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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치창출도 기업의 중요한 목표
사회가치창출도 기업의 중요한 목표 2009.08.10|[길림신문]

[동북3성 조선족상공인순방] 료녕성조선족기업가협회 표성룡회장을 만나 성공한 기업은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추구한다. 그러나 기업가로 한두개의 좋은 일을 하는것은 쉽지만 사회에 그 부를 보답하는 의거를 견지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료녕성정협위

[60년60인]우리 민족 브랜드입쌀 만듭니다
[60년60인]우리 민족 브랜드입쌀 만듭니다 2009.08.06|[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7) 흑룡강성유기벼협회 회장 홍상표를 만나 《중국제2차 입쌀혁명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조선족농민, 중국내 첫 유기벼협회 설립한 홍상표농민의 말: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해왔고 많은 영예도 받아

[60년60인]이 시대가 부르는 조선족대학생들의 모습
[60년60인]이 시대가 부르는 조선족대학생들의 모습 2009.08.04|[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6) 제4회 조선족대학생 《KSC고향탐방》활동 팀장 북경대학 김문철학생 만나본다 김문철 략력: 1985년 8월 흑룡강성 탕원현 출생 탕왕향 조선족소학교, 중학교서 공부 2002―2006년 7월 길림성 장춘시

[60년60인]중국농산물 온라인시장의 통솔자를 꿈꾸는 농민 CIO
[60년60인]중국농산물 온라인시장의 통솔자를 꿈꾸는 농민 CIO 2009.08.0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5) 중국농촌중개인사이트 CEO 조동철 만나본다 조동철 프로필: 조동철, 조선족 , 1977년 출생 중국농촌중개인사이트 CEO, 심양시 소가툰구농민경제인협회 부회장. 2004년―현재 심양시 소가툰구농민중

중국기업연합회 부이사장 조선족 이명성 박사
중국기업연합회 부이사장 조선족 이명성 박사 2009.07.3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에서 가장 큰 기업가 단체 중국기업연합회의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경제학박사 이명성(조선족, 44)씨. 그는 개혁개방 이후 중앙정부에 진출한 전문가 출신 간부 중 한 사람이다. 중앙정부에 진출한 조선족 동포가 많지 않은 실정에서 이명성 씨

[60년60인]할빈 조선족 올해로 111세
[60년60인]할빈 조선족 올해로 111세 2009.07.2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4) 할빈시 조선족민족사업촉진회 김룡운 회장에게서 들어보는 할빈조선족사회 김룡운 프로필: 1945년 출생 1965-1971년 할빈시조1중 교원 1971-1973년 목단강사범대학 재직간부진수반 학습 1973-1979

뻐스로 고향마을에 출근하는 68세 촌장
뻐스로 고향마을에 출근하는 68세 촌장 2009.07.23|[길림신문]

조선족촌 간부고령화 몸살 ... 로인촌장 최순영씨의 감동사연 촌간부가 없어 고향에 촌장으로 모셔온 도시할아버지 매하구시 행령향 행산촌의 현재 촌장은 매하구시에서 생활하던 68세의 최순영로인이다. 촌의 회계는 올해 70세나는 로인이 담당하고있으며 촌당지부서기

우리 군체는 어떻게 할가 2009.07.22|[중국조선족문화통신]

-민족의 삶의 사고(1) 전국권 1. 문제의 제기 개방개혁시대가 열린지도 어언 20년, 이제 또 한두해 지나면 21세기 새 아침이 밝아온다. 더구나 우리 민족군체가 지구촌 1일권(一日圈)의 열린 세상, 빠른 세월을 용케 이겨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할가? 이것이 이 순간 나

후대를 잃는 민족의 비극 2009.07.22|[중국조선족문화통신]

홀어버이가정은 얼마나 되는가? 완비한 교육체계는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3자의 결합으로 구성되는바 그중 가정교육은 사회교육과 학교교육의 토대로 되며 가정교육에 있어 부모의 작용을 누구도 대체 못한다. 불량소년들이 기로에 들어서는 근본원인도 거의 불

조선족사회의 문화재조합과 사회적인 협력 2009.07.22|[중국조선족문화통신]

사회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족의 문화(광의적)재조합은 민족의 존속과 발전의 조건으로 되는 새로운 문화환경을 이루는 과정일뿐만아니라 또한 시대적변화에 대비한 민족의 주체적능동성의 여하를 보여주는 표징이기도 한것이다. 우승렬태,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르면

안중근의사의 얼을 기리는 사나이
안중근의사의 얼을 기리는 사나이 2009.07.18|[길림신문]

할빈 안중근사적전시관 장영철관장의 이야기 ◆ 전시관 관람객들에게 전부 무료 개방 ◆ 안해의 노래방 운영수입으로 운영 ◆ 의거 100주년 행사 일조해주길 할빈시 조선족사회에는 너나없이 새시대의 《민족영웅》이라 일컫는 이가 있다. 그가 바로 민족의 영웅이고 세계

[60년60인]무려 다섯번이나 바뀐 단어 하나…
[60년60인]무려 다섯번이나 바뀐 단어 하나… 2009.07.14|[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3) 저명한 조선어학자 서영섭교수에게서 듣는 우리 말 60년 서영섭 프로필: 1957년에 연변대학교를 졸업. 1960년 중앙민족대학교에 전근. 저명한 조선언어학자. 은퇴할 때까지 중앙민족대학교의 조선

상공인들의 《큰집》 지역조선족사회의 《맏며느리》
상공인들의 《큰집》 지역조선족사회의 《맏며느리》 2009.07.13|[길림신문]

ㅡ흑룡강조선족상공회에 가본다 흑룡강조선족상공회 부분 회원들 기자가 동북3성 조선족상공인들에 대한 기획보도의 일환으로 흑룡강조선족상공회 서문성상무부회장과 련락을 취하고 흑룡강신문사 13층에 있는 상공회 사무실을 찾아간것은 지난 7월 6일 오후 한시 반,

리미영-언제나 민족문화사업의 선두자가 되여
리미영-언제나 민족문화사업의 선두자가 되여 2009.07.03|[흑룡강신문]

상지시조선족문화관 관장 리미영의 사업에서 (흑룡강신문=하얼빈) 리근, 김동규 기자 = 상지시에 가면 20여년을 조선족문화사업에 자신의 심혈을 고스란히 기울여 온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상지시조선족문화관 관장인 리미영씨다. 문화사업이란 경제가 주도적인 위치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조선족 서영근교수의 서예사랑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조선족 서영근교수의 서예사랑 2009.07.02|[길림신문]

올해 나이 서른여덟,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사)중국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이며 《중국조선민족서예사》 등 저서의 저자, 한국 저명한 서예가들마저 그의 서예를 례찬해줬다는 그가 바로 현재 한국 경기도 양주 서정대학에서 교수로 있는 조선족 서영근씨이다. 고향이

졸업생일자리 창출에 힘다하기로
졸업생일자리 창출에 힘다하기로 2009.06.27|[길림신문]

상해 한국상회 분들과 함께(왼쪽부터 절강월수외국어대 한국어과 서재학부교수, 상해한국상회 이철수사무국장, 류은종교수, 화동지구 한국상회 김태국사무총장). 절강월수외국어대학 한국어과의 금년 졸업생은 270 여명에 이른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이들의 졸업배치

[60년60인]민족의 최고학부 연변대학이 쓰는 새 신화
[60년60인]민족의 최고학부 연변대학이 쓰는 새 신화 2009.06.27|[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2) 연변대학 김병민교장을 만나본다 김병민(金柄珉)프로필: 중공당원, 흑룡강성 녕안사람, 1951년 9월 출생. 교수, 박사생도사, 길림성특별초빙교수, 현임 연변대학 교장. 제10,11기 전국인민대표대

10만원 시골집이 5억원 한나산그룹이 되다
10만원 시골집이 5억원 한나산그룹이 되다 2009.06.26|[길림신문]

1995년, 중앙민족대학교를 다니던 몇년간 려행사의 가이드로10여만원의 돈을 모은 22세의 장문덕은 식당업에 착수할 계기가 생긴다. 하북성에 와 4만원으로 자동차운전수식당을 시작했다가 실패하고 김치장사로 신고하는 부모님들께 다시 식당을 꾸려주기로 했다. 그해

[60년60인]로무자출신 연변아줌마의 세계우승 신화
[60년60인]로무자출신 연변아줌마의 세계우승 신화 2009.06.20|[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0) 녀자격투기 세계챔피언에 등극한 연변태생 심영희씨 만나본다 ◇ 나이와는 상관없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 ◇ 꿈을 향한 목표를 세우고 백절불굴의 의지와 정신력으로 그 꿈을 이루어낸 사람 ◇ 그

[60년60인]《어르신》...청도조선족들은 이렇게 부른다
[60년60인]《어르신》...청도조선족들은 이렇게 부른다 2009.06.18|[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8) 청도소수민족경제발전촉진회 현귀춘부회장 만나본다 현귀춘 프로필: 1937년 5월 25일 조선 출생, 룡정시 해란촌에서 동년을 보냄. 1958년 할빈 전력대학을 다니던중 군입대. 선후로 국방대학 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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