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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심양현상》과 길경갑씨
[기획5]《심양현상》과 길경갑씨 2011.05.06|[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5) ㅡ심양기원그룹 길경갑리사장의 인생도전 길경갑(吉京甲) 프로필1964년 료녕 심양 출생 1981년 중국인민해방군 입대 윁남자위반격전 참가 1986년 심양시 북릉향 화평촌 공청단서기 1990년 심양액압물자회사 경리 1992년심양공업대학 경영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2011.04.15|[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9)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의 이야기북경에서 조남기 장군과 함께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을 만나기란 참으로 조련치 않았다. 수차 전화를 걸어 만남을 약속하려 했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포관

《전국인대 김죽화대표 보고회》 무순서
《전국인대 김죽화대표 보고회》 무순서 2011.03.25|[길림신문]

3월 23일 오후,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무순시교원진수학원 민교부에서 주최한 《전국인대 김죽화대표 보고회》가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 2층회의실에서 있었다. 보고회는 무순시교원진수학원민교 최정애주임의 사회하에 진행되였다. 무순시의 각 조선족단체 책

[기획]우리 소리의 맥을 찾아나선 조선족젊은이
[기획]우리 소리의 맥을 찾아나선 조선족젊은이 2011.02.25|[길림신문]

한국에서 서도소리로 국경을 초월한 실력 과시 ... ... 강산불변은 재봉춘이요/ 임은 일거에 무소식이로구나/ 생각을 하니 님의 화용이 그리워 나 어이 할가요/ ... ...한국 단국대학교에서 성악실기박사공부를 하고있는 리홍관씨한국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시상식에서

한국가신 외할머니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가신 외할머니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6|[길림신문]

정월대보름에 비는 혜련이의 소망달집소원을 담은 메모지 《한국에 돈벌러 가신 외할머니가 돌아와 하루빨리 단란한 가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연길시 연신소학교에 다니는 함혜련학생이 정월대보름날 달집에 달아매고 소원을 빌면 그 소망을 이룰수있다는 우

60년전 항미원조전선에 가던 나날들
60년전 항미원조전선에 가던 나날들 2011.02.14|[길림신문]

1951년 3월 연변에서 참군한 조선족전우들과 함께(두번째 줄 오른쪽으로 두번째가 필자). 1951년 2월 23일은 내가 혁명사업 즉 중국인민지원군에 입대한 날이다. 60년이 지난 오늘도 나의 머리속에는 항미원조 전쟁터에 가던 그때 그날의 기억이 감돌고있다. 나의 고향

《북경시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 모임》 성황리에
《북경시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 모임》 성황리에 2011.01.23|[길림신문]

《북경시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 모임》 성황리에 세계한상회, 범골프, 5성회, 중앙민족대학 조문계, 민족출판사 조문실, 중국민족언어번역국 조문실,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북경분회 등 단위와 김의진, 남룡 등 개

《삼대촌장》의 《12.5》를 들어본다
《삼대촌장》의 《12.5》를 들어본다 2011.01.19|[길림신문]

최명우: 《모텔농장을 브랜드로 부자촌을 만든다》 지난 13일, 연변주 13기 인대대표들이 4차 전원회의에서 《12.5》를 거론할 때 기자는 도문시 월청진 마패촌의 《삼대(三代)촌장》 최명우를 찾아 그의 《12.5》를 알아보았다. 최명우(56)는 마패촌의 개척자 최정송의

신단주 원장 “최고가 되려면 최고 전문가 학원서 시작하세요”
신단주 원장 “최고가 되려면 최고 전문가 학원서 시작하세요” 2011.01.12|[흑룡강신문]

한국 신단주아카데미학원 신단주 원장 (흑룡강신문=하얼빈)박진엽 기자 =“최고가 되려면 최고 전문가의 학원에서 시작하세요.” 한국 신단주아카데미학원 신단주 원장은 이렇게 자부심을 갖고 신단주아카데미학원을 자랑하고 있다. 신단주아카데미는 한국 미용계 최고 아

연길다리/김희관 2010.12.22|[중국조선족문화통신]

12월1일 <연길다리>가 100년만에 <연길대교>로 다시 태여났다. 개통 첫날이라 구경군들이 하도 많아서 시민들의 <연길다리>에 대한 애착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길대교>가 아직은 미완성이라 앞으로 부속시설과 주변 공원조성, 봇물가두기 등 공사를

일본 애니메이션은 마귀인가 선구자인가/곽가환 2010.12.10|[중국조선족문화통신]

— 중국 애니메이션산업의 발전에 대한 사고 곽가환(郭佳欢,연변대학 조선어학과 2010년급 석사과정) 여러분,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마 일본 애니메이션은 불필요하고 쓸모가 없으며 인간을 망치는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량춘식 장편소설 《장야몽》 출판
량춘식 장편소설 《장야몽》 출판 2010.12.09|[길림신문]

문화대혁명시기를 다시 돌아보게 한 중견작가 량춘식의 장편소설 《장야몽》이 일전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독자들과 대면하였다. 3장 53절, 40만자로 된 장편소설 《장야몽》은 문화대혁명시기의 흑룡강성 목릉현의 한 시골마을을 무대로 섬세한 필치로 주인

《애심녀성포럼 제2회 워크숍》 북경서 개최
《애심녀성포럼 제2회 워크숍》 북경서 개최 2010.11.21|[길림신문]

20일, 중국조선민족사학연구회, 중국조선족녀성연구회에서 주관하고 주중한국문화원, 코리안잡지, 좋은 아침 등에서 후원하고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북경언어대학 한국교육문화쎈터,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녀성세계 프로그램)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애심녀성포럼

《정말 감개무량 합니다!》
《정말 감개무량 합니다!》 2010.11.12|[길림신문]

저명한 조각가 최수송씨를 만나조각 《로인무》와 조각가 최수송 《두만강조각공원은 민족성이 독특하고 내용이 다양합니다. 연변에 조각공원이 있다는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더구나 연변의 첫 조각공원이 나의 고향 도문에 있으니 더욱 감개무량합니다.》 《반세기만에

제1회윤동주문학제 연길서 개최
제1회윤동주문학제 연길서 개최 2010.10.29|[길림신문]

개막사를 하고있는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 회장제1회 윤동주문학제 대회장 전경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주최, 연변청년국제려행사대교영업부 후원으로 된 제1회 윤동주문학제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연길백산호텔, 룡정중학, 윤동주생가(명동)에서 성황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2010.10.22|[길림신문]

● 글 김태욱(화룡) 룡두사미(龙头蛇尾)란 룡의 머리에 뱀의 꼬리란 말인데 제목은 요란하나 내용이 초라한 글역시 룡두사미라 불러도 무방할것같다. 지난겨울 모 잡지사의 편집으로부터 원고청탁을 받고 밤잠을 설치며 쓴 인생담에 제목을 《문학과 예술, 그리고 나의

최영원의 《영화전기관》을 찾아서
최영원의 《영화전기관》을 찾아서 2010.10.21|[길림신문]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이름난 사회자이며 조선족수장가인 최영원선생이 자신의 첫 공익성적인 박물관 《련환화전기관》을 개관한지 수개월만에 두번째 개인박물관-《영화전기관》을 개관했다는 소식을 접한지도 아느새 되었다. 이런저런 일에 피일차일 미루다보니 지난

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요강(전문) 2010.08.31|[길림신문]

서언 과학적발전관을 심도있게 관철하고 새로운 력사적시점에서 두만강지역 개혁개방을 일층 추진하고 우리 나라 동북지역의 변강지역개방 수준과 질을 승격시키기 위해 장기간동안 중국두만강지역개발개방및 동북아지역합작 참여에 관한 국무원의 유관문건정신에 따르

중국예술계를 빛낸 조선족별들
중국예술계를 빛낸 조선족별들 2010.07.31|[길림신문]

중국에서 조선족은 노래와 춤을 잘하는 민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조선민족의 예술세포가 유전학적으로 뛰여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선민족은 중국 연예계에서 줄곧 중요한 역할을 했고 긍정을 받고있는것은 사실이다. 그 실례로 멀리로는 20세기 30년대 중국의 유일

중 조 한 3국 문화교류 꽃피우는 사람
중 조 한 3국 문화교류 꽃피우는 사람 2010.07.27|[길림신문]

[리춘일 간력] 1959년 5월 료녕 영구 출생,현 북경신홍광고유한공사 리사장. 연변대학 조문학부 졸업,2007년 북경대학 광화관리학원EMBA 석사학위 취득, 2007년부터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박사 학위 수료중, 1990년 중일한 련합 장강탐험활동 6개월간 참가, 1992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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