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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첫 10년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21세기 첫 10년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2010.01.04|[길림신문]

<길림신문>이 선정한 21세기 벽두 10년 (2000-2009)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1. 연변조선족자치주가 련속 전국 유일의 모범자치주로 당선되였으며 또 련속 4차례 전국민족단결모범자치주로 되는 등 전국민족단결에서 가장 앞장선 지역으로 되였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인구이동에 따른 조선족사회 교육위기 및 발전대안/김범송 2009.1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아래 글은 지난 10월 중국단동학술회의에서 발표한 김범송 논설위원의 논문 개요이다. 편집자 주] 1. 서론 개혁개방과 한중 수교 이후 새로운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인구이동은 조선족사회 민족교육의 위기를 초래했다. 농촌의 조선족학교들은 학생수의 급격한 감소로

꿈을 갖고 사는 여자 - 전정옥
꿈을 갖고 사는 여자 - 전정옥 2009.11.03|[흑룡강신문]

어통천하중국번역총사 연변번역쎈터 사장 전정옥씨 역경을 딛고 성공의 희열을 만끽 (흑룡강신문=하얼빈) “꿈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 꿈은 인생의 희망이다. 희망이 있어야 노력이 있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따르기마련이다. 성공은 언제나 희망을 품고 꾸준히

한상대회, 중소기업 해외진출에 〈날개〉단다 2009.10.23|[길림신문]

- 력대 최대 규모 기업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등 기회 활용 - 「현지화된 바이어」한상 활용해 해외진출 원하는 중소기업 늘어 -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 될 듯.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한국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8차 세계한상대회가 최

조선족촌 촌간부자원이 마르고있다
조선족촌 촌간부자원이 마르고있다 2009.10.17|[길림신문]

반석시 조선족촌 간부현황에 대한 조사 ○ 강영길, 김명화 반석시 민족종교국에서는 소수민족과 종교계사람들의 창업취업능력을 제고하고 그들의 기본자질을 제고하기위해 일전에 창업취업양성반을 조직하였다. 반석시는 민족종교사업의 순조롭고 빠른 발전을 위해 민족

흔들리고있는 우리 전통체육의 우세
흔들리고있는 우리 전통체육의 우세 2009.08.16|[길림신문]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서 줄곧 우세를 차지하던 조선족전통체육종목인 그네, 널뛰기 등이 인재결핍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우세를 잃고있다. 기타 성과의 경쟁 날로 심각 어느 소수민족이든지 기타 소수민족의 체육경기에 참가할수 있다. 몇년래 길림성에서는 기타 소

교육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강효삼
교육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강효삼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조선족교육 낙심할 정도로 뒤지지는 않았다 조선족사회의 존재와 발전은 민족교육에 달려얼마전 한 조선족중학교의 건교기념경축모임에 참가했는데 느끼는 바가 컸다. 대량의 인구류동으로 많은 조선족들이 몸담고 살던 삶의 터전을 떠나가면서 남아있는 사람들이 많지

조선족 민족언어우세 약화되나/김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대동회 중한통역 대부분이 한족학생 대동회가 열린지도 오늘까지 9일, 서서히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며칠동안 대동회 관련 취재에서 우리 취재팀은 예전과 다른 한가지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즉 이번 중한 또는 한중통역을 담당한 통역이 절대부분 재할빈 각 대학

문화창출은 조선족의 생존 키워드/황유복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소장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 황유복교수 인터뷰 토지 상품화 정책에 비껴선 조선족들 아직 기회는 있어 조선족문화의 창출은 우리가 살아남는 키워드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박 2일간 "제13회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조선족 정체성의 변화 /김범송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론문요약] 개혁개방 후 인구이동에 따른 조선족 정체성의 변화 김범송 한국학중앙연구원 머리말 개혁개방 후 30년간 중국사회는 고도성장의 경제발전과 함께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따라서 조선족 사회도 전방위적이고 다방면의 발전·변화와 더불어 각종 사회적 문제

중국 조선족에게 연변의 의미와 가치/곽승지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곽승지 정치학박사/연합뉴스 영문북한팀장 1. 지금 왜 연변을 말 하는가; 변화의 시대를 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나 저절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나비효과(butterfly effect)가 시사하는 것처럼 모든 것은 원인이 있게 마련이다. 사람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

“지식청년상산하향운동”에 대한 거시적 조감/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 관 웅 (연변대학 교수) 1. 지식청년 상산하향의 명칭의 유래 및 그 원류(源流) 지식청년들의 상산하향(上山下鄕)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시작되였다. 1956년 1월 중공중앙 정치국에서 제기한 《1956년부터 1967년까지의 전국 농업발전 요강(초안) 》에서는 “도시의 중

조선족사회의 미래와 경쟁력/손춘일
조선족사회의 미래와 경쟁력/손춘일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손춘일 (연변대학 교수)한국에 지나치게 의지해온 조선족 중국속에서의 생존전략 있나 요즘 중국 조선족사회에는 한국정부가 실시한 무연고동포 방문취업제정책의 혜택으로 너도 나도 한국으로 나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너무 많은 조선족이 무작정 한국에 나가 버려

조선족,세계화 물결의 선두집단/박광성
조선족,세계화 물결의 선두집단/박광성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세계적인 인적네트워크를 구축 지구촌에서 새 설자리 마련 요청 필자가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만 해도 조선족마을에서 누군가가 베이징 여행을 한번 다녀와도 대단한 뉴스거리로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조선족의 생활모습은 어떠한가? 베이징 정도가 아니다. 서울,

스스로 자기 수족을 얽매지 말자/윤운걸
스스로 자기 수족을 얽매지 말자/윤운걸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글에서 먼저 '38선'을 지워야 조선어 교육 '실용'에 기반 두자언어란 의사소통의 주요 수단이라는 것은 더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의사소통"이란 이 개념을 아는 것 같지만 실지 모르고 있는 것이 오늘의 조선족 사회 현실이다. 현재 조선반도를 비롯한

중국조선족, 세계화 물결에 앞서가는 선두집단/박광성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중앙민족대학 민족학―사회학학원 부교수 박광성 필자가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만 해도 조선족 마을에서 누군가가 북경 여행을 한번 다녀와도 대단한 뉴스거리로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조선족의 생활모습은 어떠한가? 북경정도가 아니라 서울, 동경, 뉴욕과 같은 세

중국조선족언어의 발전전망에 관하여/남일성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남일성 모두 알다싶이 현재 중국의 조선족은 본래 중국의 원생민족이 아닌 과경민족으로서 그 천입력사는 기껏해야 100년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조선민족이란 이 하나의 현대적민족실체로 형성되기까지는 몇천년의 긴 력사과정을 경과하여야 하였다. 이러한 민족

우리 아이 어느 학교에 보낼가/장춘식
우리 아이 어느 학교에 보낼가/장춘식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우리 아이 어느 학교에 보낼가 장춘식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 북경에서 살면서 여러가지 아쉬움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아쉬운 점은 자식을 조선족학교에 보내지 못하는것이다. 조선족학교에 다니지 못하니 어렷을적에는 그래도 조선말을 꽤 하더니 결국

아직도 한어때문에 근심하시는가요?/최균선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최균선 온 지구촌이 세계일체화에로 매진하는 때에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중국에서 살아 가고 남보다 빼여난 인재가 되려면 무엇보다 한어 하나만은 잘해야 한다면서 자식을 유치원 때부터 백프로 한어화교육에로 내모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다. 그런 부모들속에 무식자

조선족의 발전토대는 여전히 중국 이 땅에/김범송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범송 개혁개방 이후 조선족사회는 산업화와 도시화시대를 맞이하면서 많은 이들이 대도시와 연해도시로 진출했고, 해외출국 붐은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해외로 나간 조선족이 50~60만으로 추정되며, 연해도시로 진출한 조선족이 50만을 상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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