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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지역 5201 - 5,284 / 5,284건
학력에 따른 직함평의에 대하여 문의 2012.01.04|[길림신문]

문: 2001년 전과대학을 졸업했고 이미 중등급직함을 받은 사업단위 종업원입니다. 전과대학졸업자는 몇년후에 부고급(副高级)직함을 신청할수 있고 대학본과 졸업자는 몇년후에 부고급직함을 신청할수 있는지요? 답: 전과대학졸업자는 20년후에, 본과대학졸업자는 10년

보험 양로인원의 퇴직증은 어디서 받습니까? 2011.12.23|[길림신문]

문: 사회보험 참가인원인데 양로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퇴직증도 발급하는지요? 어디서 받아야 합니까? 답: 퇴직수속을 밟은 분이면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에 가서 퇴직증을 받아야 합니다. 연길시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 편집/기자: [ 김영자 ]

대련물류업계에 나타난 조선족《스타》
대련물류업계에 나타난 조선족《스타》 2011.12.12|[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25) -대련선성물류 엄광철리사장을 만나다 엄광철(厳光鉄)프로필1975년 5월 길림성 훈춘시 출생 1995년 7월 연변대학 졸업 1995년 8월-2003년 12월 한국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주)대련사무소 대표 2000년 9월-2002년 12월 청화대학 EMBA 수료

장백산문화에 관하여/리영 2011.12.12|[중국조선족문화통신]

애귀생선생이 저술한 《장백산으로 가다》란 책에서는 "장백산정신"을 눈보라를 조소하며 영원한 청춘을 자랑하는 홍송정신, 굽힐줄 모르고 완강히 항쟁하는 자작나무정신, 굳센 의지로 갖은 시련을 이겨내는 금석정신, 계곡을 뚫고나와 대해로 흘러드는 급류정신, 깨

불멸의 발자취(54)—정면전장에서의 조선의용대
불멸의 발자취(54)—정면전장에서의 조선의용대 2011.11.19|[길림신문]

로구교사변을 통해 중국에 대한 본격적인 침략을 발동한 일본침략군은 1938년 6월까지 일년시간을 들여 중국 장강이북의 광활한 령토를 통제하였다. 태원부근에서 진행된 흔구전역, 서주를 중심으로 한 서주회전을 통해 일제는 장강이북의 전략요새들을 점령하고 북에서

대중적정신가원 잘 가꾸어야/성연 2011.11.16|[중국조선족문화통신]

일전에 거행된 당 제17기 6차 전원회의는 사회주의문화강국을 건설할데 관한 웅위로운 전략적목표를 확립하였다. 이는 사회주의문화의 대발전, 대번영을 강유력하게 추동하고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차원에로 승화하는 슬로건이다. 우리 주에서도 당중앙의 전략적포

현장, 기자의 활무대/김옥화 2011.11.09|[중국조선족문화통신]

제12회 중국기자절을 맞이하여 언론인으로서 감개가 무량하다. 그 감회도 특히 심각하다.현장, 이는 우리 기자들의 영원한 활무대이다. 한것은 기자는 현장을 떠나서는 존재가치가 없기때문이다. 기자라는 이 직업은 뭇사람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흔히 멋지고 힘있고 재

불멸의 발자취(51)—로구교사변 사적지
불멸의 발자취(51)—로구교사변 사적지 2011.10.25|[길림신문]

중국인민의 항일전쟁은 1937년 7월 7일의 로구교사변(盧溝橋事變)으로 시작된다. 로구교사변전 비록 동북과 대만, 하북 등지가 일제의 통치와 예속을 받았지만 반동군벌과 국민당의 타협정책으로 하여 전민의 항전은 시작되지 않았다. 1936년 12월 12일, 국민당의 애국

영원한 기념비(1)—《8.15》광복의 의미
영원한 기념비(1)—《8.15》광복의 의미 2011.09.16|[길림신문]

《모택동의 평가》정순주장군의 서예. 1945년에 들어서서 아마 조금이라도 정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제국주의의 패망을 얼마든지 판단할수 있었을것이다. 당시 중국내에는 근 200만에 달하는 조선인이 살고있었다. 이들은 동북뿐만아니라 관내 화북, 화동 지

신립촌조선족로인협회 설립 25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신립촌조선족로인협회 설립 25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2011.09.05|[길림신문]

협회 회원 210명, 80세 이상 로인 20명 9월 3일, 구태시 신립촌로인협회 설립 25주년 기념행사가 4600여평방메터의 신축 신립촌사무위원회와 로인협회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춘시, 구태시, 교하시, 서란시, 길림시 등 길림성 각 지역에서 온 형제조선족로인협회

불멸의 발자취(43)—불굴의 투사 김산 ③
불멸의 발자취(43)—불굴의 투사 김산 ③ 2011.08.09|[기타]

1929년 봄부터 1931년말까지 2년여시간 북경에서 지하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던 김산은 새로운 시련을 맞이하게 되였다. 그는 선후로 두차례 밀정에게 체포되여 갖은 혹형을 당했고 석방된후에는 또 당조직의 의심을 받게 되였다. 갖은 시련에서 그는 굴하지 않고 항

불멸의 발자취(41)—불굴의 투사 김산①
불멸의 발자취(41)—불굴의 투사 김산① 2011.08.07|[길림신문]

가렬처절한 항일전쟁시기 겹겹한 적의 봉쇄를 뚫고 중국혁명의 성지 연안을 찾아온 미국 기자부부가 있었다. 《중국의 붉은별》의 저자 에드가 스노와 그의 부인 헬렌이였다. 해방후 헬렌의 유명한 저서 《아리랑》이 출판됨에 따라 비운의 조선혁명가 한사람이 세상에

한국과 중국을 잇는 친선외교의 '무지개'
한국과 중국을 잇는 친선외교의 '무지개' 2011.08.06|[흑룡강신문]

주중한국대사관 이규형대사, 본지와 첫 독대 인터뷰 가져 양국간의 교류에서 정부차원뿐 아닌, 공공외교에도 방점 한중관계발전을 위한 조선족동포사회의 지속적인 역할 기대본사 취재를 받고 있는 주중 한국대사관 이형규 대사 제5회 하얼빈한국주기간 주중대사로 부임

불멸의 발자취(7)--광동에서의 투쟁
불멸의 발자취(7)--광동에서의 투쟁 2011.07.07|[길림신문]

답사팀은 또 광주로 떠났다. 보슬비가 내리는 광주, 번쩍이는 네온등 불빛은 비속에서도 광주의 번화함을 감추지 못하고 꿈처럼 빛나고있었다. 중국대혁명시기 혁명의 중심지로서의 광주는 커다란 흡인력을 가지고 수많은 혁명지사들을 광주에 모이게 하였다. 당시 중국

[기획]《온라인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메시지》
[기획]《온라인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메시지》 2011.06.14|[길림신문]

재한조선족성공사례 (14) 《중국조선족대모임》 허을진대표를 만나업무중의 허을진대표 사업관계로 자주 인터넷을 접속하면서 《중국조선족대모임》 유관 소식들이 자주 눈에 띄우기에 그 골자를 추려 한번 정리해보았다. ○연길시10중 최성룡 등 10명 학생이 온라인 조

특수업종 획분을 어떻게 합니까? 2011.05.10|[길림신문]

문: 특수업종 획분을 어떻게 합니까? 특수업종 대우를 받자면 어떤 수속이 필요한지요? 답: 고공, 고온, 갱속 로동, 특별히 번중한 체력로동이 소요되거나 신체건강에 해로운 일터가 특수업종에 속합니다. 특수업종범위는 성급 이상 로동행정부문(업종주관부문 포함)에

민족언론 존재의 가치/구 원 2011.04.28|[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우리 민족지에 대한 독자들의 평판을 살펴보면 “볼멋이 별로 없다”는게 주요 불만이다. 신문의 판면이 늘어나고 내용도 더 다양해졌는데 왜 ‘볼멋이 별로 없다”고 하는가? 그 주되는 문제의 하나가 바로 중국조선족사회에 대한 반영이 미비한데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취업실업등록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요? 2011.04.21|[길림신문]

문: 실업자 취업, 창업 부축정책이 있다는데 취업실업등록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요? 답: 신분증, 최근 증명사진 2매, 개인서류보관증명 혹은 실업증명을 가지고 향진 혹은 가두사회구역 로동보장부문에 가서 등록한후 현시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 실업과에 가서 수속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2011.04.15|[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9)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의 이야기북경에서 조남기 장군과 함께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을 만나기란 참으로 조련치 않았다. 수차 전화를 걸어 만남을 약속하려 했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포관

이런 경우 의료보험은 어떻게 처리되는지요? 2011.04.11|[길림신문]

문: 본인은 2005년도 룡정마방직공장으로부터 사업년한매입계약을 체결하고 2009년에 퇴직했습니다. 이런 경우 의료보험은 어떻게 처리되는지요? 답: 파산된 국유기업퇴직인원명단속에 든 분이면 당면 의료보험대우를 향수받을수 있고 만약 그 명단속에 들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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