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1968년 원숭이띠로 올해 마흔을 갓 넘긴 연변팀 현임감독 김광주는 감독이기전에 너그러운 성품과 뛰여난 축구기교로 일찍 축구팬들과 조선족들에게 널리 알려졌었다. 소학교 3학년부터 축구공을 만지기 시작하여 익히고 벼려온 축구기교와 축구의

세계의 지붕에 풍기는 토장국냄새
세계의 지붕에 풍기는 토장국냄새 2009.12.14|[길림신문]

서장 라싸의 아리랑식당 리동화사장의 이야기아리랑식당 리동화사장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운둔의 땅, 서장 라싸에 우리 민족이 꾸리는 아리랑식당이 있다. 유일한 조선족음식점이다. 고향이 매하구인 리동화사장이 운영하고있는 이 조선족음식점은 각종 불고기구이,

김경도 - 그는 누구인가?
김경도 - 그는 누구인가? 2009.12.1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18세 이하 대표팀 주장 김경도, 그는 누구인가? 연변축구팀의 미드필더 김경도가 이번 제주행에서 한국매체들에 자신의 향후 목표에 대해서 “외국에서 다른 경험을 많이 하고싶다. 박지성을 제일 좋아한다. 의지가 강하고 아프면서도 포기 안하는

지원일 - 의학연구성과 전 인류 공동 향수해야
지원일 - 의학연구성과 전 인류 공동 향수해야 2009.12.10|[흑룡강신문]

지원일씨 초선B형간염캡슐,평강간경화캡슐, 평수정간암캡슐 개발,“중화인민공화국 창건 55주년 100명 과학기술전문가 공훈상” 수상,“중화인민공화국 모범인물사책”에 기재 (흑룡강신문=하얼빈) 8일, 기자는 룡정시 룡등광장(미식거리) 서쪽에 자리잡은 “지원일중서의진

민족 공동체의 형성과 변화: 역사적, 이론적 접근 (1)/정호영 2009.12.08|[중국조선족문화통신]

민족 공동체의 형성과 변화: 역사적, 이론적 접근 (1) 정호영(한국 고려대학교) Ⅰ. 민족: 고루한 그러나 미답의 영역 “We are on-e people, we are on-e family, and we are on-e nation”. – 뉴욕 테러 직후 미국에서 사용된 레토릭 21세기에 막 들어선 지금 다시 민족

[60년60인]국제항구도시서 우리위상 높여가다
[60년60인]국제항구도시서 우리위상 높여가다 2009.12.0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0) 천진시조선족친목회 리창희회장 만나본다 ◆ 건국60주년 열병식에 요청돼 호금도주석의 접견 ◆ 련3회 천진시모범단체로 정부와 사회 높은 위상 ◆ 100여개 외자기업 유치 1만명 조선족인력 추천 ◆

[60년60인]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60년60인]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2009.12.0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3) 연변축구팀 김광주감독을 만나다김광주 프로필: 1968년 4월 길림성 화룡시 동성진 흥성촌 출생 1979년 화룡시 동성향 흥성소학교 3학년, 축구 시작 1980년 화룡시 건설소학교 축구팀 전학 1983년

[60년60인]영원한 인민음악가 정률성
[60년60인]영원한 인민음악가 정률성 2009.12.0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8) 《중국인민해방군 군가》 작곡가 고 정률성 ● 섭이 신성해와 나란히 《중국 3대 최고음악가》로 공인 ● 《새중국창건 특수기여 영웅모범인물100명》중 한명에 선정 ● 중국과 조선 두 나라 군대 군

[60년60인]중한투자무역 법률봉사의 《1번지》
[60년60인]중한투자무역 법률봉사의 《1번지》 2009.11.26|[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6) 북경시금평변호사 사무소 김련숙대표변호사 만나본다 ● 중국의 첫 중한투자무역법률봉사 사무소 설립 ● 《전국 우수변호사 사무소》를 창설 ● 《북경시 10대 변호사》 칭호, 전국녀성변호사협회

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2009.11.24|[흑룡강신문]

내몽골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흑룡강신문=하얼빈) 치치하얼에서 장거리뻐스를 타고 두시간 달리면 내몽골자치구 후룬베르지구의 아영기에 도착한다. 여기 아영기에는 내몽골자치구의 유일한 조선족향인 신발조선족향(阿荣旗新发朝鲜族乡)이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2009.11.24|[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5) 원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고 주덕해선생 회고 ■ 호요방: 주덕해동지의 서거소식을 들은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는 《그는 훌륭한 동지였다》고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