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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지역 181 - 200 / 352건
악마 고대생', 여학생 19명 성폭행·추행 2013.07.31|[조글로미디어]

약 탄 술 먹이고 몹쓸 짓…몰카까지 고려대 남학생이 2년에 걸쳐 같은 학교 여학생 19명을 성폭행·성추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고려대 의대생 집단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2011년과 같은 시기에 발생한 사건이라 더욱 충격이다. 경찰과 학교 등에 따르면 고려대 11학번 A씨

9개월된 아기 버리고 간 조선족 엄마가 남긴 편지 2013.07.25|[조글로미디어]

지난 13일 오전 8시쯤 서울 구로동의 한 모텔 2층 방에서 9개월 된 남자 아기가 엄마 없이 바닥에 누워 울고 있었다. 문 바깥쪽에는 "아기가 자고 있으니 깨면 좀 봐주세요"라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간 모텔 주인 A(52·여)씨가 민소매 티를 입고 기

관광코리아, 호텔 신축 막는 '고무줄 심의'에 발목
관광코리아, 호텔 신축 막는 '고무줄 심의'에 발목 2013.07.23|[온바오]

서울, 올 외국인 숙박시설 1만5천여실 부족 호텔 건립 허용·불허 기준도 '들쭉날쭉' 업계 "공무원들, 러브호텔로 인식" 분통 [한국경제신문 ㅣ 이현일 기자] 부동산 개발사업자 K씨는 지난해부터 서울 당산동에 비즈니스호텔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지에서

10세 친딸과 모텔서…인면수심 40대 남자
10세 친딸과 모텔서…인면수심 40대 남자 2013.07.23|[조글로미디어]

친딸을 데리고 모텔에 들어가 성관계를 맺은 인면수심 40대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아르헨티나의 지방도시 투쿠만에서 최근 발생했다. 43세 남자가 10살 된 친딸을 모텔로 데리고 가 성관계를 맺고 나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동한 경찰은 모텔에서 일하는

간경화 앓던 30대의 씁쓸한 죽음 2013.07.20|[기타]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평소 간경화를 앓고 있던 30대가 투숙한 모텔 객실에서 숨진 지 이틀 만에 발견됐다. 지난 19일 오전 9시2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모텔에 투숙했던 30대 남성 A씨가 객실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 B씨가 발견, 119

착하고 완벽한 아이… 당연히 있어야할 양심이 없었다
착하고 완벽한 아이… 당연히 있어야할 양심이 없었다 2013.07.20|[기타]

10대 시신훼손 사건으로 본 ‘소시오패스’ [동아일보] 기타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나의 가족’이라며 아꼈던 아이.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모두 털어 갖고 싶었던 단종된 기타를 사러 간다며 들떠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였다. 그가 일했던 호프집 주인은 그를 두고 “완

'차인표'부터 '비'까지…16년 연예병사 제도의 뒤안길
'차인표'부터 '비'까지…16년 연예병사 제도의 뒤안길 2013.07.18|[기타]

차인표는 성실히 군생활했지만 갈수록 복무실태에 문제 발생해 [CBS노컷뉴스 유원정 인턴기자] 16년 역사의 연예병사 제도가 씁쓸함을 남기고 사라지게 됐다.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폐지됐지만 처음 연예병사 제도는 국군 장병의 사기 진작을 위한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

"용인 10대 살해범, 부모에게 지지받지 못한 불만 컸다"
"용인 10대 살해범, 부모에게 지지받지 못한 불만 컸다" 2013.07.18|[기타]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정상적인 가정 환경의 아이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것"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무참히 살해한 10대 살해범의 범행에 대해 경찰이 한 말이다. 경찰은 평범한 가정에서 유복하게 자란 아이가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고 이를 은폐하기 위

살해에 시신 유기까지 '잔인한 10대'… 청소년 범죄 '흉포화' 원인은?
살해에 시신 유기까지 '잔인한 10대'… 청소년 범죄 '흉포화' 원인은? 2013.07.11|[기타]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10대 청소년 범죄가 갈수록 대담해지고 흉포화하고 있다. 과거 청소년 범죄가 주로 단순 절도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살인이나 강간, 강도, 방화 등 흉악 범죄까지 넘나들고 있다. 10대 청소년 범죄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로 범행 수

엽기 살인범 심모 군, 시신 하루 넘게 집에 보관…부모도 몰라
엽기 살인범 심모 군, 시신 하루 넘게 집에 보관…부모도 몰라 2013.07.10|[기타]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경기도 용인에서 10대 청소년이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제2의 오원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부모조차 시신을 숨긴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주택가 옆 컨

10대 토막살인 '시신훼손 방법도 오원춘과 같았다'
10대 토막살인 '시신훼손 방법도 오원춘과 같았다' 2013.07.10|[기타]

공업용 커터칼로 시신 훼손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시신을 토막낸 수법은 오원춘과 비슷했다.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심모(19) 군은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A 양의 시신을 훼손하는 끔찍한 일도 서슴없이 저질렀다. 오원춘의 범행 수법을 모방한 듯

음주 면허취소 주부 또 빗길 만취운전… 3명 숨져 2013.07.06|[기타]

[동아일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주부가 또 만취 상태에서 빗길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고된 일과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 4일 오후 5시 15분 광주 광산구 산정동 A아파트 인근 왕복 6차로 도로. 주부 이모 씨(34)는 조수석에 남편(4

[단독]여성 납치해 유사성행위…첫 '유사강간' 적용
[단독]여성 납치해 유사성행위…첫 '유사강간' 적용 2013.07.03|[기타]

성폭행 실패하자 강제 구강성교…지난달 19일 신설후 첫 구속영장 신청 [CBS노컷뉴스 이대희 기자] 강간죄의 범위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난 성범죄를 처벌하기 위해 신설된 '유사강간죄'를 처음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례가 나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여성을 납치

아내 차의 블랙박스 열었더니 웬 남자와 뒷좌석에서..."
아내 차의 블랙박스 열었더니 웬 남자와 뒷좌석에서..." 2013.06.29|[기타]

차량 사고를 기록하는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 일명 ‘블랙박스’가 일상생활, 특히 ‘불륜’의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29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과거에는 흥신소나 사설탐정 등이 배우자의 불륜을 잡아냈지만 최근에는 블랙박스 등 첨단 정보기술(IT) 장치에 배우자

세븐 팬카페 측 “세븐 강퇴설 사실 아냐, 이번일 유감이다” 입장
세븐 팬카페 측 “세븐 강퇴설 사실 아냐, 이번일 유감이다” 입장 2013.06.26|[기타]

[TV리포트=문지연 기자] 세븐 팬카페 운영진 측이 ‘세븐 강퇴설’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세븐 팬카페 측은 26일 팬카페 게시판에 “항간에 떠도는 세븐 강퇴설은 사실이 아니다. 일부 팬분들끼리 대화하다 나온 해프닝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운영자는 “그 외 자세

[단독] 상추 "세븐은 잘못 없어, 선임병인 내 책임"
[단독] 상추 "세븐은 잘못 없어, 선임병인 내 책임" 2013.06.26|[기타]

[오마이뉴스 김대오 기자] ▲ 군복무 중인 가수 세븐(왼쪽, 본명 최동욱)과 상추(본명 이상철)가 지난 21일 위문공연에 참석한 뒤 안마시술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SBS <현장21> 취재진에게 포착됐다. 국방부는 현재 이 사안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로피시엘 옴므

'현역자원' 상추·'10년성실' 세븐..더 안타까운 이유
'현역자원' 상추·'10년성실' 세븐..더 안타까운 이유 2013.06.26|[기타]

세븐(왼쪽)과 상추 / 스타뉴스 국방부 국방홍보지원대 소속 일부 연예병사들의 정식 일정 뒤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티마우스의 상추(31·이상철)와 가수 세븐(29 ·최동욱)이 도마 위에 올라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주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시내버스로 착각' 통근버스 탄 만취 여대생 성추행 2013.06.24|[기타]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만취한 여대생이 통근버스를 시내버스로 착각하고 탄 뒤 뒷좌석에 곯아 떨어졌다가 버스기사에게 봉변을 당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4일 자신이 운전하는 통근버스에 탄 만취 여대생을 성추행하고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 김모

가출 소녀 성매수, 떨고 있는 751명 2013.06.24|[기타]

경찰, 전원 소환 조사 통보 전북 익산과 대전지역의 모텔에 감금된 가출 소녀 2명을 상대로 성매매 행위를 한 남성 751명에 대해 경찰이 전원 소환 조사에 착수했다.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가출 소녀들과 성매매를 한 혐의자 751명의 연락처를 확보해 소환 조사를 통보

“따르릉~ 얼마전 10만원 성매매했죠?” 가출소녀 스마트폰 속 성매수 남성 소환위기
“따르릉~ 얼마전 10만원 성매매했죠?” 가출소녀 스마트폰 속 성매수 남성 소환위기 2013.06.23|[기타]

[쿠키 사회] 가출소녀들과 성매매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700여명이 경찰에 소환될 처지에 놓였다. 경찰은 이들을 모두 불러 조사하고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가출소녀와 성매매를 한 751명의 연락처를 확보해 소환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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