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링크 신청하기
모이자뉴스
모이자뉴스 http://news.moyiza.com/

모이자 뉴스는 중국내 한글 언론사의 뉴스를 한꺼번에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모이자114
모이자114 http://114.moyiza.com/

단어 검색으로 지역별 업체정보를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위치까지 확인가능한 생활정보 서비스,

정보 및 후기 올려서 추첨권을 얻고 추첨권으로 무료홍보도 가능합니다.

뉴스 전지역 61141 - 61,864 / 61,864건
뉴스 분류 선택
"한국" 포함한 분류 검색
동북아박람회- 305개 항목 계약액 총 1838억원 2011.09.13|[길림신문]

6일간에 걸쳐 진행된 제7회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풍성한 성과로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이번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305개 항목에 계약을 체결, 그 총 계약액은 1838억원에 달했는바 이는 지난회에 비해 200.82억원 증가한것이다. 10일 제7회동북아투자무

함께 가야 할 금강산/주성일
함께 가야 할 금강산/주성일 2011.09.1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주성일 본사 인터넷편집국장 한국 속초의 통일전망대에 올라 이북을 바라보며 언제인가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금강산, 10년만에 드디어 소원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차례졌다. 조선측의 특별초청으로 외신기자들과 함께 라선-금강산국제시범관광을 다녀오게 된것이다.

간판시대의 풍경/최균선 2011.09.06|[중국조선족문화통신]

간판시대의 풍경 최 균 선 항간에서는 없는것이 없는것을 일러 고양이뿔외에는 무어나 다있다고 말한다. 이 말을 본따서 전개한다면 지금 중국에는 가짜로 된것이 없는것이 없다, 가짜술, 가짜 담배, 가짜화장품, 가짜광고, 가짜전형, 가짜학력…명패라고 번듯하게 상표

21도구촌 야생들쭉 100무 재배
21도구촌 야생들쭉 100무 재배 2011.09.02|[길림신문]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종교국에 가보다(4)]장백현 마록구진 21도구촌은 올해 들쭉나무(蓝莓)를 100무 재배했다고 지난 8월 8일 촌회계 리춘자가 기자에게 소개했다. 이 촌에서는 8호에서 합작사형식으로 들쭉을 재배하고있는데 들쭉과 매조지는 이 고장의 특산물이라고

《김삿갓》 조선족풍미된장
《김삿갓》 조선족풍미된장 2011.09.02|[길림신문]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종교국에 가보다(3)]김삿갓전통된장공장에서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고있는 김명희사장. 한국수출 앞두고 해관수속 마무리단계 장백산의 《김삿갓》전통된장이 한국수출을 앞두고 해관수속을 마무리짓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장백현김삿갓고려식품유

[기획20]《환자들이 환영하고 수요하는 병원》으로 거듭날터
[기획20]《환자들이 환영하고 수요하는 병원》으로 거듭날터 2011.09.02|[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20) -류혜숙원장한테서 들어보는 연변중서의병원의 취지 류혜숙(劉恵淑)프로필전국우수민영중서의병원 원장으로 인민대회당에서 수상한 후 1959년 출생 1985년 연변의학원 졸업 1991년까지 선후로 연길시 흥안향위생소 연길시부유보건소 부녀

페리 안에 박물관을 만들고 싶다
페리 안에 박물관을 만들고 싶다 2011.09.02|[흑룡강신문]

위동페리 최장현 사장 인터뷰 한-중 첫 정기 직항 개설… 여객 비중↑ 선상 불꽃놀이, 바비큐… 칭다오맥주 제공 (흑룡강신문=칭다오) 패키지여행사 가운데 최근에 선박여행 상품 판매를 통해 쏠쏠한 성과를 거둔 업체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물류와 이동수단의 비중이 더

민족문화기관의 중요성/남영선 2011.09.01|[중국조선족문화통신]

얼마전에 있은 초중학생문체예술절의 검열식에서 초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우리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은 참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더욱이 초등학교학부모들이 민족복장에 상모를 돌리는 모습은 마음이 즐겁기에 앞서 감동과 격정으로

'홍보대사' 백청강 "700만 재외동포 대표로 최선"
'홍보대사' 백청강 "700만 재외동포 대표로 최선" 2011.08.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백청강이 제 5회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 외교통상부(김성환 장관)는 3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에 위치한 리셉션 홀에서 백청강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백청강

[기획19]시민들 안심하는 일류의 미용병원으로 부상할터
[기획19]시민들 안심하는 일류의 미용병원으로 부상할터 2011.08.26|[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9) 연길보건의학미용병원 원장 조미화녀사를 만나다 조미화(趙美花)프로필 1978년-1982년 할빈의과대학 1982년-1991년 연변부유보건병원 의사 1991년-현재까지 연길보건의학미용병원 원장 의학박사 연길보건의학미용

불멸의 발자취(48)—김구피난처 재청별장
불멸의 발자취(48)—김구피난처 재청별장 2011.08.26|[길림신문]

세인들을 경악시킨 윤봉길의사의 홍구공원 폭탄투척사건은 조선반일투쟁의 힘을 과시하였고 중국과 조선 두 나라 인민의 항쟁의지를 크게 고무해주었다. 사건이 발생한후 상해의 일본당국은 사건 배후를 들춰내기 위해 혈안이 되였다. 이때 김구는 《홍구공원 폭탄사건

[기획18]참다운 인맥으로 쌓아올린 성공의 금자탑
[기획18]참다운 인맥으로 쌓아올린 성공의 금자탑 2011.08.22|[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8) 료녕성 철령방정종이박스유한책임회사 오광훈리사장을 만나본다오광훈리사장 오광훈(吴光勋) 프로필 1969년 1월 13일 철령시 출생 1987년 9월-1991년 7월 대련리공대학 1991년 10월-1996년 8월 철령시 은주구민정국 1996년 8월-1997년 4

한국경제인의 중국 스터디 플래너, 장강상학원 이서현
한국경제인의 중국 스터디 플래너, 장강상학원 이서현 2011.08.22|[흑룡강신문]

중국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국 경제지식을 공부하려는 한국 경제인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막막하다. 인맥이 강조되면 교육이 부실하고 교육이 강조되면 인맥이 취약하다. 중국 사업을 위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없을까?

[기획]녀성학연구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고저
[기획]녀성학연구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고저 2011.08.21|[길림신문]

[재한조선족성공사례 21] 이화녀자대학교 녀성학과 리해응박사를 만나리해응박사 한국 이화녀자대학교에 녀성학이라는 학과가 있다. 녀성의 인간화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으로 대학에서 열점 학과로 인정받아 국내외의 학자들이 적지 않게 모여들고있다. 마침 이 학

불멸의 발자취(47)—상해에서의 공산주의운동
불멸의 발자취(47)—상해에서의 공산주의운동 2011.08.21|[길림신문]

20세기 20년대 상해 프랑스조계지에 수립된 한국림시정부를 중심으로 많은 조선독립지사들과 혁명자들이 상해에서 각자의 활동을 적극 전개하였다. 공산주의자들과 무정부주의자, 의렬단 이들은 각자의 정치주장에 따라 구국의 길과 반일투쟁의 길을 적극 모색하였다.

연변의 첫 두만강수석박물관 도문시 두만강수석관 정식오픈
연변의 첫 두만강수석박물관 도문시 두만강수석관 정식오픈 2011.08.15|[길림신문]

8월 15일 오전 도문시 일광산공원기슭에 자리잡은 두만강수석박물관이 정식으로 오픈하였다. 도문시 두만강수석박물관은 연변의 첫 두만강수석박물관으로서 관내에는 도문시 애석인들이18년간이 꾸준한 노력으로 수집한 100여종의 진귀한 수석 200점과 조선, 한국, 인도

매일 8000여명 환자 위해 고민하는 조선족의사
매일 8000여명 환자 위해 고민하는 조선족의사 2011.08.15|[길림신문]

- 길림대학 베쮼제1병원 진찰부 주임 림승혁교수를 찾아서장춘에 있는 길림대학 베쮼제1병원진찰부(门诊部)문앞에는 오가는 사람들과 차량들로 시끄러울 정도로 분주하다. 길림성에서 최고수준의 의료전문가와 의료자원이 집중된 병원중의 하나로서 길림대학 베쮼제1병

불멸의 발자취(46)—상해림시정부
불멸의 발자취(46)—상해림시정부 2011.08.09|[길림신문]

1932년 4월 29일 상해 황포강반에 울렸던 멸적의 폭음소리는 아득히 사라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겨진 커다란 충격은 아직까지도 가셔지지 않고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로신공원의 기념정자인 매정을 찾아와 윤봉길의사를 기념하고있다. 사람들은 일제침략자들

불멸의 발자취(44)—불굴의 투사 김산④
불멸의 발자취(44)—불굴의 투사 김산④ 2011.08.09|[길림신문]

193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서 중국의 공산주의운동은 큰 시련을 겪게 되였다. 중앙쏘베트구역은 적들에게 강점되고 당중앙과 홍군은 몇배에 달하는 적의 포위를 뚫고 간고한 장정을 진행하고있었다. 국민당통치구의 당조직도 적의 엄밀한 감시를 받았고 많이 파괴되였다.

[기획]《5평 슈퍼 나를 성공에로 이끌었다》
[기획]《5평 슈퍼 나를 성공에로 이끌었다》 2011.08.09|[길림신문]

[재한서조선족성공사례20] 용인시 《연길음식점》 김명화사장의 인생체험김명화사장, 그녀는 5평밖에 안되는 이 가게가 자신을성공에로 이끌었다고 자부하고있다 친구를 만나러 용인시에 갔다가 중앙시장내 떡집골목에 들어서게 되였는데 《연길음식점》이란 간판이 있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