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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조선족향, 음력설기간 ‘빙설+레저’로 향촌관광 호황
아하조선족향, 음력설기간 ‘빙설+레저’로 향촌관광 호황 2022.02.10|[흑룡강신문]

음력설기간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의 빙설오락장마다 도시주민 휴가레저의 우선 선택지로 되여 관광고봉을 맞이했다. 관광객들은 신나게 빙설스포츠를 체험하면서 북경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아하조선족향은 환인현에서 빙설오락장소가 가장 많은 향진이다. 대

음력설 초읽기, 여러 지역 조치 취해 공급 보장하고 물가 안정시켜 2022.01.29|[흑룡강신문]

"음력설기간 정상적으로 영업합니다. 먹고 싶을 때마다 신선한 남새 사러 오면 됩니다." 북경 서성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직원들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또 한해의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각 대형슈퍼마켓들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시장 총체적 공급 충족, 가격 총체적으로

돈주머니 조심! 아직도 이런 불량습관 갖고 있는가? 2022.01.26|[흑룡강신문]

모바일결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코드스캔' 혹은 ‘안면인식'을 통해 쉽게 결제할 수 있다. 그럼 모바일결제할 때 어떤 안전문제에 조심해야 할가? 중국은련은 17개 상업은행 및 관련 결제기구와 함께 작년 9월 2021 모바일결제 안전대조사활동을 가동

명확! 중복수금 불허! 5월 1일부터 실행
명확! 중복수금 불허! 5월 1일부터 실행 2022.01.26|[흑룡강신문]

은행서비스 시장가격조절관리를 규범화하고 실체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질과 효과를 향상시키며 인민대중들의 금융소비체험을 개선하기 위해 은행보험감독위원회는 최근 을 발부하여 은행에서 가격수단을 리용해 부정당한 경쟁을 전개하거나 서비스항목에 대해 중복수금

오미크론 바이러스 저격전에 천진 조선족동포들 앞장섰다 2022.01.26|[흑룡강신문]

1월 24일 천진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기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1월 23일 0시부터 24시까지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선포하였다. 지난 1월 8일 세계에서 전파속도가 제일 빠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1500만

수치를 통해 룡강의 ‘힘’을 알아본다
수치를 통해 룡강의 ‘힘’을 알아본다 2022.01.24|[흑룡강신문]

흑룡강성 량회가 이미 시작됐다. 정부업무보고를 살펴보면 2022년을 향해 달려가는 하나하나의 수치에 온도, 고도, 속도까지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을 격려하고 분발시키는 이런 수치 뒤에는 미래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 차 있다. 1500억

허근, “국가식량안전 “바닥짐” 역할 잘해야”
허근, “국가식량안전 “바닥짐” 역할 잘해야” 2022.01.21|[흑룡강신문]

허근, 북대황그룹 건삼강지사 조사연구 시 강조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 영원히 명기하고 국가식량안전 “바닥짐” 역할 잘해야 1월 20일, 허근 흑룡강성위 서기는 북대황그룹 건삼강(建三江)지사를 찾아 농업과학기술혁신 등 사업에 대해 조사 연구했다. 그는 우리

허근 서기, "인민대중의 생명건강안전 수호에 전력해야"
허근 서기, "인민대중의 생명건강안전 수호에 전력해야" 2022.01.18|[흑룡강신문]

허근 서기, 코로나19 대책사업지도소조 및 성 지휘부 영상관리회의에서 강조 전염병 예방통제조치를 세밀하고 착실하게 실시해 최선을 다해 인민대중의 생명건강안전을 수호해야 호창승 성장, 회의 주재하고 사업 배치 1월 17일 오전, 허근 성위 서기 겸 성 코로나19

허근, "당사학습교육 성과 다져 새로운 과행 맞이" 강조
허근, "당사학습교육 성과 다져 새로운 과행 맞이" 강조 2022.01.17|[흑룡강신문]

您的浏览器不支持此视频格式 허근, 전 성 당사학습교육총화회의에서 강조 당사학습교육 성과를 공고히 다지고 개발해 호기롭게 새로운 과행을 맞이해야 주홍, 회의에 참석 지도 호창승, 회의 사회 진해파, 참석 지난 1월 16일 오전, 전 성 당사학습교육총화회의가 할빈

3개 조선족촌·련합촌, 환인현 선진촌 영예 획득 2022.01.13|[흑룡강신문]

일전 환인만족자치현위는 촌급 당조직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 해결’ 활동 10개 최우수 선진촌을 선정했는데 그중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 환인진 륙도하자촌(련합촌), 고성진 업주구촌(련합촌) 등 3개 조선족촌·련합촌이 입선됐다.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 당총지부

길림성 기층 사법봉사 전면 실현 2022.01.08|[길림신문]

전 성 총 203개 인민법정 전부 건설, 운영 개시 최근 우리 성의 203개 인민법정이 모두 건설되여 실질 운영에 들어간 것은 3년에 걸친 전 성 인민법정 최적화 배치사업이 원만히 완성되였음을 의미한다. 길림법원은 습근평 법치사상을 심입 관철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

겨울철 관광, 추위 속에서 '열기 띤다' 2022.01.04|[흑룡강신문]

양력설 련휴기간 할빈은 실외 최저기온이 령하 20도에 달했다. 그런 추위도 할빈빙설대세계, 중앙대가 등 관광지를 찾아 빙설문화를 체험하려는 관광객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흑룡강 각지의 빙설관광시장이 며칠간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코로나19방역 '인원수 제

‘작은 떼떼’김광철을 알고 있습니까?
‘작은 떼떼’김광철을 알고 있습니까? 2022.01.04|[인터넷료녕신문]

중국조선족연극무대에서 ‘떼떼가족’은 한 세대를 주름잡은 코미디문화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그 배우들의 본명은 몰라도 예명을 모르면 아쉬울 정도이다. 김광철 역시 그 본인의 이름보다는 별명‘작은 떼떼’로 사람들에게 더욱 익숙해져 있다. 현재 소품배우로 이

2022년, 할빈시조선족 각계 인사 꿈을 말하다
2022년, 할빈시조선족 각계 인사 꿈을 말하다 2021.12.31|[흑룡강신문]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관장 박춘희 디지털 문화관 건립 공공문화봉사 강화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은 1950년 1월 설립, 신중국 설립 이후 비교적 일찍 설립된 문화관 중 하나다. 개관 70여년동안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은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보호하며 기

학사학위 제도를 보완하여 직업 교육의 고품질 발전을 지탱 2021.12.29|[길림신문]

학위체계를 한층 더 보완하기 위하여 국무원 학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국무원 학위위원회 판공실은 일전 (이하 )을 인쇄, 발부했다. 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전국교육대회와 전국직업교육대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의 관련 사업 포치에

볼거리 많아진 연변미술관, 조형예술전이 한창
볼거리 많아진 연변미술관, 조형예술전이 한창 2021.12.27|[인터넷료녕신문]

연변주장백산조형예술연구원 설립 17주년, 연변장백산서화원 설립 5주년, 연변환경예술조형연구소 설립 17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연변미술관에서 주관하고 연변주장백산조형예술연구원, 연변장백산서화원, 연변환경예술조형연구소에서 주최한 제2회 “장백지운”조형예

왕의 부장, 아이슬란드 외교장관과 화상 회동 2021.12.23|[흑룡강신문]

12월 22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구드라우구르 또르 또르다르손 아이슬란드 외교장관과 화상 회동을 가졌다. 왕의 부장은 량국은 거리가 멀고 국정이 다르지만 수교 50년래 량자관계가 시종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유지했다고 표시했다. 왕의 부장은 량국은 수

우리나라 〈반 식품랑비 사업 방안 〉실시실시 2021.12.20|[길림신문]

일전 국가발전개혁위, 상무부 등 4개 부문에서는 〈반 식품랑비 사업 방안 〉을 발부했다. 〈방안〉은 공공기구 음식 절약을 강화하고 기관 단위 식당의 반 식품랑비를 추진하며 공무 접대, 회의, 훈련 양성 등 공무활동 중의 식사관리를 강화하며 학교 식당 음식 절약

길림성 지역혁신능력 순위 상승폭 전국 최고 동북 1위 2021.12.15|[길림신문]

이 12월 11일,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2021년, 길림성 지역 혁신능력 순위는 9단계 상승하여 상승폭이 전국에서 가장 크고 동북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보고과제팀 구성원이며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기업연구소 부연구원 고태산의 분석에 따르면 2021년, 길림성 지역 혁신능

동북경합금책임유한회사, 올해 목표임무 완성에 총력
동북경합금책임유한회사, 올해 목표임무 완성에 총력 2021.12.14|[흑룡강신문]

올해 들어, 동북경합금책임유한회사는 국가전략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첫 자리에 놓고 전염병 예방통제사업과 생산경영을 통일적으로 기획하고 표준 승격과 가치 창조에 초점을 맞춰 군수품과 고품질 합금의 안정적인 증산을 경영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삼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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