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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7]통화일양—핵심기술로 인삼산업 제1인자로 도약한다
[기획17]통화일양—핵심기술로 인삼산업 제1인자로 도약한다 2011.08.08|[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7) ㅡ통화일양보건품유한회사 리청산총경리를 만나 리청산(李青山)프로필1969년-1975년 군 입대 1975년-1985년 통화백산제약제3공장 주임 과장 당위서기 1985년-1987년 길림공학원 학습 1987년-1992년 통화백산제약제3공장 부공장장 공장장

불멸의 발자취(41)—불굴의 투사 김산①
불멸의 발자취(41)—불굴의 투사 김산① 2011.08.07|[길림신문]

가렬처절한 항일전쟁시기 겹겹한 적의 봉쇄를 뚫고 중국혁명의 성지 연안을 찾아온 미국 기자부부가 있었다. 《중국의 붉은별》의 저자 에드가 스노와 그의 부인 헬렌이였다. 해방후 헬렌의 유명한 저서 《아리랑》이 출판됨에 따라 비운의 조선혁명가 한사람이 세상에

불멸의 발자취(40)—지하투쟁의 별 리철부(하편)
불멸의 발자취(40)—지하투쟁의 별 리철부(하편) 2011.08.06|[길림신문]

1935년, 중국에 주둔한 일본군은 중국을 가일층 침략하기 위해 화북 각 성으로 하여금 남경중앙정부를 리탈하게 하는 이른바《화북자치운동》을 추진하였다. 일제는 무력으로 남경정부에 압력을 주어 《하매협정(何梅协定)》을 비롯한 불평등 조약을 체결하는 한편 화북

한국과 중국을 잇는 친선외교의 '무지개'
한국과 중국을 잇는 친선외교의 '무지개' 2011.08.06|[흑룡강신문]

주중한국대사관 이규형대사, 본지와 첫 독대 인터뷰 가져 양국간의 교류에서 정부차원뿐 아닌, 공공외교에도 방점 한중관계발전을 위한 조선족동포사회의 지속적인 역할 기대본사 취재를 받고 있는 주중 한국대사관 이형규 대사 제5회 하얼빈한국주기간 주중대사로 부임

조선족녀성 김순자가 본 유럽녀성기업인들
조선족녀성 김순자가 본 유럽녀성기업인들 2011.08.04|[길림신문]

-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협회 김순자 리사장의 유럽방문 소감김순자리사장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6월 나는 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협회 아세아 녀성경제인들과 함께 유럽 3개국을 방문하면서 유럽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엑스포 박람회에도 참가했고 이어서 세미나 행

[기획]좋은 인연 만들면서 커간다
[기획]좋은 인연 만들면서 커간다 2011.08.01|[길림신문]

[재한조선족성공사례 19]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석사를 졸업하고 엘지전자 MC(휴대폰)연구소 SW개발 주임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하고있는 김도(29세)씨는 흑룡강성태생이였다. 어린시절 조선족학교를 다니면서도 조선족이 아닌 한족처럼 보이는것이 웬지 자랑스러웠고 열

불멸의 발자취(37)—장정에서의 무정
불멸의 발자취(37)—장정에서의 무정 2011.07.31|[길림신문]

중국공산당이 령도한 위대한 2만 5000리대장정에는 많은 조선인혁명가들이 참가하였다. 그가운데서 양림을 제외하고도 무정의 뛰여난 활약상이 돋보인다. 장정초기 홍군이 겪었던 가장 처절했던 상강전역을 비롯해 수많은 혈전에 직접 참가하였고 장정후기 중앙홍군과

불멸의 발자취(36)—홍색간부퇀 참모장 양림
불멸의 발자취(36)—홍색간부퇀 참모장 양림 2011.07.31|[길림신문]

1933년 중화민족은 가장 큰 위기를 겪게 되였다. 1934년 5월 31일,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남경정부를 협박하여 이른바 굴욕의 《당고협정(唐沽协定)》을 체결하였다. 드넓은 화북도 동북과 마찬가지로 일제에게 먹혀버릴 위기를 맞게 되였다. 그러나 장개석은 외적의 침략

불멸의 발자취(34)—홍군음악가 최음파
불멸의 발자취(34)—홍군음악가 최음파 2011.07.30|[길림신문]

1930년대 상반기, 중국공산당을 따라 홍군중앙쏘베트지역에서 활동하였던 많은 조선혁명가들은 쏘베트정부의 정치, 군사활동과 생산운동에 적극 참가하였을뿐만 아니라 문화선전사업에서도 공적을 남겼다. 조선민족의 음악적재질을 과시하여 홍군의 전투와 생활을 노래

[기획16] 직원과 고객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아라!
[기획16] 직원과 고객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아라! 2011.07.29|[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6) ㅡ단동항풍상무유한회사 심청송사장의 경영관 심청송(沈青松)프로필1968년 흑룡강성 녕안현 출생 1991년-1993년 중국대외경제무역대학 통신학습 1994년 심양시대외경제무역회사 단동분회사 설립(합작) 1996년 심양시대외경제무역회사 단

[기획15]민영 민족서점을 복합적인 문화산업기지로 육성할터
[기획15]민영 민족서점을 복합적인 문화산업기지로 육성할터 2011.07.29|[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5) -연변민족서점유한회사 허덕환리사장을 찾아서 허덕환(許德煥)프로필종업원들과 함께 있는 허덕환리사장 1959년생 1990년 길림성경제간부관리학원 졸업 1979년-1989년 연변백화상점 업무과장 1990년-1998년 연길시제4백화상점 경리 1999

한국 '야쿠르트' 신화, 중국 식품업계서 재현
한국 '야쿠르트' 신화, 중국 식품업계서 재현 2011.07.29|[흑룡강신문]

이창희(李彰熙) 총경리 프로필 1) 1991년 한국야쿠르트 입사 2) 2005년 마케팅팀 팀장 3) 2008년 대구지점 지점장 4) 2009.12~청도천태음락다식품유한공사 총경리 재임중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동파 기자 = 최근 중국 내 빈번한 식품안전 문제 발생으로 소비자들은 과

불멸의 발자취(33)—제2차전국쏘베트대표대회 사적지
불멸의 발자취(33)—제2차전국쏘베트대표대회 사적지 2011.07.29|[길림신문]

1932년 국민당반동파들은 강서중앙쏘베트지역에 대한 제4차포위토벌을 시작하였다. 장개석은 직접 총사령을 겸하고 수십만 군사를 끌어모아 서금으로 공격해왔다. 이시기 왕명(王明)을 대표로 한 《좌경》모험주의사상이 공산당중앙을 통제하고있었다. 상해로부터 중앙

[기획]《윤언니》의 주제가는《나의 중국심》
[기획]《윤언니》의 주제가는《나의 중국심》 2011.07.26|[길림신문]

(재한조선족 성공사례 18)올 3월 8일 중국인노래자랑에서 재한중국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있는 윤영숙비서장(왼쪽세번째). 홍콩가수 장명민이 부른 노래 《나의 중국심》이 언제가부터 윤영숙씨의 주제가로 된것은 특별한 리유나 계기가 있은것이 아니다.무슨 가수도 아

[기획]중국조선족청년 백청강의 《위대한 승리》
[기획]중국조선족청년 백청강의 《위대한 승리》 2011.07.26|[길림신문]

(재한조선족 성공사례 17) 중국조선족청년 백청강이 한국 MBC방송사의 글로벌프로젝트 가수오디션《위대한 탄생》의 신화를 엮어 전설의 주인공으로 되였다. 고향팬들에게 싸인을 하고있는 백청강. 그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경쟁자들과의 겨룸에서 《위대한 국민투표》에

불멸의 발자취(31)—“붉은 도시” 서금
불멸의 발자취(31)—“붉은 도시” 서금 2011.07.26|[길림신문]

남창봉기와 광주봉기는 비록 실패하였지만 혁명의 불길은 꺼지지 않았다. 굴할줄 모르는 중국인민들은 중국전역에서 혁명활동을 계속 전개하였다. 대도시에서는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이 간고한 지하투쟁을 전개하였고 강서, 호남, 호북, 광동, 광서, 섬북 도처에 농촌혁

백청강 팬클럽의 헌신ㅡ한화 수천만원 모금
백청강 팬클럽의 헌신ㅡ한화 수천만원 모금 2011.07.26|[인터넷료녕신문]

한국 경향신문에 의하면 최근 백청강팬클럽 팬들이 폭우속에서도 봉사이벤트에 참여하고 한화로 수천만원(이하 한화)을 모금해 백청강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백청강은 자신의 팬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위대한 탄생”의 멘토 김태원이 있는 부활 엔터테인먼트에 둥

불멸의 발자취(30)—중국공산당 한인지부
불멸의 발자취(30)—중국공산당 한인지부 2011.07.25|[길림신문]

20세기 20년대말, 중국은 다시 암흑기에 처하게 되였다. 공산당을 제치고 중국 정계를 독주하던 국민당은 심각한 파벌투쟁을 겪으면서 중국을 다시 전쟁속으로 이끌어갔다. 장개석은 국민당내의 실력자인 왕정위, 호한민(胡汉民)과 치렬한 파쟁을 진행하는 한편 새롭게

불멸의 발자취(28)—피의 교훈
불멸의 발자취(28)—피의 교훈 2011.07.25|[길림신문]

광주답사를 마무리하며 마지막코스로 중산대학에 가보았다. 20-30년대 수많은 조선인혁명자들이 중산대학에서 리론학습을 하면서 혁명에 종사하였다. 그러나 광주답사를 통해 알아본데 의하면 지금의 중산대학과 20년대의 중산대학 위치는 판이하게 달랐다.오늘의 광주

불멸의 발자취(27)—광주봉기 하편
불멸의 발자취(27)—광주봉기 하편 2011.07.24|[길림신문]

광주봉기 첫날 쏘베트정부의 수립을 보았지만 봉기군은 국부적인 승리를 이룩했을뿐이다. 광주에 주둔하고있던 영국과 일본 제국주의자들도 반동군벌들을 도와 공격해왔다. 광주시 외곽에서는 크고 작은 전투가 계속 되였다. 12월 12일 점심, 쏘베트정부에서는 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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