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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딴짓' 2위 '인터넷 서핑'...1위는? 2012.02.09|[기타]

[앵커멘트] 직장에 가서 하는 일은 각자의 직종이나 직업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죠? 그런데 착실히 일만 하십니까? 최근 한 취업포털이 직장인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봤더니, 97%가 업무 도중 딴짓을 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면 보시죠. 직장인들이 많이 한다는 딴

“한국인과 대화 오래할수록 물질지향적 느껴”
“한국인과 대화 오래할수록 물질지향적 느껴” 2012.02.09|[기타]

다문화인들은 한국 사람과 대화를 오래 할수록 한국 사회가 물질지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TV 드라마도 오래 볼수록 한국이 물질지향적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짙었다. 반면 뉴스 프로그램을 오래 시청하는 다문화인은 한국 사회가 가족의 가치를 소

길림성 올해 추진할 12개 민생사업 2012.02.07|[길림신문]

왕유림성장은 《길림성정부 사업보고》에서 올해 12개 민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취업 적극 확대 도시와 농촌의 취업일자리를 55만명이상 새로 증가하고 80만명에게 무료로 취업교육을 진행하며 공익성일자리 1만개를 새로 증가하고 도시와 농촌의《무취업》가정

2012년 목표 GDP 주민수입 12% 증가 2012.02.07|[길림신문]

길림성 제11기인대 제5차회의에서 왕유림성장은 《정부사업보고》를 통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 2011년 전 성 지구생산총액(GDP)은 1만 531억원의 목표를 실현했다. 이는 2010년에 비해 13.7% 상승했다. 지 난 한해 성향주민 생활은 날로 개선되였는바 전 성 도시 진 주

조선족 대표 위원들《두개회의》서 풍경선 이루어
조선족 대표 위원들《두개회의》서 풍경선 이루어 2012.02.04|[길림신문]

《두개 회의》에 참가한 일부 대표 위원들(좌로부터 조춘자대표, 홍경위원, 최향단위원, 리룡희대표, 현용위원, 김창애위원, 류천문위원). 길림성 제11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와 정협 제10기위원회 제5차회의에 참석한 조선족 대표와 위원들은 대회장안팎에서 적극

연변조선족인구 급감문제에 대하여 /권정자
연변조선족인구 급감문제에 대하여 /권정자 2012.02.03|[중국조선족문화통신]

ㅡ연변주정협 부비서장 권정자위원의 제안2일에 있은 성정협 사회법제민족종교포럼에 참가한 권정자(앞줄 좌1)위원. 지난 세기 90년대초이래 연변조선족인구의 출생률은 현저한 하락세를 보였다. 1995년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인구는 85만 9956명이였는데 2009년에

〔정협위원 천해란〕연변주 보통고중학생 학비,교과서비용면제 제안
〔정협위원 천해란〕연변주 보통고중학생 학비,교과서비용면제 제안 2012.02.02|[길림신문]

-연변주부련회 주석 천해란위원의 제안 성정협10기5차회의에 참가한 천해란위원은 《2001-2010년사이의 아동발전계획감측수치에 따르면 연변주의 학전1년, 소학, 초중의 적령학생 입학률은 각기 96.2%、99.9%、104.7%로서 9년제의무교육의 목표가 이미 실현됐다. 이 기

[정협위원 권정자]연변조선족인구 급감문제에 대하여
[정협위원 권정자]연변조선족인구 급감문제에 대하여 2012.02.02|[길림신문]

2일에 있은 성정협 사회법제민족종교포럼에 참가한 권정자(앞줄 좌1)위원. ㅡ연변주정협 부비서장 권정자위원의 제안 지난 세기 90년대초이래 연변조선족인구의 출생률은 현저한 하락세를 보였다. 1995년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인구는 85만 9956명이였는데 2009년에

'둥지' 틀어 재외 조선족들 끌어들여야
'둥지' 틀어 재외 조선족들 끌어들여야 2012.01.1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선미 기자 "현재 재외 조선족이 몇십만명, 특히 재한국 조선족이 50여만명에 달하는데 우리는 고향에 '둥지'를 틀어 '기러기'들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김순선대표가 말했다.한마디로 농촌경제를 살리고 농업 심층가공을 실현하여 많은 창업기회

[기획27]비전의 나래 펼치는 북흥과자공장
[기획27]비전의 나래 펼치는 북흥과자공장 2012.01.04|[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27) 로년일대전임 김영숙사장 연길북흥과자공장이라면 대뜸 김영숙공장장을 떠올리게 된다. 북흥과자공장의 창시인이며 형상이며 기발이 바로 김영숙이다. 김영숙은 1960년에 연길시식품공장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선후로 직장주임, 해방

압록강반 변경마을 민족문화로 승부한다
압록강반 변경마을 민족문화로 승부한다 2011.12.13|[길림신문]

<조선족농촌에 가보다> ㅡ집안시 량수조선족향을 찾아량수향의 전경 지난 11월, 기자일행은 집안시민족종교국 리승룡국장의 안내하에 집안시 서남쪽으로 41킬로메터 떨어진 집안시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소수민족변경향인 량수조선족향을 찾았다. 우리 일행이 량수향 소

장애인에 대한 우대정책 알고 싶습니다 2011.12.12|[길림신문]

문: 저의 부모님은 다 장애인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우대정책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답: 장애인에 대한 우대정책은 재활, 교육, 취업, 보험, 의료, 부축 등 다방면으로 되여있는데 상대적으로 어느 면으로 문의하고 싶은지요? 장애인련합회 권력보장부 전화 0433-287

[기획23] 김시자 《정통민속식품도 산업화 규모화 그룹화에로》
[기획23] 김시자 《정통민속식품도 산업화 규모화 그룹화에로》 2011.11.15|[길림신문]

특별기획: 중국조선족기업인[23] ㅡ길림성김시자민속식품유한회사 리사장 김시자를 만나프로필: 김시자 (金时子) 1956년 생 1972년 9월ㅡ1979년 영길현 삼가자향 화평소학 교원 1980년ㅡ1985년 장춘경제개발구 락동촌 6사 사장 1986년 ㅡ1995년 장춘시춘진식품공장 공장

라림하강반에 활짝 핀《민족의 꽃》
라림하강반에 활짝 핀《민족의 꽃》 2011.10.10|[길림신문]

- 민족향발전 본보기 연화조선족향을 찾아 (2)유수시 연화조선족향 리장수서기 장춘지구 유일한 조선족향인 유수시 연화조선족향, 3개 행정촌에 9개 생산소조, 2714명 인구를 갖고있는 작은 조선족향이 편벽한 지리위치 등으로 기타 지역보다 뒤떨어져있던것이 2009년

재한조선족 근로자 민생론/채영춘 2011.09.22|[중국조선족문화통신]

며칠전 재한조선족 근로자들의 실태를 다룬 한 해외방송사의 TV스페셜을 본적이 있다. 서울 가리봉지역 연변조선족 로무일군들의 처절한 삶의 현장이 기자인터뷰와 더불어 폭넓게 조명된 영상프로그램이였다. 의지가지없는 이역땅에서 단 하나의 목적—돈을 벌기 위해 눈

[기획19]시민들 안심하는 일류의 미용병원으로 부상할터
[기획19]시민들 안심하는 일류의 미용병원으로 부상할터 2011.08.26|[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9) 연길보건의학미용병원 원장 조미화녀사를 만나다 조미화(趙美花)프로필 1978년-1982년 할빈의과대학 1982년-1991년 연변부유보건병원 의사 1991년-현재까지 연길보건의학미용병원 원장 의학박사 연길보건의학미용

조선족녀성 김순자가 본 유럽녀성기업인들
조선족녀성 김순자가 본 유럽녀성기업인들 2011.08.04|[길림신문]

-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협회 김순자 리사장의 유럽방문 소감김순자리사장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6월 나는 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협회 아세아 녀성경제인들과 함께 유럽 3개국을 방문하면서 유럽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엑스포 박람회에도 참가했고 이어서 세미나 행

[기획]《성공적인 삶의 길잡이 되여
[기획]《성공적인 삶의 길잡이 되여 2011.07.04|[길림신문]

재한조선족성공사례 (14) (사)이주·동포정책연구소 문민 연구위원을 만나근무중에 있는 문민위원 재한 조선족 삶의 현장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주 관련 사이트를 열어보게 되었는데 문민이란 이름이 자주 눈에 띈다. 어느 한 사이트에서는 《문민의 함께 하는 세상》이라

우리 글 우리 문화 전파의 사자(使者)
우리 글 우리 문화 전파의 사자(使者) 2011.06.14|[길림신문]

-길림시세종한글학교 한직능교수를 만나2011년 길림시북산 조선족단오민속모임에서 한직능교수(좌) 길림시 번화가 대장금 한국성 5층에 자리잡은 길림시 세종한글학교는 이미 길림시에서 널리 알려진 한국어 학교로 비록 학교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 문화기풍은 당당하

[기획]《온라인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메시지》
[기획]《온라인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메시지》 2011.06.14|[길림신문]

재한조선족성공사례 (14) 《중국조선족대모임》 허을진대표를 만나업무중의 허을진대표 사업관계로 자주 인터넷을 접속하면서 《중국조선족대모임》 유관 소식들이 자주 눈에 띄우기에 그 골자를 추려 한번 정리해보았다. ○연길시10중 최성룡 등 10명 학생이 온라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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