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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서른여덟,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사)중국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이며 《중국조선민족서예사》 등 저서의 저자, 한국 저명한 서예가들마저 그의 서예를 례찬해줬다는 그가 바로 현재 한국 경기도 양주 서정대학에서 교수로 있는 조선족 서영근씨이다. 고향이
상해 한국상회 분들과 함께(왼쪽부터 절강월수외국어대 한국어과 서재학부교수, 상해한국상회 이철수사무국장, 류은종교수, 화동지구 한국상회 김태국사무총장). 절강월수외국어대학 한국어과의 금년 졸업생은 270 여명에 이른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이들의 졸업배치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2) 연변대학 김병민교장을 만나본다 김병민(金柄珉)프로필: 중공당원, 흑룡강성 녕안사람, 1951년 9월 출생. 교수, 박사생도사, 길림성특별초빙교수, 현임 연변대학 교장. 제10,11기 전국인민대표대
1995년, 중앙민족대학교를 다니던 몇년간 려행사의 가이드로10여만원의 돈을 모은 22세의 장문덕은 식당업에 착수할 계기가 생긴다. 하북성에 와 4만원으로 자동차운전수식당을 시작했다가 실패하고 김치장사로 신고하는 부모님들께 다시 식당을 꾸려주기로 했다. 그해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0) 녀자격투기 세계챔피언에 등극한 연변태생 심영희씨 만나본다 ◇ 나이와는 상관없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 ◇ 꿈을 향한 목표를 세우고 백절불굴의 의지와 정신력으로 그 꿈을 이루어낸 사람 ◇ 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8) 청도소수민족경제발전촉진회 현귀춘부회장 만나본다 현귀춘 프로필: 1937년 5월 25일 조선 출생, 룡정시 해란촌에서 동년을 보냄. 1958년 할빈 전력대학을 다니던중 군입대. 선후로 국방대학 후근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7) 《큰 꿈 가지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국기업련합회/ 중국기업가협회 부리사장 리명성 조선족청년들에게 간곡한 조언 ● 글로벌시대 중국경제발전전략 연구와 제정에 참여하는 고급두뇌의 일원
한국 배재대학교 정순훈총장 《저희 배재대학교는 한중교류를 제일 중시하고 한중교류에 제일 앞장서있는 한국대학입니다.》 일전 한국 배재대학교 정순훈총장(한글세계화재단 리사장)이 대학총장실에서 기자에게 한 첫마디 말이다. 정총장은 《가까운 이웃인 한중은 경
ㅡ성보호텔 정영채회장 인터뷰 5월 19일, 필자는 연길성보호텔 정영채회장을 인터뷰했다. 정회장은 심양성보백화의 활성화를 위한 일로 한창 바삐 보내는 와중에 한국 《월간조선》잡지사에서 취재기자를 특파한다는 심양주재한국령사관의 전갈을 받고 어제 연길에 왔단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6) 중국조선족기업가골프련합회 김의진(金毅振)회장 만나본다 김의진 프로필: 1956년 연변 화룡 출생, 1982년 중앙민족대학 졸업 1990년까지 공무원으로 사업 1991년 하해, 현재까지 관광분야 등 사업
지난 23일 한국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접한 연변한인회와 연길한국상회에서는 24일 노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방안을 내오고 해당부문에 제기, 자원적인 방식으로 분향소를 설치하고 25일부터 조문객을 맞이하고있다. 성보호텔 9층 연길한국상회 사무실내에 설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 《황구연전집》 탄생시킨 《중국3대이야기왕》 고 황구연과 수집정리자 김재권 황구연: 1909년2월 27일 한국 경기도 양주군의 한 선비가문에서 출생 어린시절 한학과 시문에 정통. 비상한 기억력과
연길성보백화 한국운동복도매중심 신계월사장의 이색 상법《고객이 만족하는 가격에 팔아라》 올해로 만 10년째 연길성보백화3층 67호 매장에서 한국운동복을 전문경영해온 신계월사장의 장사노하우이자 경험담이다. 1999년 9월, 아들의 대학뒤바라지때문에 의류장사를
본 신문은 창간 1주년 기념특집으로 올해 세계 꽃 박람회를 유치하여 기름유출로 인한 피해에서 벗어서 새로운 청정지역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태안군의 변화하는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제1선에서 발 벗고 뛰여다니는 태안군 진태구 군수와의 특별취재를 가졌다. 1. 기름
중화전국언론인협회 원 서기처서기 리현덕 (흑룡강신문=하얼빈) 리수봉 김호 기자 = 지난 2일 중화전국언론인협회 원 서기처서기,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 리현덕(75세)선생이 조선족 혁명렬사 관련 사업건으로 고향인 할빈에 왔다. 또한 흑룡강신문사도 방문했다.
위해시에 있는 대화목업유한공사 전경. ● 대화목업 중국 100대 스타기업상 수상 위해시정부로부터 우수상 수출기업상 수상 ● 199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중학교에 매년 인민페 20만원 장학금으로 지원 1988년 한국 인천 소재 (주)영림기업, 1992년 중국 위해 장촌 소재
지난 2월 18일, 연길 강동회관에서 있은 옥타(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연길지회 2009년 1차 정기 리사회의에 따르면 당 지회는 올해 개최되는 국제적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연길지회 위상과 연변내 무역인들의 이미지를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옥타 유대진 연길지회장의
ㅡ성보《한국아동복장전매점》의 남금복사장 경제위기로 매출이 떨어졌다며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이런 와중에도 한국아동복장전매점을 오픈하고 고객의 닫힌 지갑을 열어보겠다고 담대하게 나선 이가 있어 주목된다. 이는 지난달 연변성보무역청사 3층 75호에 한국아
리경호사장이 안해 유명화씨와 함께 새해 사업스케줄을 짜고있다. 신정과 구정기간 청도 귀국 한국인 이사짐 130건이상 지난해 12월 한달에만 해도 80건이상, 올 1월에 들어와서만도 50여건되는 한국인 이사짐을 싸서 청도에서 한국에 보내주었다고 청도아프로해운 리경
(흑룡강신문=하얼빈)=자연과 우주, 인생을 그린다! 《마음속 깊은 깨달음이 없다면 창조란 있을수 없다!》 이것은 중국에서 가히 손꼽을수 있는 저명한 미술평론가 정헌선생님이 조선족 서양화가 문철남(文哲男)선생에게 내려준 아낌없는 찬사이다. 1962년 료녕성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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