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링크 신청하기
모이자뉴스
모이자뉴스 http://news.moyiza.com/

모이자 뉴스는 중국내 한글 언론사의 뉴스를 한꺼번에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모이자114
모이자114 http://114.moyiza.com/

단어 검색으로 지역별 업체정보를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위치까지 확인가능한 생활정보 서비스,

정보 및 후기 올려서 추첨권을 얻고 추첨권으로 무료홍보도 가능합니다.

뉴스 전지역 4061 - 4,084 / 4,084건
정치 > 한국
"한국" 포함한 분류 검색
박근혜에 쓴소리 날린 뉴욕타임스
박근혜에 쓴소리 날린 뉴욕타임스 2012.04.23|[기타]

NYT "박근혜에게 아버지는 인기 원천이자 어두운 그림자" "정책보다 캐릭터로 호소"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1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중적 인기의 원천이자 제약 요인"이라고 보도했다. NYT는 이날 '소란스러

허경영 대선 출마선언, "결혼 1억·등록금 0원" 공약
허경영 대선 출마선언, "결혼 1억·등록금 0원" 공약 2012.04.18|[기타]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지난 17대 대선에 이어 또 다시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대통령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황제’로 등극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허 총재는 지난 9일 방송된 소셜 스트리밍 서비스 유스트림 ‘총선어

한국 정치, SNS타고 '스마트혁명' 진행중
한국 정치, SNS타고 '스마트혁명' 진행중 2012.04.04|[기타]

[스마트한국, 스마트대통령]정보유통 구조 변화 '집단 지성' 형성…새 정치... [채송무기자] 2012년 새로운 정치 변화의 시작은 스마트폰이라는 기술의 산물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트위터·페이스북과 같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

한국국민 "핵에너지 안전과 평화" 호소 2012.03.27|[흑룡강신문]

한국국민 "핵에너지 안전과 평화" 호소 핵테러 방지로 세계 60억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사적 평화서밋(Summit),`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26일 오후 서울에서 공식 개막됐다. 안전과 평화, 핵안전을 둘러싼 이번 회의에 대해 한국 국민들도 뜨거운

오바마, 남북 군사분계선 방문 2012.03.26|[흑룡강신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25일 한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남북 비무장지대를 찾았다. 미국 대통령이 비무장 지대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02년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이후 10년 만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

"외국인 나가면 3D업계 인력난… 당장 줄이긴 힘들다" 2012.03.2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정부는 전문 인력의 확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지만 비전문(비숙련) 외국인 근로자 수를 당장 줄여나가기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윤영순 고용노동부 외국인력정책과장은 "농촌이나 어촌, 영세 제조업 현장에서는 일하려는

한국~중국 특허심사고속도로 개통 2012.03.0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한국 특허청은 1일 한국과 중국 두 나라에 같은 발명이 출원될 경우 한국에서 먼저 특허를 받으면 이를 이용, 중국에서 빨리 심사받을 수 있는 특허심사하이웨이(PPH)제도가 이날 부터 시범 실시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한국 국방장관 해병 연평부대 방문 2012.03.08|[흑룡강신문]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이 7일 오전 연평도의 해병부대를 방문해 "조선이 무력행위를 가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한국 용산에서 헬기로 출발, 해병 연평부대에 도착해 지휘통제실과 대포병레이더, 포 6중대 포상진지, 전방관측소 등을 시찰

`욕설에 몸싸움까지`..통신관로 공청회 파행 끝 연기
`욕설에 몸싸움까지`..통신관로 공청회 파행 끝 연기 2012.02.25|[기타]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의 관로 및 케이블 설비 필수제공을 둘러싼 공청회가 통신 공사업체 직원들 간에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북새통 끝에 개최가 무산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용산 국립전파진흥원에서 관련 공청회를 열기로 했으나 KT(030200) 측 공사업체들의

“2PM… JYJ… 외교관들 한류 밤샘공부”
“2PM… JYJ… 외교관들 한류 밤샘공부” 2012.02.24|[기타]

[동아일보] "이제는 한류 분야도 외교관들의 중요한 업무가 됐어요. 한반도 정세만큼이나 중요한 수준으로 밤샘해서라도 공부해야 한다니까."(하찬호 주베트남 대사) "2PM이랑 JYJ랑…. 아이돌 그룹에 대한 것들을 전문지식 쌓듯이 공부하고 있죠. 사람들이 물어보는데,

왜 안철수냐고?…성공했으면서도 따뜻한 느낌
왜 안철수냐고?…성공했으면서도 따뜻한 느낌 2012.02.22|[기타]

[한겨레]"기존의 정치인들은 우릴 위로해준적 없다" "배려하며 말하는 모습…깨끗하게 성공한 사람" "호감과 투표는 별개…휘둘리지 않을까 의구심" 기존의 정치에 대한 실망과 불신은 새로운 인물을 요구한다. 한국 사회는 현실 정치에 피로감이 쌓일 때마다 새로운 인물

강용석, 안철수 고발 사건 ‘공소시효 경과’ 결론 날 듯 2012.02.22|[기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50)이 검찰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강용석 의원(43·무소속)이 안 원장이 헐값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넘겨받아 수백억원의 부당이익을 올렸다며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고발 사건은 공소시효가 이

"MB의 '독도표기 기다려달라' 발언은 사실" 2012.02.20|[기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8년 7월 일본 총리가 자국 교과서에 독도를 자국땅이라고 표기하겠다고 통고하자 "기다려달라"고 했다는 일본 언론보도가 사실인 것으로 20일 드러나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지난 2000년 7월15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이 그

“내 연락처 어떻게 알았지” 선거판 개인정보 줄줄
“내 연락처 어떻게 알았지” 선거판 개인정보 줄줄 2012.02.19|[기타]

#직장인 박모(28)씨는 최근 한 현직 국회의원 사무실로부터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이번 경선에서 전화와 현장 투표 중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지 묻는 내용이었다. 박씨는 "가입한 적도 없는데 왜 내 개인정보가 당원 명단에 있느냐"고 따졌지만 입수 경로를 들을 수는

MBC 기자들 “FTA 편파진행 황헌에 공정보도 못맡겨”
MBC 기자들 “FTA 편파진행 황헌에 공정보도 못맡겨” 2012.02.16|[기타]

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돌입 28일 만인 16일 MBC가 새로 임명한 보도국장인 황헌 전 논설위원 실장에 대해, MBC 기자들이 "공정방송을 이끌 보도국장에 부적격"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MBC 기자회(회장 박성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반부터 서울 여의도

한미, 서해 대규모 대잠훈련..."철통 방어 능력 배양" 2012.02.16|[기타]

[앵커멘트] 우리 군과 미군이 다음 주 서해에서 대규모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합니다. 양국의 대잠수함 전술과 작전능력을 향상시켜, 북한 잠수함의 탐지와 방어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배성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미 해군의 대잠수함 훈련은 천안함

안철수-문재인-박근혜…대통령 선호도 1위는?
안철수-문재인-박근혜…대통령 선호도 1위는? 2012.02.13|[기타]

2040세대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4.3%가 안철수 원장을 꼽았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3.6%, 박근혜 새누리

‘부러진 화살’ 재판 내용 공개 이정렬 판사 정직 6개월
‘부러진 화살’ 재판 내용 공개 이정렬 판사 정직 6개월 2012.02.13|[기타]

이정렬 부장판사(43·연수원 23기·사진)가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 판사는 지난달 영화 < 부러진 화살 > 을 놓고 논란이 벌어졌을 당시 법원 규정을 어긴 채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 사건에 관한 재판부 내부의 합의 내용을 공개했다.

호주에 성매매 종사자 정보 요청 논란 2012.02.13|[기타]

한국 정부가 호주 지방정부에 '불법 성매매에 종사하는 한국인 정보를 알려달라'는 서한을 보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성매매가 합법이어서 불법행위에 관여되지 않는 한 사생활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김진수 주 시드니총영사는 최근 시드니 각 구청장

4대강 홍보지 “정보 유출 안한다” 각서 쓰고…
4대강 홍보지 “정보 유출 안한다” 각서 쓰고… 2012.02.11|[기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에서는 201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월간지 < 4강나래 > 를 발행했다. 매월 1만부를 발행했고, 2년 동안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그런데 4대강살리기추진본부가 < 4강나래 > 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점이 드러났다. 4대강살리기추진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