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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뉴스 전지역 61601 - 61,636 / 61,6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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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랑 조선족신부 깨여진 거울 2006.04.24|[길림신문]

유리파편 같은 결혼생활의 옥화(28살)편 청도 홍영 편집자의 말:본지는 이번기부터 한국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중국 조선족녀성들의 한국인과의 결혼좌절을 조사기록한 홍연씨(현재 청도직장인)의 실화를 네번에 나누어 싣는다. 한국인들과 조선족독자들의 관심과 반향

청도 한겨레지역으로 가다(3)
청도 한겨레지역으로 가다(3) 2006.04.24|[길림신문]

민족의 얼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청도에서의 조선족 자녀교육의 허와 실민족의 얼은 단지 민족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족들이 화합하는데서 나타나는것이 아니다. 무엇이나 돈으로 해결한다는 개념을 떠나, 한계를 벗어나는 숙명적인 과업이 있다. 조선족 새로운 판도를

중한음식문화교류전 제남서 성황리에 2006.04.24|[길림신문]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대장금료리경연대회를 주행사로 제남에서 2006년 중한 음식문화교류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량국 청년교류와 중한교류년이기도 한 2006년을 맞아 펼쳐진 중한음식문화교류전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5박6일 행사로 이어진 한중음식체험 및 교

활동실을 시장경제화하여 로년활동 활성화
활동실을 시장경제화하여 로년활동 활성화 2006.04.22|[길림신문]

류팅조선족로년협회 활동실을 시장경제화하여 로년활동 활성화류팅조선족로년협회가 활동실을 대담히 시장경제속으로 이끌고 대외개방하여 자금난을 해결하였으며 회원들의 만년의 삶을 보다 충실히 다지는 사적이 청도조선족로년총회로부터 모범적 활동으로 긍정을 받

(주)베스트하우징부동산유한공사 한국식 토탈모델하우스 오픈 2006.04.10|[길림신문]

한국 부동산 업체인 (주)베스트하우징(BestHousing)이 8일 청도 백통신원의 제2기의 모데하우스를 오픈했다. (주)베스트하우징은 한국에서 13년간의 경영마인드를 갖고있는 부동산업체로서 투자, 개발, 설계, 감리, 입주관리까지 완벽하게 시행해와 대우디오빌, 삼부르

중국인의 입맛 사로잡는 바베큐 세계에 2020년까지 5만개 점포 개설
중국인의 입맛 사로잡는 바베큐 세계에 2020년까지 5만개 점포 개설 2006.04.08|[길림신문]

맥도날드와 쌍벽을 겨룬다고 자부하는 바베큐식품, 한국에서 설립 4년만에 일약100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진출한 제너시스그룹(회장 윤홍근)이 향후 2020년까지 세계에 5만개의 점포 확산을 노리고 움직임에 바쁘다. 한국제너시스그룹은 세상

청도 한겨레지역으로 가다(2)
청도 한겨레지역으로 가다(2) 2006.04.08|[길림신문]

타향에 그윽한 민족향기 삶의 향기 청도시장에서 자수성가한 조선족장사군들의 이야기떡을 삽소, 김치를 삽소. 싸구려소리로 들썩이던 연길 서시장 한모퉁이를 방불케 하는 아니, 그 근면함과 지혜와 열정을 쏟아붓고있는 곳이 있다. 청도시장이다. 한겨레들이 살고있는

용감한 실천자가 되라
용감한 실천자가 되라 2006.04.04|[길림신문]

대학생 아들을 매대에 내세운 신계월사장예로부터 우리 말에는 《소 팔아 자식 공부시킨다》는 속담이 있다.그만큼 우리 민족은 자식에 대한 교육에서 지식을 첫째가는 자리에 놓는다는것을 설명하는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어엿한 대학생으로 키우고 보니 어머니

1000원으로 쌓아온 창업의 결실
1000원으로 쌓아온 창업의 결실 2006.03.23|[길림신문]

한일풍미오락유한회사 하태준부부를 만나장춘에서 《한일관》 하면 한족이고 조선족이고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시초의 작은 식당으로부터 현재의 규모 이룬 체인경영에 이르기까지, 단일한 식당경영으로부터 오늘의 사우나, 카라오케 등 오락산업 나아가 부동산에

《한국의 우공》이라 불리우는 사람
한국의 우공》이라 불리우는 사람 2006.03.14|[길림신문]

한국 제주도 분재예술원 성범영원장을 만나1995년 11월 17일 당시 국가주석인 강택민이 분재예술원을 방문했다.1998년 4월 30일 당시 국가부주석인 호금도가 분재예술원에서 나무를 심고있는 장면.《생각하는 정원》 중문판출판기념식에서 싸인하고있는 성범영원장. 불

산동성한인축구련합회 미래 청사진
산동성한인축구련합회 미래 청사진 2006.03.11|[길림신문]

신임회장 윤희문 행사 활발히 진행할것을 천명올해까지 근 8여년동안 지속해왔고 근 600여명의 회원사를 갖고있는 산동성한인축구련합회가 새해 윤희문씨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아울러 윤희문회장은 따뜻한 봄날씨와 더불어 앞으로의 해야 할 사업계획들을 내왔다.

조선족직업소개소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조선족직업소개소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2006.03.11|[길림신문]

청도 한겨레 지역으로 가다(1) 편집자의 말: 본지는 이번기부터 제 2고향으로 건설되는 연해지역 청도에서의 한겨레사회를 집중조명하기로 한다. 날에 날마다 새로워지는 격변기에 처해있기도 한 청도 한겨레사회의 이야기들이 이제 새 전설로 기억될것이다. 독자들의

GS칼텍스 주유소 1호점 청도에 2006.02.25|[길림신문]

2월 18일 오전 청도경제기술개발구에서 개최된(주)GS칼텍스 (대표: 허동수회장)의 주유소 1호점 기공식과 함께 중국 현지법인인GS칼텍스(청도)석유유한회사의 현판식이 진행되였다. 이날 행사에는 GS칼텍스 허동수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주 청도 한국 신형근총령사, 주

기업하기 좋은 청도 살기 좋은 청도를
기업하기 좋은 청도 살기 좋은 청도를 2006.02.11|[길림신문]

청도한인상공회의 이수향회장 새해 청사진상호 회원간의 친목과 협력을 통하여 회원의 권익을 보호함과 아울러 교민사회의 안녕과 번영을 증진하고 한중간의 상호 협력 증진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 한인상공회가 진정한 중국진출 한국기업들의 대변자가

한국업체의 인력위기와 출구 2006.02.11|[길림신문]

편집자의 말: 본지는 지난 7년동안 산동지역에서 가장 큰 청도 한국기업에 몸을 담고 여러 한국업체와 거래하면서 《인력난》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한국업체들의 점경을 여실히 파헤쳐온 김원도선생의 조사실록을 그대로 싣는다. 현재 한국업체들이 앞다투어 중국진출을

관광산업에 떠오르는 별 최동명
관광산업에 떠오르는 별 최동명 2006.02.09|[길림신문]

성실 노력 협력이 비결이죠2004년 한국관광공사에서 모집한 팸투어 《겨울련가》 코스선전시 촬영진에서 남긴 사진. 최동명, 1976년 길림성 서란시 출생. 료녕성중국청년려행사 부총경리. 동북3성에서 처음으로 한국 전세기를 도급맡아 경영, 동북3성에서 한국관광시장

혈맥찾아 10년
혈맥찾아 10년 2006.02.07|[길림신문]

한국 사단법인 한민족언어문화진흥회 사무총장 박윤구와의 인터뷰일전 기자는 흑룡강성 목단강시 동녕현 삼차구진에 풍물악기 20조를 기증하고 길림시에 온 한국 사단법인 한민족언어문화진흥회 박윤구사무총장을 만났다. 중국지역 조선족사회에 도합 풍물악기 999조를

인생의 가치는 남을 위해 행복 창조하는것
인생의 가치는 남을 위해 행복 창조하는것 2006.01.29|[길림신문]

길림시일순경취업사회사 최귀순 총경리의 창업일로 ―나는 녀자이다. 그러나 연약한 녀자는 아니다. 자신심이 나의 일생을 동반하게 할것이다. 나는 믿는다. 암흑이 물러가면 광명이 올것이라고… 사람들은 그녀에게 묻는다. 성공비결이 무엇인가고.그럴 때마다 그녀는 기

설 고향으로 가는 길
설 고향으로 가는 길 2006.01.21|[길림신문]

청도 한민족 구정련휴 귀향길과 심태 2006년 병술년 개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한해를 새로 써야 하는 길목인 설, 청도를 제 2고향으로 설계해가는 한민족들이 있기 때문에 설련휴는 분주하고 색다르게 되였다. 벌써부터 개해답게 열심히 뛰고싶은, 노력가이고 싶어하는

생활체육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생활체육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2006.01.10|[길림신문]

한국체육진흥회 선상규회장 10여년간 중국생활체육에 혼신9.3사과배절(룡정시 주최)하면 국내외 상공인들이 연변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연변 대외개방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그 대회를 적극 후원해 나선 고마운 유지인사들속에는 연변사람들과 두터운 정을 쌓아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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