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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9]농민기업가에서 그룹회장으로 되기까지
[기획9]농민기업가에서 그룹회장으로 되기까지 2011.06.02|[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9) 장춘대화그룹 리사장 리규광을 만나 리규광(李奎光) 프로필 1952년 5월 22일 길림성 서란시 출생 1969-1980 농업기계공장 로동자 1981-1984 길림성농업학교 학생(일본어 학습) 1985-1986 일본자비연수(농업기계 응용 및 관리 학습) 1987-

'위해 석도 새로운 조선족타운' 만들어가는 현춘순 회장
'위해 석도 새로운 조선족타운' 만들어가는 현춘순 회장 2011.05.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100대기업에 속하는 적산그룹부동산개발회사(이하 적산그룹이라 략칭)는 부동산 마케팅을 국외로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펼쳐 2009년에 한국에 지사를 설립, 중국동포 현춘순 회장이 지사장을 맡고 재한중국인(주로 중국동포)유치에 총력을 기울

조선족기업가협회 표성룡 회장 "한민족끼리 공존번영 이루자"
조선족기업가협회 표성룡 회장 "한민족끼리 공존번영 이루자" 2011.05.20|[흑룡강신문]

조선족기업가협회 표성룡 회장.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에 진출한 한국인이나 조선족, 그리고 조선에 사는 동포는 하나의 민족입니다. 서로가 지닌 편견을 버리고 힘을 합쳐 각자 속한 곳에서 경제 발전을 이뤄나가야 합니다" 19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세계

조선족 기업인의 성공 모델 남용운씨
조선족 기업인의 성공 모델 남용운씨 2011.05.1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인, 조선족을 따져서는 안됩니다. 출신 구분없이 서로 협력하는 것이 상생의 지름길입니다" 광둥성에서 가장 성공한 조선족 기업인으로 꼽히는 남용운(60) 헝스(恒適)디지털기술(선전)유한공사 사장은 18일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과거에는 조

[기획] 재한 중국인을 잡아라
[기획] 재한 중국인을 잡아라 2011.05.13|[길림신문]

재한조선족성공사례 (11) 현춘순총경리 중국 100대기업에 속하는 적산그룹부동산개발회사(이하 적산그룹이라 략칭)는 부동산 마케팅을 국외로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펼쳐 2009년에 한국에 지사를 설립, 조선족 현춘순총경리가 지사장을 맡고 재한 중국인(주로 조선족)유

[기획4]《천우가 시공한 건물은 질이 최고》
[기획4]《천우가 시공한 건물은 질이 최고》 2011.04.29|[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4) -연변건축업계 거두 전규상을 만나본다 ● 천우그룹산하 17개 회사 년간생산총액 6억원 돌파 《전국신용기업》전국《고객만족시공기업》으로 부상 ● 국제시장 진출 국제무역 광산개발 로무송출로 1억딸라 영업액 창출 ● 총액 3.5억원 건축

[기획3]《생산기술의 창의성 선진성은 회사경영의 근본》
[기획3]《생산기술의 창의성 선진성은 회사경영의 근본》 2011.04.22|[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3) 친환경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는 배일환리사장배일환(裴日煥) 프로필 1962년 1월 19일 할빈 태평구 출생 1969년-1974년 태평구 오성소학교 1974년-1978년 할빈108중 1978년 참군 1982년 할빈시건재국 근무 1987년 휴직 개인사업 시작 선후

《풍무꼬치》를 연태 일류음식점으로 키울터
《풍무꼬치》를 연태 일류음식점으로 키울터 2011.04.07|[길림신문]

연태풍무찬음유한회사 최홍사장의 창업이야기일전 《연태석간》은 이 도시의 상징성 건축물인 《양광 100 도시광장》에 입주할 백여개의 회사와 가게를 소개할 때 특별히 최고 투자와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4개 업체를 지명했다. 그중에는 한 조선족 녀성사장이 이끄

주덕해동지를 심심히 그리며 2011.04.04|[길림신문]

주덕해동지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조기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일찍 조선족을 대표하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기 전체회의와 중화인민공화국 개국경축행사에도 참석한적이 있다. 주덕해동지는 일찍 길림성 부성장, 중국공산당 8기 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였으며

민족사업에 혼신을 불태운 일생
민족사업에 혼신을 불태운 일생 2011.03.14|[길림신문]

-고 리송영로사장을 추모하여 길림신문사 리송영로사장님이 암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2011년 2월 15일 23시 20분, 80세를 일기로 연길에서 세상을 하직하셨다. 아직도 믿고싶지 않은 리송영로사장님의 서거, 다년간 당의 신문사업에 심신을 다하고 정년후 80고령에

룡정서《3.13》반일운동 92주년 추모제
룡정서《3.13》반일운동 92주년 추모제 2011.03.14|[길림신문]

지난 3월13일 오전,《3.13》반일운동 92주년 추모제와 기념좌담회가 룡정에서 열리였다. 이날 《3.13》반일의사릉원에서 진행된 추모제에 룡정시《3.13》기념사업회, 룡정시관련지도자들과 여러 단체, 연변력사학회, 룡정시 제5중학교, 룡정시 로인대학, 연길 래빈들과

단동조선족부녀회 《3.8》절 기념행사 조직
단동조선족부녀회 《3.8》절 기념행사 조직 2011.03.08|[길림신문]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녀성분회의 주최하에 해마다 진행되는 《3.8》국제로동부녀절기념행사는 단동시에 거주하고있는 우리 민족들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교류를 활성화하며 조화로운 민족사회를 구축하고 민족의 발전을 추진하는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있다.

북경서 민족의 미술문화 전파해 가는 연변나그네
북경서 민족의 미술문화 전파해 가는 연변나그네 2011.02.09|[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23)《평양화랑》에 전시된 미술작품들 북경시 조양구 망경 남호동원 122호 박태국제 1층에는 조선화가와 중국조선족화가들의 작품을 위주로 전시판매하는 《평양화랑》이 있는데 이 화랑의 주인이 바로 화랑경영만 20여년

글로벌화와 다원공생시대의 문화전략 /김호웅 2011.02.08|[중국조선족문화통신]

글로벌화와 다원공생시대의 문화전략 ― 중국조선족사회의 생존과 발전을 중심으로 김호웅 “세상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한국의 미학이론가 유흥준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는 게 이전과 다르니라.”고 했다. 오늘은 21세기 글로벌화라는 세계

길림시조선족과기협회 대표대회 원만히 개최
길림시조선족과기협회 대표대회 원만히 개최 2011.02.02|[길림신문]

길림시과기협회 제7기 지도부성원들신임회장 김광일 취임식제7기대표대회 기념촬영 2011년2월26일9시 길림시대화호텔에서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제7기 회원대표대회가 열렸다.이번 회의에 과기협회 회원 50여명과 길림시 조선족군중예술관,길림시조선족중소학교,

《북경시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 모임》 성황리에
《북경시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 모임》 성황리에 2011.01.23|[길림신문]

《북경시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 모임》 성황리에 세계한상회, 범골프, 5성회, 중앙민족대학 조문계, 민족출판사 조문실, 중국민족언어번역국 조문실,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북경분회 등 단위와 김의진, 남룡 등 개

연변주사회조직련합회 년회 및 새해맞이행사 연길서
연변주사회조직련합회 년회 및 새해맞이행사 연길서 2011.01.18|[길림신문]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정국과 연변주사회기구련합회가 공동주최한 2010년 연변주사회기구련합회 정기년회 및 새해맞이행사가 1월 18일 오전 연길시 상우호텔에서 있었다. 사업보고를 진술하는 엄창덕부회장 《사회기구건설을 강화하고 사회기구의 작용을 발휘하여 조화로

연변기업가협회 새해맞이 모임 한성호텔에서
연변기업가협회 새해맞이 모임 한성호텔에서 2011.01.17|[길림신문]

15일 오후, 연변기업가협회 2010년 사업총화 및 선진표창대회를 주요내용으로 한 새해맞이 기념모임이 4시부터 연길시 한성호텔2층연회청에서 진행되였다. 신묘년을 맞으면서 가진 이번 행사에는 연변기업가협회 70여명의 회원과 10여명의 신입회원, 연변주와 연길시 해

북경 조선족민박업체 똘똘 뭉치는것이 급선무
북경 조선족민박업체 똘똘 뭉치는것이 급선무 2010.12.24|[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13) 중한수교와 더불어 한국인들이 대량으로 북경시 조양구 망경(왕징)에 자리를 잡으면서 생겨난 새로운 산업중의 하나가 바로 민박업이다. 북경 망경(왕징)의 조선족민박집들에서는 초기의 단순한 주숙장소 제공으로부터

무순한국인회 《2010년 송년의 밤》 행사를
무순한국인회 《2010년 송년의 밤》 행사를 2010.12.23|[길림신문]

무순한국인(상)회 《2010년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22일 저녁 무순우의호텔에서 거행되였다. 무순한인회 량승국회장은 환영사에서 세계경제위기 등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에 한인회가 난관을 이겨내게끔 보살펴주신 사회각계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무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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