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뉴스》17-11-15 수요일 1. 연변대학 일류학과 건설에 매진 2. 입당적극분자들 시험에 참가 3. 대학교 사생들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4. 림송숙 주가격감독검사국서 19차 당대회 정신 강의 5. 북산가두서 "두개위원회" 기바꿈 선거사업 포치 6. 공원가두서 제설
요즘 화제로 되였던 연길 부르하통하 차량입수사건 운전기사가 사고 이틀만인 10일, 경찰에 체포되였다. 지난 8일 저녁 11시 30분경, 검은색 오디승용차가 연길 연신교 북측 다리목에서 란간을 꿰뚫고 부르하통하에 빠졌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만 사건 관련 운전기
베이징 김호림 특별기고 육정산 산정의 금정대불, 아시아 최대의 청동 좌불이다. (흑룡강신문=하얼빈)길림성 연변에서 불상 하면 거개 눈앞에 떠올리는 건 바로 이 산의 이름이다. 사실상 산의 이름인 육정산(六鼎山)을 떠올려도 대뜸 이 불상을 머리에 상기시키게 된다
(흑룡강신문=하얼빈)11월 4일, '춤추는 은행, 노래하는 압록강'ᅟᅳ 2017동북3성 조선족민요, 민악, 민속무용 전시공연이 단동시문화궁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전시공연은 다양한 민요, 민악, 민속무용을 주제로 조선족 우수한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조선족 무형문화유
11월 5일 연변영예원에서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연길시 림송숙 전국대표의 회의 참가소감 회보 보고를 맞았다. 동산소학교 소선대원들과 연변대학 학생들도 이날 영예원에 와서 보고회의를 기다렸다. 영예원에서 휴양하고 있는 40명 로전
-연변대학 예술학원 교수 남희철의 19차 당대회에 대한 감언 ‘남희철교수 음악연구 35주년 기념학술회’서 발언하는 남희철교수. 19차 당대회보고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문화에 대해 자세히 저술하여 중화민족의 문화적 자각과 문화적 자신심을 충분히 나타내면서 문화의
(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 일류학과 건설 대학으로 지정된 연변대학이 또 ‘국가 국외지력 유치 시범단위’로 지정되여 19일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 부청장 등이 참가한 현판식을 치렀다. 연변대학당위 서기 김웅은 “장백산 생물자원 및 기능분자 교육부 중점실험실
제자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운 경지에 빠진 김향 교수 연변대학 예술학원 건교 60돐을 맞으면서 음악표현전업에서 헌례작품으로 올린“김향 교수, 교수 10돐 기념 '갈라콘서트 전문음악회'”(9월 27일)는 업계의 한결 같은 긍정과 함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
연변청소년교육연구회 김명종 회장이 교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지난 10월 28일에 있은 연변청소년교육연구회 설립 1주년 기념행사 및 제8차 학술회의 ‘나의 교육관’ 토론회에서 소학교, 중학교, 대학교의 교육자들은 조선족교육의 리념, 가치관에 대한 연구를
10월 30일 길림시TV라지오신문출판국에서 주최하고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주관하는 동북3성 조선족화가 ‘중국꿈·동북정’작품전시회 및 길림시아리랑서화원 설립 현판식이 길림시서화성에서 개최되였다. 동북사범대학 미술학원 연구생도사 박승호, 연변대학 미술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지순복 총대리. “저는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여가시간을 리용하여 밥벌이하는 그런 평범한 조선족 가정주부입니다.” 그녀는 늘 자기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지만 가식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얼굴표정과 산전수전을 두루 겪은 듯한 사려
연길항곤북위42°온천에서 주최한 제1회 “항곤북위42°온천컵”골프년도총화경기가 10월 29일 연길해란강골프장에서 있었다. 연변지역 각 골프협회에서 온 160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이날 경기에 참가해 유쾌하고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 사이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ㅡ연변청소년교육연구회 설립 1주년 기념 및 제8차 학술회의ㅡ‘나의 교육관’ 토론회 연길서 대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우리 학생들을 어떤 인재로, 어떻게 양성해야 하는가’는 교육자들의 초점을 모으는 연구과제로서 부동한 지역, 부동한 환경, 부동
(흑룡강신문=하얼빈)렴청화 연변특파원= 27일, "연변문학" 문학상 시상식이 연길 백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류정남의 "이웃집 널다란 울안"을 비롯해 6개 작품이 선정되였다. 소설부문에 류정남의 단편소설 "이웃집 널다란 울안(2016년 9호)", 시부문에 한영남
- 정인갑 교수 우리 민족사회에 대해 진맥 정인갑 교수(자료사진) “저는 조선족사회 미래가 있다면 그것은 유일하게 자강(自强)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청화대학 객원교수, 전 북경 중화서국 편집부 주임을 력임했고, 현재 한국에서 ≪삼국사기≫, ≪목민심서≫, ≪삼국유
중국조선족경제인들은 글로벌 교류와 협력을 통해 수출과 수입을 부단히 늘여가고 자사의 발전과 조선족사회 발전 그리고 글로벌경제교류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제16차 세계한상대회”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경제인들과 연변조선족
(흑룡강신문=하얼빈)류설화 연변특파원=연길시 의란진 춘흥촌 ‘호림석고헌’, 시간의 켜를 그대로 담은 나무골조사이로 눈부신 가을이 빛처럼 쏟아졌다. 키가 작은 낡은 담벽을 지나면 돌담 건너 장독대가 아기자기 놓여있고 시선을 돌리니 운치있는 정자가 보인다. 정
연변대학 제19기 직업녀성문화연구반 개학식 10월 21일,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에서는 제19기 직업녀성문화연구반 개학식을 갖고 18명 신입생의 진입과 함께 녀성문화연구대오의 장성을 경축하였다. 시대와 함께 성장할 것을 결의하는 신입생대표 최향희 신입생 대표 최
(흑룡강신문=하얼빈)10월 22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이 주최하고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연변대학민족연구원, 연변군중예술관이 주관한 2017년 ‘조선족세시풍속과 추석명절’ 학술세미나가 연변향토문화연구원과 연변대학민속연구소의 협조
제15회 연변독서모범표창대회서 404명 청소년, 7개 반급, 9개 가정, 25명 교원 표창 연변독서협회, 연변근선문독서사협회, 연변청소년문화진훙회에서 주최하고 칠전팔기님이 후원한 2017 제15회 전주청소년독서모범표창대회가 10월 21일 연길 개원호텔에 있었다. 연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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