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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수교 20주년 기념 문화교류축제 열려 (흑룡강신문=옌타이) 박영철 기자 = 세계예술교류협회와 옌타이한인상공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주 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중한수교 20주년기념 ‘2012 중한 친선음악제’가 지난 4일 옌타이개발구 관리위원회 공연
현정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순규이사장(좌2), 류기일 총장(좌3), 김호성 고문(우2).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 = 한국 극동대학교(총장 : 류기일)가 칭다오정양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음악, 미술, 체육, 컴퓨터 및 예절 방면의 교육수준 제고에 참
누가의료기 정효권 대표 변신과 선행 (흑룡강신문=칭다오) 장학규, 김명숙 기자 = 2006넌 5월 칭다오시인민정부로부터 "칭다오자선상" 수상, 2008년 6월 희망학교 건설에 50만 위안을 헌금하여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로부터 헌금증서 수여, 2008년 샤겅 시장으로부터
재하얼빈한국인(상)회 5월 월례회 열려 한국인사회 위상제고에 대기업 솔선수범재하얼빈한국인(상)회 5월 월례회에서 향후 기획에 관련해 열심히 논의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동파 기자 = 지난 7일, 하얼빈 한국인(상)회 3층 회의실에서 재하얼빈한국인(상)회
협회 설립 5돌 기념행사 치러 9개 분회에 300명 회원 보유재중한국인회 조평규 수석부회장이 장수상을 시상하고 있다. (흑룡강신문=베이징) 박복선 특약기자 = '가정의 달', '어버이 날'과 같이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5월, 베이징아리랑노인문체교류협회(회장 이성
요녕조선문보 기자부 오지훈 주임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달 한국 수원에서 한 20대 여성 살인사건이 발생, 결국 그 시신을 2백여 토막낸 희대의 살인범이 조선족인 오원춘(“오원춘사건”)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한국사회는 물론 전반 조선족사회를 경악케 하고 있다.
중•한 경제교류로 관심 급증 유학•성형 위해 준비하기도 외국어 배워 취업기회 확대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외국어 붐이 일었는데, 나는 이 붐을 ‘아름다운 열광’이라 말하고 싶다. 중국에서 일어난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불어, 러시아어 등 언
[동아일보] ‘이번에 못 보면 무려 105년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니….’ 금성이 태양 표면을 통과하는 보기 드문 ‘우주쇼’가 다음 달 6일 펼쳐진다. ‘금성 태양면 통과(Venus Transit of Sun)’로 불리는 이 현상은 금성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일종의 ‘미니일식’이다. 금성
(왼쪽 사진)스티븐슨씨가 자신의 대표 칵테일인‘미스터 하이드의 픽서 업퍼’를 만들고 있다. 홍차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나오는 김으로 향을 더하는 칵테일이다. /허영한 기자 younghan@chosun.com 英 칵테일전문가 스티븐슨, 오크통서 수개월~수년 숙성… 공기와 산화,
자료사진 제9차 중일한 경제무역부장회의가 12일 북경에서 열린다고 국가상무부 보도판공실이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가상무부 부장 진덕명은 일본 경제산업대신 에다노 유키오와 한국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박태호를 북경회의에 초청한다.
연변인애심리자문유한회사 주최, 훈춘당운교육양성중심 협찬으로 진행되는 《참사랑·중국연변행》연구토론회가 10일 오후 연변대학에서 정식으로 개막되였다. 직업심리학대사이며 저명한 국제인간관계관리전문가인 미국인 그렉 배어(格雷格 拜尔)는 1952년 출생한 의학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셔틀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10일 오전 10시 40분께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셔틀버스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버스는 전소되고 버스운전기자 정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오늘 학술회의 개최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인하대(총장 박춘배) 한국학연구소(소장 이영호)가 오는 10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연변조선족의 정체성과 한국학’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성공가도 달리는 조선족 3세 이야기스승인 김광숙 명창과 함께 기념 촬영한 모습 (흑룡강신문=하얼빈) 왕길환 = "연변에는 우리의 가락 보존이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뿌리를 찾고싶어 한국에 왔습니다." 길림성 연길시에서 나고 자란 리홍관(30)씨는 황해도와 평안도
(흑룡강신문=하얼빈)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올해로 중국과 수교를 맺은 지 꼭 20년를 맞았다. 1990~2000년대 급속한 개방과 산업화로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른 중국은 21세기 들어 세계 최대 시장과 첨단 연구 메카로 포효를 시작했다. 중앙과 지방 정부의 지원과 16
(흑룡강신문=하얼빈)온바오에 따르면 한국코트라 상하이무역관에서 8일 발표한 '불황을 이기는 중국의 강한 토종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토종 에어컨 생산기업 거리(格力, Gree)는 지난해 총매출이 835억1천7백만위안(15조1천억여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는 10일 0시부터 기름값을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기름값을 조절하는 것이며 올해 처음으로 내놓은 가격하락 조치입니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의 통지에 따라 휘발유와 디젤유 공급가를 1톤 당
[골닷컴 영국] 데이비드 린치, 편집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존조 쉘비 (20), 조던 헨더슨(22)과 앤디 캐롤(23)의 활약속에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됐다. 지난 수요일 새벽(한국 시각) 리버풀은 첼시를 4-1로 대파하며 승리를 챙겼다. 그러고 이날 경기에서는 묘
[오마이뉴스 권진경 기자] < 오마이스타 > 는 스타는 물론 예능, 드라마 등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 주장, 반론 그리고 인터뷰 등 시민기자들의 취재 기사까지도 폭넓게 싣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노크'하세요. < 오마이스타 > 는 시민기자들에게 항상 활짝 열려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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