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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으로 변신한 인삼 식탁에 오른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변신한 인삼 식탁에 오른다 2020.05.07|[길림신문]

범삼농업과학기술(길림성)유한회사 무공해인삼 재배에 성공 식탁에 올린 식용인삼에 군침이 당긴다. 옛날부터 귀중한 약재로 널리 알려진 인삼이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되여 연변의 식탁을 장식하게 되였다. 2018년도부터 공방(工房)재배기술로 무공해채소를 생산하던

실력으로 호흡내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실력으로 호흡내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2020.05.06|[흑룡강신문]

대경시 제4병원 호흡내과 류제성주임 (흑룡강신문=할빈) 남석 기자= 대경시 제4병원 호흡내과 주임 겸 내과 교연실주임(2009.9)을 맡고 있는 류제성(51세, 흑룡강성 연수현 출신)의사는 꾸준한 노력과 분투를 통해 호흡내과 분야에서 대경시는 물론 흑룡강성에서 인정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온라인으로 민족예술 가르친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온라인으로 민족예술 가르친다 2020.04.2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할빈) 갑작스레 들이닥친 코로나19로 2020년의 봄은 그 여느 해보다 우울하고 조용한 듯 하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전국 문예사업 종사자들은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내고 대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장백조선족인물지’ 집필소조 연변지역에서 취재활동
‘장백조선족인물지’ 집필소조 연변지역에서 취재활동 2020.04.21|[길림신문]

정협 장백조선족자치현위원회에서 조직한 ‘장백조선족인물지’ 집필소조에서는 일전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여러 현시에 심입해 장백적 고향사람들을 찾아 취재활동을 벌였다. 집필소조성원들 김창남교수(우 두번째)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집필소조는 연변에 있는 기간 선후

【기지개 켜는 가게들】“공신들에게 맨딴!”(免单)
【기지개 켜는 가게들】“공신들에게 맨딴!”(免单) 2020.04.21|[길림신문]

-렴씨마라향솥 한문범 사장 신종코로나전역 공신들에게 무조건 무료 대접 주방장과 나란히 포즈를 잡은 한문범 사장(왼쪽) 4월 11일 저녁 6시경, 연변대학 종업원주택 9번지 옛 서문(延大老西门) 거리에 위치한 ‘렴씨마라향솥’ 나젊은 한문범 사장은 어딘가 퍽 낯익어보

[기지개 켜는 가게들]신강구이 원맛을 고집하는 것도 경영비결
[기지개 켜는 가게들]신강구이 원맛을 고집하는 것도 경영비결 2020.04.20|[길림신문]

연길시 공원로 우정물류서쪽에 자리잡은 서좌원야 신강구이집은 조선족이 아닌 구태시태생의 한족이 경영하지만 린근에 인기가 대단한 양고기구이점이다. “연변대학에서 아직 개학하지 않아서 그렇지, 개학만 하면 이곳은 앉을 자리도 없이 손님이 꽉 찹니다.” 만면에

국가안전기관 국가안전 수호를 위해 기여한 제보자 표창 장려 2020.04.16|[인터넷료녕신문]

[북경=신화통신] 15일은 다섯번째 ‘전민 국가안전교육의 날’이다. 국가안전기관은 국가안전법, 반간첩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주동적으로 국가안전기관에 국가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반영한 제보자 가운데서 리모모 등 중대한 기여가 있는 17명과 진모모 등 중요한

연변 대학졸업생, 군입대하면 혜택 “빵빵” 2020.04.1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여러가지 요인으로 대학졸업생들이 “가장 어려운 졸업시즌”을 맞았다. 현재, 국가에서 강도 높은 인터넷 취업, 연구생 모집 규모 확대 등 일련의 취업지도정책으로 졸업생들의 취업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중 “입대 참군 격려”는 중요한 정

[기지개 켜는 가게들]신심을 가지고 더 힘차게 운영해나갈터
[기지개 켜는 가게들]신심을 가지고 더 힘차게 운영해나갈터 2020.04.13|[길림신문]

연변황관혼례례식장 림룡춘대표 당과 정부의 결책과 보조를 맞추는것은 매우 필요하고 적시적인 일이라고 생각해 연변황관혼례례식장은 이번 코로나19전염병상황에서 기업경영이 매우 큰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사회각계의 도움, 그리고 자

영웅들, 영예와 자랑 가득 안고 돌아왔다
영웅들, 영예와 자랑 가득 안고 돌아왔다 2020.04.11|[길림신문]

연변대학부속병원 4명 의무일군,호북지원임무 원만히 완수하고 오늘 귀환 오늘 귀환한 연변대학부속병원 4명 영웅은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오늘 오후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무한으로 의료지원차 달려갔던 4명의 의무일군들이 호북지원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연길에 돌

[기획-조선어사업3]삼협,조선어문발전의 징검다리
[기획-조선어사업3]삼협,조선어문발전의 징검다리 2020.04.07|[길림신문]

“소수민족언어문자사업은 정치성과 정책성이 강하고 사회 파급면이 넓은,복잡하고 민감한 사업이기에 당과 국가의 정책법규를 관철함에 있어서 시대적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방식을 고안하고 모색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우리는 민족어문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문제를

[기획-조선어사업1]삼협 5년 성과
[기획-조선어사업1]삼협 5년 성과 2020.04.07|[길림신문]

[편자의 말] 새로운 시기 민족어문사업은 전례없는 발전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일대일로’창의 등 국가의 대외개방사업에서 언어의 역할이 중요해졌으며 ‘13차 5개년 계획’소수민족언어문자사업 전망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 및 실시되고 있다. 2015년, 동북삼성조선어문

연변대학 3월 30일부터 교직원들 학교 복귀 요구 2020.03.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3월 24일, 연변대학은 위챗계정을 통해 “학교 교직원 학교 복귀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3월 30일부터 모든 교직원들이 학교에 복귀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연변대학이 3월 30일부터 교직원들에게 학교에 복귀할 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이다. 전

연변대학부속병원 룡정 분원 설립된다
연변대학부속병원 룡정 분원 설립된다 2020.03.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할빈) 지난 3월 23일 룡정시인민정부와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에서는 연변호텔에서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쌍방은 합작하여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룡정분원을 건설, 관리하게 된다. 이는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이 현시와 합작하여 설립

연변대학 3월 30일부터 교직원들 학교 복귀할 것 요구 2020.03.2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할빈) 3월 24일, 연변대학은 위챗계정을 통해 "학교 교직원 학교 복귀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3월 30일부터 모든 교직원들이 학교에 복귀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연변대학이 3월 30일부터 교직원들에게 학교에 복귀할 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이다. 전교

연변대학부속병원 4명 의무일군 마지막까지 무한 고수할터
연변대학부속병원 4명 의무일군 마지막까지 무한 고수할터 2020.03.23|[길림신문]

3월 22일, 길림성 호북지원의료대의 대원 145명이 첫진으로 고향에 돌아왔다. 하지만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호북지원의료팀으로 나간 4 명의 의무일군들은 여전히 호북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다. 그럼 그들은 언제 돌아오게 되며 요즘 어떻게 보내고 있을가? 3월 23일,

연변대학부속병원 첫 분원 룡정시에 건설된다
연변대학부속병원 첫 분원 룡정시에 건설된다 2020.03.23|[길림신문]

- 35억원 강양 대상 플래트홈 구축 -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첫 현시합작 분원 룡정에 - 2021년 년말 사용에 투입 23일, 룡정시인민정부가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과 합작협의를 체결하였다. 연변호텔 4층 다공능 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 협의서에 따라 량측은

"일부 한국 언론보도... 이게 아닌데" 재중 한국인들 일침
"일부 한국 언론보도... 이게 아닌데" 재중 한국인들 일침 2020.03.1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할빈) 코로나 19 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해지면서 외국발 입국자에 대한 중국의 철저한 격리조치에 대해 일부 한국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왜곡되게 해석"하면서 한국인 입국자를 차별시한다는 등 편파적 보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재중 현지의 한

"온 힘을 다해 감염 최대한 막을것!" 무한전선 우연군 교수가 기다리는 '봄'
"온 힘을 다해 감염 최대한 막을것!" 무한전선 우연군 교수가 기다리는 '봄' 2020.03.0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할빈) 지금 온 나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초비상 시기이다. 공화국사상 초유의 바이러스와의 인민전쟁이 백열화되고 있다는 것. 최초 발생지가 어디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이번 바이러스 질병은 중국에서는 무한에서 가장 빨리 발생한 질

무한전선일기9:전염병이 물러가지 않는 한 우리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무한전선일기9:전염병이 물러가지 않는 한 우리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2020.02.27|[길림신문]

“전염병이 물러가지 않는한 우리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 2월 27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첫진으로 호북성에 의료지원차 달려간 3명 의무일군들은 무한 최전선에서 벌써 한달 남짓이 일터를 지켰다. 이날 진녕은 우리에게 최신 소식을 보내왔다. 오늘, 3월달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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