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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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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동호-자연과학연구분야 정상에 조선족교수 우뚝
리동호-자연과학연구분야 정상에 조선족교수 우뚝 2009.02.03|[흑룡강신문]

연변대학 리동호교수 유럽공동체연구항목 쟁취에 성공 (흑룡강신문=하얼빈)=우리 신변의 한 조선족청년교수가 자연과학 리공과연구분야에서 마침내 지방대가 세계로 나아가는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그가 바로 국가교육부 중점실험실인 연변대학 장백산생물기능인자실험

금융위기속 오히려 급성장한 중국하나은행
금융위기속 오히려 급성장한 중국하나은행 2009.01.17|[길림신문]

현지인 중심의 본토와 경영전략이 성공비결년초대비 예수금 662% 증가, 영업점망 대폭 확충 중국 하나은 2008 년 금융위기와 중국계 은행의 외자은행에 대한 자금공급중단이라는 매우 렬악한 환경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여 한국계 은행의 신인도제고에 중요

한화절하로 1/5의 재중한국인 귀국
한화절하로 1/5의 재중한국인 귀국 2009.01.14|[길림신문]

일전 미국의 블룸버그신문은 한화의 대 인민페 평가절하로 지난 2007년부터 중국에서 생활하던 70여만 한국인들가운데서 근 1/5이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한해동안 한화의 대 인민페 절하수치가 31%에 달해 한화로 지불하던 학비와 생활비성본이 크게 증가되였다.

신생활이훈 중국 성공시대 연다
신생활이훈 중국 성공시대 연다 2009.01.08|[길림신문]

요즘 경제위기로 하여 소비가 크게 움츠러들고있는 가운데서도 한번 찾으면 다시 찾게 되는 명소가 있는데 바로 심양에서 선풍을 일으키고있는 신생활이훈체인점이다. 일전 기자는 심양시 화평구 황하남대가에 위치한 심양신생활이훈발예체인유한회사(이하 신생활이훈으

윤복교사,내몽골자치구 '사랑나누기모범상'수상
윤복교사,내몽골자치구 '사랑나누기모범상'수상 2009.01.0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내몽골자치구 짜란툰시 칭기즈칸진조선족학교의 한어교원인 윤복씨가 2009년 내몽골자치구 '사람돕기 모범 상'을 수상했다. 내몽골자치구 짜란툰시에서 유명한 조선족어머니로 불리우는 윤씨가 장장 12년동안 온갖 고초를 겪으며 9명의 고아를 키

한인상공회 새해 새 도약 꿈꾸며…
한인상공회 새해 새 도약 꿈꾸며… 2009.01.06|[길림신문]

새로운 도약으로 화합 다지는 위해한인상공회위해한인상공회 정기총회의 한 장면. 지난 12월 19일, 위해한인상공회 년말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새로운 도약으로 화합하는 위해한인상공회》라는 타이틀로 위해국제금융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위해한인상공

홍상표 '전국농촌우수인재'로 뽑혀
홍상표 '전국농촌우수인재'로 뽑혀 2008.12.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30) 김태산 기자=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촌의 홍상표(63세)농민이 최근 중앙조직부, 선전부, 중화인민공화국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농업부에서 공동 조직한 100명 '전국농촌우수인재' 영예칭호를 흑룡강성 3명중의 한사람으로, 전국

《카코》로 쇼하며 살자 《쇼》
《카코》로 쇼하며 살자 《쇼》 2008.12.23|[길림신문]

―《카코》의 연변지역독점판매특허 획득 ―회원제 실시, 루계 천원이상이면 우대권 증송고객에게 옷디자인을 설명해주고있는 김홍녀사장. 년령제한이 없고 계절이 따로 없는 청바지, 누구나 입으면 젊음을 자랑할수 있는 청바지, 질좋은 한국 명품청바지가 요즘 고인기를

《이름에 걸맞는 글로벌대학으로…》
《이름에 걸맞는 글로벌대학으로…》 2008.12.18|[길림신문]

한국 국제대학교 고영진총장 인터뷰《등소평어른의 어록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라는 등소평어른의 어록을 제일 좋아합니다》 얼마전 장춘에서 만난 한국 국제대학교 고영진(61세)총장은 《자리 지키는

혈혈단신으로 중국 서부에 진출한 한국사나이
혈혈단신으로 중국 서부에 진출한 한국사나이 2008.12.15|[길림신문]

녕하한통지능시스템유한회사 박영수 리사장 탐방중국 서부 녕하회족자치구 은천시에 한국인으로 2004년도에 첫발을 들여놓고 하이테크기업을 창설하여 간난신고 끝에 성공을 맞아온 기업인이 있으니 다름아닌 녕하한통지능시스템유한회사의 박영수 리사장(44세)이다. 투

조선족 사법계 리원수씨 ‘법과 우리 생활’ 펴냈다
조선족 사법계 리원수씨 ‘법과 우리 생활’ 펴냈다 2008.12.03|[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4) 우리 성 조선족사법계인사가 처음으로 우리의 신변에서 발생한 여러 법률적 문제들을 사례와 함께 통속적으로 풀어쓴 법률지식보급저서인‘법과 우리 생활’이란 책이 나왔다. 아울러 8일 아성호텔에서 현지의 주요 조선족간부와 유지인사

엄마께 드리는 새해 효도선물
엄마께 드리는 새해 효도선물 2008.12.02|[길림신문]

성보 2층 2호 매장의 정금자사장이 노리는 경영노하우무자년 쥐띠해가 서서히 물러가고 기축년 소띠해가 다가온다. 소처럼 부지런히 일해 자녀의 뒤바라지를 해준 엄마에게 옷 한견지 선물하고싶은것이 자녀의 마음이다. 평소 바쁜 일상에 쫓기다보니 별로 신경 쓸 겨를

성공의 《웃음경영》전략-재미있게 행복하게
성공의 《웃음경영》전략-재미있게 행복하게 2008.11.20|[길림신문]

기자와 《웃음경영》에 대해 얘기하는 동안 진수테리의 얼굴에는 항상 행복한 미소가 떠날줄 몰랐다. 《웃음경영》(FUN경영)전략이 기업과 개인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각광받고있다. 현재 미국, 한국 사회에서 풍미되기 시작한 《웃음경영》은 한국

12명 축산농민이 만든 한우브랜드
12명 축산농민이 만든 한우브랜드 2008.11.18|[길림신문]

<외국 농업탐방> ◆ 생산리력 추적 시스템으로 맛과 품질, 안정성을 갖추어 ◆ 한우고급육 경진대회에서 브랜드부문 최우수상 4회 획득한국 경기도 양평군과 개군면에서 축산업에 종사하던 12명의 순수 농민들의 힘으로 육성한 《물맑은 양평 개군한우》가 한우브랜드로

왕청의 《홍순민》 올 가을 인기몰이
왕청의 《홍순민》 올 가을 인기몰이 2008.11.04|[길림신문]

―성보 2층 31호 매장의 정순신사장《왕청의 〈홍순민〉(옷가게)이 성보에서도 인기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성보 2층(31호)에 갓 매장을 차린 정순신(38세)사장은 멋진 스타트를 뗀데 대해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했다. 성보매장을 둘러보면 《캐주얼》 등

조선어 배워도 되고 배우지 않아도 되는 일이 아니다/구원 2008.11.04|[길림신문]

《연변조선족자치주조례》제69조에 따르면 《자치주 자치기관에서는 여러 민족 간부들이 서로 언어문자를 배우도록 교양하고 고무하여야 한다. 한족간부들은 조선언어문자를 배워야 하며 조선족과 기타 소수민족간부들은 본민족언어문자를 사용하는 동시에 전국에서 통

최고의 명성보다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여줄터
최고의 명성보다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여줄터 2008.10.21|[길림신문]

연길 정공구강병원 김문원장의 일가견《우후죽순마냥 생겨나는 치과들로 하여 경쟁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 이럴 때일수록 명성 날리는데 급급해할것이 아니라 첨단기술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급선무이다.》 이는 연길시 신화가 3번지에 자리잡고있는

료리는 내 몫 설겆이는 식기세척기 몫
료리는 내 몫 설겆이는 식기세척기 몫 2008.09.23|[길림신문]

주방전용 《도우미》 성보지하매대서 구한다양희종사장이 클림세척기의 기능을 설명하고있다.《료리를 만드는건 즐거운 일이나 설겆이를 하는건 아무리 애써봐도 즐겁지가 않다.》 이는 녀성뿐 아니라 모든 주방일군들의 공동의 고민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고민거리를

연길, 포장두부시대가 열린다
연길, 포장두부시대가 열린다 2008.09.23|[길림신문]

맛있는 포장두부, 연변콩과 만나 비젼을 꿈꾼다요즘 들어 연길의 슈퍼들에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런 전통맛 포장두부가 팔리고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다년래 비포장으로 판매되던 두부판매판도에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한것이다. 포장두부의 이름은 《리가

중한 량국간의 발전 도모 기대
중한 량국간의 발전 도모 기대 2008.09.20|[길림신문]

15차 동북 3성 한인련합회 회장단회의 대련서15차 동북 3성 한인련합회 회장단회의가 지난 9월 5일 아름다운 해변도시 대련, 대련한인회에서 펼쳐졌다. 회의에서는 북경 올림픽후 중한 량국간의 발전에서 지역 회장단들이 지역 한인사회를 이끌어 적극 경주할것을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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