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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설명회 개최 2013.02.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한국매체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는 26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에서 '환승관광외국인 무비자 입국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단체관광 상품에 관심이 있는 중국 동북지역의 60여

中 부유층, 1년에 3번 이상 해외여행…평균 소비액은?
中 부유층, 1년에 3번 이상 해외여행…평균 소비액은? 2013.02.21|[기타]

▲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26일, 영국의 연말세일인 '박싱데이'를 맞아 중국 관광객들이 백화점 문이 열리자마자 백화점 안으로 뛰어들어가고 있다. 중국 부유층 중 절반은 1년에 3번 이상 해외여행을 떠나고 10명 중 7명이 해외 여행지에서 8백만원 이상 쓰는 것으

'한중가교 명예시민' 中항공사 간부 횡령 드러나 중형 2013.02.1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중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한 중국 메이저 항공사의 한국지사장이 한화 수백억원대 회삿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돼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한양석 부장판사)는 특정경

슈주·태티서·빅뱅..K팝★들, '가온시상식' 총출격
슈주·태티서·빅뱅..K팝★들, '가온시상식' 총출격 2013.01.23|[기타]

2월13일 올림픽홀 개최..스태프에도 트로피 수여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슈퍼주니어 빅뱅 원더걸스 태티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스타뉴스 슈퍼주니어 태티서 빅뱅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K팝 열풍의 주역들이 가온차트 K-POP 어워즈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다. 온오프

강남 특급호텔서 연예인급 여성과 '화끈 만남' 일당 덜미
강남 특급호텔서 연예인급 여성과 '화끈 만남' 일당 덜미 2013.01.22|[기타]

[CBS 김연지 기자] 성매매 여성을 연예기획사 소속 모델 등으로 사칭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최 모(42)씨 등 업주 5명과 성매매 여성 2명, 성매매 광고 배포자 6명 등 1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2일 밝혔

바가지 관광 한국 ··· '짝퉁면세점' 기승 2013.01.11|[기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가짜면세점'들이 난립하고 있다. 이들은 관세청의 특허 없이 '면세점' 간판을 버젓히 내걸고 진짜 면세점인양 행세를 하고 있다. 특히 판매액의 50~60%를 여행사에 리베이트로 주면서 관광객들을 유인해 정체불명의 상품을 고가에 판매하

중국인인 척 하고 가이드 따라갔다 `충격`
중국인인 척 하고 가이드 따라갔다 `충격` 2013.01.01|[기타]

본지 기자 中관광객 잠입 취재 ◆ Welcome To Korea / 1부 관광DNA를 바꾸자 ◆ 지난달 27일 본지 배한철 기자와 서울시청 관광과 김도형, 중국인 리레이 주무관이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ㆍ평가자가 일반 고객으로 가장해 물건을 사거나 매장을 몰래 돌면서 서비

한 촬영기자의 눈에 비친 조선의 실상
한 촬영기자의 눈에 비친 조선의 실상 2012.12.21|[흑룡강신문]

베이징으로 돌아와서 사진들을 정리했을 때 나는 또 평양의 거리에 되돌아간 것 같았다. 줄을 서서 하학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들과 식품점에서 생활 필수품을 받아가는 보통 조선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할 것 같다. 2012년 11

북한산 첫 PC 게임 ‘평양레이서’ 등장
북한산 첫 PC 게임 ‘평양레이서’ 등장 2012.12.21|[기타]

북한에서 제작한 첫 게임이 등장했다. 21일(한국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크림 해외 사이트에서는 북한산 컴퓨터 게임 ‘평양레이서’가 소개됐다. 평양레이서는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 투어’가 위탁해 노소텍(Nosotek)사가 제작에 참여한 웹브라우저 기반의

'한줄기 봉사단' 동포 경로잔치 마련
'한줄기 봉사단' 동포 경로잔치 마련 2012.12.17|[흑룡강신문]

동포노인들에게 송년의 따뜻한 사랑 전달 영등포구 대림2동 경로당, 금천구 경로당의 80여명 노인들이 한줄기봉사단이 마련한 경로잔치를 즐기고 있다. (흑룡강신문=서울) 김희천 = 임진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2012년 12월 16일,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소재 관악농협 6층

연길-라선 국제버스이용객 증가
연길-라선 국제버스이용객 증가 2012.12.11|[흑룡강신문]

건설중인 조선 라선항구 (흑룡강신문=하얼빈) 연길, 훈춘으로부터 조선 라선을 잇는 국제여객버스노선이 지난 8월부터 정식 운행된 이래 출입국인원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연변일보가 최근 전했다. 6일, 동북아여객운수집단유한회사에 따르면 그동안 이 회

北 여대생, 클럽서 백인 남자와 `헉`
北 여대생, 클럽서 백인 남자와 `헉` 2012.12.09|[기타]

北 평양서 첫 클럽 DJ파티…100명 몰려 북한에서 사상 처음으로 클럽 DJ파티가 열렸다. 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노이지(Noisey)에 따르면 남부 플로리다 출신의 DJ 브라이언 오펜더(Brian Offenther)는 지난 8월 13일 저녁 8시께 평양 고려호텔에서

한국 기업, 중국 서부지역 시장 선점에 앞장
한국 기업, 중국 서부지역 시장 선점에 앞장 2012.12.0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의 서부지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한국코트라 뿐 아니라 아시아나, 우리은행, LG전자, 삼성전자 등 한국의 굵직한 기업들이 진출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롯데백화점도 들어선다. 상하

"북한이 나포한 美군함이 사라졌다" 파문
"북한이 나포한 美군함이 사라졌다" 파문 2012.11.30|[기타]

북한 대동강 푸에블로호 어디로? 미국 북한 전문 웹사이트 중국 여행사 사진을 게재 "최근 다른데로 옮겨져" 군박물관으로… 보수… 다양한 추측 나돌아 1968년 북한군에게 나포돼 평양 대동강변에 전시돼 있던 미국 함선 푸에블로호가 최근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주장이

재한동포 '타향의 달밤' 문화축제 성료
재한동포 '타향의 달밤' 문화축제 성료 2012.11.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재한중국동포 및 다문화가정 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2회 타향의 달밤 노래자장‧한중예술제'가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80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노래자랑 및 예술제가 타향에서 힘들

北 자동차 '휘파람' 알고보니… 남북 최초 합영회사서 만들어 '깜짝'
北 자동차 '휘파람' 알고보니… 남북 최초 합영회사서 만들어 '깜짝' 2012.11.27|[기타]

● 통일그룹, 北 평화자동차서 손 뗀다… "사실 적자" ● 첫 남북 합영회사… 12년 만에 수익 기대 못 미쳐 지분 매각 ● 평양 근거로 유통업 진출할 듯 통일교 재단인 통일그룹이 12년간 북한과 합작으로 운영해 온 평화자동차에서 손을 뗀다. 이를 위해 평화자동차 박상

한국과 관광 활성화 모색하는 '흑룡강성'
한국과 관광 활성화 모색하는 '흑룡강성' 2012.11.23|[흑룡강신문]

중국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헤이룽강과 우수리강을 사이에 두고 러시아 연방과 접하고 있는 흑룡강성. 대한민국 면적의 약 5배에 달하는 이곳은 물과 육지의 경계가 약 2,800 ㎞에 이르러 국경무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이 지역은 최근

재칭다오 녕안향우회 고고성
재칭다오 녕안향우회 고고성 2012.11.15|[흑룡강신문]

새롭게 당선된 김명호 회장, 이광호 수석 부회장, 이화 사무국장, 마계홍 총무가(오른쪽으로부터) 인사를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 박영만 기자 = 재칭다오 녕안출신 고향사람들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녕안향우회가 11월 13일 칭다오시에서 힘찬 출발을

한중 문화산업 교류 앞장서는 흑룡강신문 대표
한중 문화산업 교류 앞장서는 흑룡강신문 대표 2012.11.14|[흑룡강신문]

한광천 사장 내한해 교류행사 주관…12개 업체와 MOU '2012 헤이룽장(黑龍江)성 문화산업 협력발전을 위한 한국 교류행사' 참석차 11일 방한한 한광천(韓光天·48) 흑룡강신문 사장. 한 사장은 흑룡강신문이 수년 전부터 '종이신문 시장'의 위축과 동포들의 국내외

'中韩通'교수의 도전은 계속된다
'中韩通'교수의 도전은 계속된다 2012.11.14|[흑룡강신문]

—한국 동의과학대 관광중국어전공 김명자 교수 김명자 교수(우3)가 한국 동의과학대 관광중국어전공 학생들과 학습과 생활에 대해 미팅을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하얼빈 출신으로 한국 동의과학대학 관광중국어전공 교수로 재직중인 김명자(48세,조선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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