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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예술단 국가 1급 배우 김일광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일광 하면 사람들은 방송극프로를 통해 라지오에서 흘러나오는 굵직한 중음의 세련된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TV형광막을 통해 보던 잘 생긴 미남형의 중후한 모습을 떠올릴것이다. 기실
만약 당신이 문화예술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분이시라면 우리 민족의 사물놀이 한마당을 한번쯤은 보아왔으리라고 믿는다. 이 지구촌에 생겨난 모든 음악과 노래에 다 맞추어 칠수 있다는 우리 민족의 장단으로 된 사물놀이를 말이다. 강약과 절주의 무상한 변화와 잔잔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2) 한시대를 이름 날렸던 모범녀성 리옥금할머니 만나본다 리옥금 프로필: 1921년 7월 15일 지금의 흥안향 발전촌 빈고농가정 출생. 8살부터 머슴살이 14살부터 농사일에 참가 26살 중국공산당 조직
조선족풍정거리에 세워진 환영표시판, 이는 신발향 윤창길향장이 설계했다. 왼쪽 사진에서 나무가지처럼 보이는것은 말뚝, 부유를 상징하고 가운데 세워진 북은 평안북으로서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상징하며 북안에 그려진 태극문양은 조선족을 의미한다. 사진은 남녀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8) 《중국인민해방군 군가》 작곡가 고 정률성 ● 섭이 신성해와 나란히 《중국 3대 최고음악가》로 공인 ● 《새중국창건 특수기여 영웅모범인물100명》중 한명에 선정 ● 중국과 조선 두 나라 군대 군
음악예술을 꽃피우는 멜로디가정 저명한 음악인 안국민, 김인숙가정에 대한 이야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으로 존경받고있는 안국민선생은 출중한 악대지휘이자 유능한 작곡가이고 부인 김인숙녀사는 그제날 연변가무단의 빼여난 독창가수였다는
내몽골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흑룡강신문=하얼빈) 치치하얼에서 장거리뻐스를 타고 두시간 달리면 내몽골자치구 후룬베르지구의 아영기에 도착한다. 여기 아영기에는 내몽골자치구의 유일한 조선족향인 신발조선족향(阿荣旗新发朝鲜族乡)이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4)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 윤창길 프로필: 1964년 출생,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나지툰 제2중학교 졸업; 1982년-1985년 중국인민행방군 51312부대 복역 , 입당 1986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3)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리철호회장 만나본다 리철호 프로필: 1958년 흑룡강성 목릉현 출생 1977―1981년 흑룡강성 목단강사범대학 물리학부 졸업 1981―1987년 흑룡강성 목단강조선족중학교 물리교원
리철호회장을 만난것은 지난 11월초 북경에서 있은 《2009년 중국조선족정재계고위층경제포럼》에서였다.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회장의 신분으로 이번 포럼에 참가한 리회장은 현재 광동성의 대표적 민족기업인 심수북양제품유한회사 리사장, 인터뷰는 중한경제발전협회
1993년도에 남긴 소화영웅 허학진의 사진. 명년 6월 27일은 장춘뻐스공사 남부역대합실 화재사고에서 희생된 소화영웅 허학진이 희생된지 15주년이 되는 날이다. 언제인가 꼭 영웅어머니를 만나뵐 생각이 있었던지라 지난 10월 나는 연변행차중 룡정시 삼합진에 계시는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7) 《중국농촌교육기적》 만든 리석채조선족소학교 교장 김죽화 만나 《리석채조선족소학교는 리론과 실천을 결합한 중국농촌교육의 모범이고 중국농촌교육의 기적이며 중국민족교육의 기치이고 중국
(흑룡강신문=하얼빈) 내가 남희철씨를 우연히 알게 된것은 연변TV 《문화광장》프로를 시청하면서부터였다. 재작년 6월인가 어느 토요일 아침,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연변TV에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생소한 《문화광장》프로가 눈길을 당겨 대관절 어떤 프로인가고
10월 1일, 온 나라가 건국 60돐으로 들끓는 경사스런 국경절에 청도시 근 20만에 달하는 조선족들은 민족특색이 짙은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로 뜻깊은 국경절을 맞이하고 경축하였다. 청도시민족종교국과 청도조선족기업협회에서 주최한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
장춘 제1자동차그룹에서 근무하다 리직한 박영준(조선족)이 세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라는 말을 듣고 기자가 그를 찾아간것은 지난 9월 21일. 80세 고령이지만 말머리가 흐트러지지 않고 잽싼 일거일동에서 그가 칼날같은 성격의 소유자임을 직감할수 있었다.
동북 3성 한인연합회장- 권유현 인터뷰2009심양한국주간행사는 말그대로 심양과 심양에 거주하는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되였다. 지난 9월 13일, 심양올림픽경기장을 꽉 메운 관람자들과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 KBS전국노래자랑행사가 바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0) 저명한 무용예술가 최옥주 만나본다 대형무극《춘향전》 《20세기 중화경전저작》에 선정 《인민일보》: 《최옥주는 조선족이 낳은 문화재다.》 150만원 사재를 털어 북경에 조선족무용학교 창설
편집자의 말: 《저는 중공당원입니다》 몇글자 안되는 말이지만 이 말을 하기란 쉽지 않고 이 말을 할 자격을 가지기란 더구나 쉽지를 않다. 한 당원간부가 10여년간 대도시 사업과 생활을 버리고 자기의 재능과 지식을 수요하는 고향에 내려가 새농촌을 건설하고 일심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27) 흑룡강성 전임 정협부주석 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리민녀사 인터뷰 지난해 항일련군 복장차림으로 항일련군의 유적지를 찾은 리민녀사. 리민프로필: 1924년 11월 5일, 흑룡강성 탕원현 오동하촌에서
2006년 연변에서 심수세계문화박람회에 참가한적이 있다. 각 성에서 하나씩 차지한 전시코너들 틈새에 끼인 연변은 유일하게 지구급 코너였다. 무척 흥분했다. 전시회는 3일 련속 계속되였다. 그런데 연변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대장금》이 한창 뜰 때라 한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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