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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행복을 나릅니다》
《중국에서 행복을 나릅니다》 2009.02.05|[길림신문]

리경호사장이 안해 유명화씨와 함께 새해 사업스케줄을 짜고있다. 신정과 구정기간 청도 귀국 한국인 이사짐 130건이상 지난해 12월 한달에만 해도 80건이상, 올 1월에 들어와서만도 50여건되는 한국인 이사짐을 싸서 청도에서 한국에 보내주었다고 청도아프로해운 리경

성공은 열심히 뛰는 자의 몫이다
성공은 열심히 뛰는 자의 몫이다 2008.10.15|[길림신문]

ㅡ비트택배 리룡사장과의 인터뷰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외국행을 택하고있을 때 나젊은 리용사장(33세)은 고향에서 자신이 선택한 택배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있다. 연변TV방송국청사 2층에 자리잡고있는 《비트택배》는 이른 아침임에도 벌써 화물분리작업이 한창

탄탄한 과학기술력으로 다져가는 기업
탄탄한 과학기술력으로 다져가는 기업 2008.07.17|[길림신문]

ㅡ천진시오주자동화기술회사 김춘식사장의 이야기과학기술은 제1생산력이다. 이 말은 김춘식사장에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그가 이끄는 천진시오주자동화기술유한회사는 연구개발(R&D)에서부터 제조와 설비장치까지 일체화한, 자주적지식재산권을 소유한 고신기술기업이

《선학》은 덕성과 집념으로 나래친다
《선학》은 덕성과 집념으로 나래친다 2007.12.11|[길림신문]

―한국후라이팬주방문화의 전파자 박순련씨《선학》후라이팬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성보와 함께 성장해온 박순련사장은 한국주방문화의 전파에서 한몫을 담당하여왔다. 그의 매장에는 후라이팬을 비롯하여 다종다양한 남비며 솥이 울긋불긋 즐느런하다. 복무원들과 함께

설 고향으로 가는 길
설 고향으로 가는 길 2006.01.21|[길림신문]

청도 한민족 구정련휴 귀향길과 심태 2006년 병술년 개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한해를 새로 써야 하는 길목인 설, 청도를 제 2고향으로 설계해가는 한민족들이 있기 때문에 설련휴는 분주하고 색다르게 되였다. 벌써부터 개해답게 열심히 뛰고싶은, 노력가이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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