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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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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촌관 안민:《조선족마을 내가 지키련다!》
대학생촌관 안민:《조선족마을 내가 지키련다!》 2011.12.08|[길림신문]

《조선족농촌에 가보다》 새농촌건설에서의 통화현 조선족농촌 현황(3)광신촌 안민서기 안민(安民), 통화현 금두조선족만족향 광신촌(广信村)의 30대 초반의 나젊은 조선족 촌서기, 해볕에 그을러 검실검실한 얼굴에 튼실한 체구의 촌관 이미지와는 달리 왜소한 체

한국어가 우리말의 표준어로 되려면/정인갑
한국어가 우리말의 표준어로 되려면/정인갑 2011.12.07|[중국조선족문화통신]

글 정인갑 (황하문화원 원장, 중국청화대 객원교수) 한국이 겨레의 정치, 경제, 문화의 소용돌이 위치에 있으므로 한국어가 점점 겨레의 공동어로 자리매김해 가고있다. 이는 누구의 주관욕망에 의하는것이 아니라 객관적 추세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를

혼자서라도 록색입쌀진지 지키려는 서선촌 서기
혼자서라도 록색입쌀진지 지키려는 서선촌 서기 2011.12.06|[길림신문]

<조선족농촌에 가보다 > 새농촌건설에서의 통화현 조선족농촌 현황(2) 지난 세기 50년대 량질입쌀생산으로 주은래총리로부터 상장 수여받아서선촌 리경수서기 서선촌은 통화현 강전진의 소속으로서 통화현의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통화현 소재지인 쾌대무진과 31킬로메

“중국 록의 자존심” 아리랑 설날 한국 안방 찾는다
“중국 록의 자존심” 아리랑 설날 한국 안방 찾는다 2011.12.06|[인터넷료녕신문]

“중국 록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조선족 3인조 그룹 아리랑이 래년 한국 안방을 찾는다. 중국 유명 포탈사이트 시나닷컴(新浪)의 자체 연예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국 SBS에서 아리랑 취재팀을 파견해 아리랑의 공연현장, 연습, 일상생활 등을 촬영중이며 이는 래년 설날

한국어가 우리말의 표준어로 되려면/정인갑
한국어가 우리말의 표준어로 되려면/정인갑 2011.12.05|[길림신문]

글 정인갑 (황하문화원 원장, 청화대 객원교수)한국이 겨레의 정치, 경제, 문화의 소용돌이 위치에 있으므로 한국어가 점점 겨레의 공동어로 자리매김해 가고있다. 이는 누구의 주관욕망에 의하는것이 아니라 객관적 추세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를 꺼리

중국 관광객이 꼽은 서울의 가장 매력적인 명소
중국 관광객이 꼽은 서울의 가장 매력적인 명소 2011.12.01|[길림신문]

중국 관광객들이 꼽은 서울의 가장 매력적인 명소는 남산의《서울타워》인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최근 외국인 1849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가장 매력적인 명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16%인 295명이 남산을 서울 최고의 명소로 꼽았다. 남산을 선

영원한 기념비(39)—용감무쌍한 김성범련
영원한 기념비(39)—용감무쌍한 김성범련 2011.12.01|[길림신문]

1948년에 이르러 도처에서 동북민주련군의 심한 타격을 받은 국민당군은 새로 부임한 동북국민당군 사령 위립황의 지휘에 따라 동북의 주요 대도시에 포진하고 중점방어에만 여념이 없게 되였다. 당시 장춘과 길림의 국민당군병력을 보면 장춘에 신7군과 지방보안부대 4

불멸의 발자취(56)—7당 통합대회 사적지
불멸의 발자취(56)—7당 통합대회 사적지 2011.11.30|[길림신문]

항일전쟁시기 중경지역에 모인 조선독립지사들과 혁명가들은 또 다른 시련을 겪게 되였다. 조선의용대를 중심으로 부분적인 자체무장을 갖추었지만 대원 다수가 국민당부대에 흩어졌기때문에 특별한 전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게다가 국민당통치구에서의 국공량당간의

도시속에 우뚝 선 조선족마을 동안촌
도시속에 우뚝 선 조선족마을 동안촌 2011.11.29|[길림신문]

[조선족농촌에 가보다] - 새농촌건설에서의 통화현 조선족농촌 현황(1) 통화현에는 금두조선족만족향과 대천원만족조선족향이 있으며 14개 조선족촌에 60개 촌민소조가 있다. 조선족인구가 1만 2000여명 되는데 통화현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한다. 근년래 새농촌건설

[기획24]연변의 발파왕 한명구
[기획24]연변의 발파왕 한명구 2011.11.28|[길림신문]

특별기획: 중국조선족기업인[24] 전국적으로도 알아주는 발파전문회사로 기업을 키우고 싶습니다한명구, 남, 1953년 7월생, 공산당원 연길시력통발파공정유한책임회사 총경리 연변주정협 11기위원회 위원 중국공정발파협회리사(유일한 조선족) 길림성발파협회상무리사

《녀성리더와 차세대간 네트워킹》민족문화 이끈다
《녀성리더와 차세대간 네트워킹》민족문화 이끈다 2011.11.28|[길림신문]

-《애심녀성포럼 제3회워크숍 및 제2회차세대녀성리더양성프로그램》26-27일 북경서 전국각지서 모인 녀성 대표들이 북경 대표,학자와 함께 전국 조선족 녀성리더들과 차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 문화와 전통을 지키고 우리 민족의 발전을 모색하는《애심녀성포럼

스마트폰시대의 희와 비 /김경 2011.11.25|[중국조선족문화통신]

아마 지금 젊은 세대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비률은 60%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주변에 전부 애플 스마트폰 천지다. 그럼에도 시장확대와 지명도 향상을 위해 애플사와 삼성전자는 20여개 지역에서 지적 재산권 베껴쓰기로 소송중에 있다고 한다. 그만큼 스마트폰이 젊

21세기 동아시아 문화의 역할과 사명/김익겸 2011.11.24|[중국조선족문화통신]

21세기에 들어와 과거와는 달리 인간생활에서 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 발전에 대한 문화의 기여 또한 크게 증대되면서 문화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 그 결과 문화진흥은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가장 중

불멸의 발자취(55)—중경의 한국림시정부 기념관
불멸의 발자취(55)—중경의 한국림시정부 기념관 2011.11.23|[길림신문]

항일전쟁시기 중경은 국민정부의 전시 수도였다. 1937년말 남경이 함락되자 국민정부는 무한을 거쳐 중경으로 옮겼다. 국민정부 군사위원회는 산과 물이 많은 서북의 천험을 리용해 일본군의 침입을 방어하려 했던것이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한후 중경은 동맹국

불멸의 발자취(54)—정면전장에서의 조선의용대
불멸의 발자취(54)—정면전장에서의 조선의용대 2011.11.19|[길림신문]

로구교사변을 통해 중국에 대한 본격적인 침략을 발동한 일본침략군은 1938년 6월까지 일년시간을 들여 중국 장강이북의 광활한 령토를 통제하였다. 태원부근에서 진행된 흔구전역, 서주를 중심으로 한 서주회전을 통해 일제는 장강이북의 전략요새들을 점령하고 북에서

불멸의 발자취(53)—조선의용대의 창건
불멸의 발자취(53)—조선의용대의 창건 2011.11.18|[길림신문]

국공분렬과 국민당내 군벌혼전을 거치면서 각지에 흩어졌던 조선혁명가들은 제2차국공합작이 이룩되고 1937년 전면적인 중국 항일전이 개시되자 다시 무한에 모이기 시작하였다. 1938년 하반기 상해, 남경이 일본침략자들에게 강점되자 상해, 남경 등지에서 활동하던 대

불멸의 발자취(52)—무한의 사적지들
불멸의 발자취(52)—무한의 사적지들 2011.11.17|[길림신문]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일제의 중국대륙 침략은 본격화되였다. 로구교사변을 통해 하북을 점령한 일본군은 선후로 산서성 태원과 화북의 요충인 서주를 공격하였다. 1937년 9월,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팔로군 115사는 림표, 섭영진의 인솔하에 평형관(平型关)에서 일본

대중적정신가원 잘 가꾸어야/성연 2011.11.16|[중국조선족문화통신]

일전에 거행된 당 제17기 6차 전원회의는 사회주의문화강국을 건설할데 관한 웅위로운 전략적목표를 확립하였다. 이는 사회주의문화의 대발전, 대번영을 강유력하게 추동하고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차원에로 승화하는 슬로건이다. 우리 주에서도 당중앙의 전략적포

이희행 제8대 재단동한인회 회장으로
이희행 제8대 재단동한인회 회장으로 2011.11.16|[길림신문]

11월 13일, 재단동한인(상)회 제8대회장으로 한국독자기업 단동동부복장유한회사 이희행사장이 당선되였다. 단동에 진출하여 금년에 8년을 맞는 이희행(48세)사장은 재단동한국인과 단동의 조선족사회에서 《인품이 후덥고 친절하며 너그럽다》로 평판이 좋다. 이희행사

[기획23] 김시자 《정통민속식품도 산업화 규모화 그룹화에로》
[기획23] 김시자 《정통민속식품도 산업화 규모화 그룹화에로》 2011.11.15|[길림신문]

특별기획: 중국조선족기업인[23] ㅡ길림성김시자민속식품유한회사 리사장 김시자를 만나프로필: 김시자 (金时子) 1956년 생 1972년 9월ㅡ1979년 영길현 삼가자향 화평소학 교원 1980년ㅡ1985년 장춘경제개발구 락동촌 6사 사장 1986년 ㅡ1995년 장춘시춘진식품공장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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