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재중국한국인회에서는 북경시 조양구 캐빈스키 호텔에서 《제6임 회장 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중한국대사관 류우익대사, 민주당 국회의원 김성곤, 리영호 총령사, 북경한국인회 석상준회장, 각 지역 한국인회 책임자, 북경지역 조
11일, 북경중심호텔, 호남안화차입회사, 홍화백년식당에서 후원하고 망경넷, 코리안잡지, 망경넷 쾌락탁구구락부에서 주최한 《클릭망경컵》 탁구경기 및 망경넷 쾌락탁구구락부 설립3주년 경축대회가 조양구 망경 리택중원3구 중심호텔 탁구실에서 있었다. 주최측 책임
산동성교주경제기술개발구 란주동로에는 마치 한국의 어느 번화한 거리에라도 간 듯한 느낌을 주는 《한국풍토 상업거리》가 있다. 이 거리에는《한화호텔》을 비릇한 《안박사면옥》 《다래성》 《풍모꿰미》 《그린가든》 《청정원마트》《하나로마트》 등 한국의 문
꿈, 사랑, 실천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가는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에서는 오는 18일에 조양구 망경(왕징) 동황개려호텔에서 200여명이 참가하는 《2010년 애심녀성 송년회》 및 《제1회 애심녀성 수필공모 시상식》을 진행하게 된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에서는 애심
20일, 중국조선민족사학연구회, 중국조선족녀성연구회에서 주관하고 주중한국문화원, 코리안잡지, 좋은 아침 등에서 후원하고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북경언어대학 한국교육문화쎈터,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녀성세계 프로그램)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애심녀성포럼
주중한국대사관, 중국한국상회에서 주최하고 한국국세청,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으로 후원한 《재중교민을 위한 세무상담 설명회》가 130여명 한국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북경시 조양구 망경 동황개려호텔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주중한국대사관 조용천 경제공사
18일, 한국민화협 중국협의회가 주최한 《제1차 민족화해포럼》이 북경시 조양구 망경의 방형홀리데이인 호텔 2층 연회장에서 한국인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포럼은 한국민화협 중국협의회 김희철 대표상임의장의 인사말,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덕룡의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3) ㅡ이훈헤어칼라 미용실 중국본사 엄선희원장을 만나고객에게 미발미용을 하고있는 엄선희 원장 며칠전 기자는 이훈헤어칼라 20000 미용실의 중국본사 엄선희 원장을 만나기 위해 북경중심호텔 강하연 사장과 함께 약속
국경절좌우이면 천안문광장은 매일마다 인산인해다. 우리 나라 하북평원 서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수도 북경의 면적은 16807km2이고 인구는 2200만명에 달하며 인구밀도는 km2당 1341명이다. 북경시는 신 동성구, 신 서성구, 해전구,풍대구, 석경산구, 조양구 등 도심의
저명한 조각가 최수송씨를 만나조각 《로인무》와 조각가 최수송 《두만강조각공원은 민족성이 독특하고 내용이 다양합니다. 연변에 조각공원이 있다는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더구나 연변의 첫 조각공원이 나의 고향 도문에 있으니 더욱 감개무량합니다.》 《반세기만에
북경에 거주하고있는 기업의 경영인, 직장인 등 14명의 조선족과 1명의 한족으로 무어진 《제1기 애심영어학습반》이 지난 2일에 북경시 조양구 망경 리택중원3구 중심호텔 714실에서 개강된후 9일에 제2차학습을 진행했다. 북경의 망경과 오도구 등지를 위주로 발행되
개막사를 하고있는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 회장제1회 윤동주문학제 대회장 전경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주최, 연변청년국제려행사대교영업부 후원으로 된 제1회 윤동주문학제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연길백산호텔, 룡정중학, 윤동주생가(명동)에서 성황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전야 즉 당중앙기관을 서백파로부터 북평으로 옮기기 직전인 1949년 3월에 모택동주석은 당중앙의 간부들에게 항상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우환의식을 념두에 두고 농민봉기 수령 리자성이 정권을 잡았다가 얼마 안되여 실패한 력사적교훈을 자상
9월 15일, 한국포항그룹(포스코)연변재해지역기증의식이 연변백산호텔에서 거행됐다. 성경제기술합작국 부국장 최군, 연룡도당위서기 우효봉이 의식에 출석했다. 올 7월말 우리 성 일부 지역이 특대홍수재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한 한국 포항그룹 총재 정준양은 외국출
연변수재민돕기 창의회 중일한경제발전회, 북경조선족기업가회장단, 중앙인민방송국으로 결성된 제2회 전국조선족고위층경제포럼 조직위원회에서 발기하고 옥타북경지회, 북경호랑이골프동호회, 북경조선족축구협회,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북경려행업계골프동호회, 연
제2회 2010중국조선족고위층경제포럼이 하루 반의 일정을 마치고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14일 페막됐다. 《연변에서 만나 공동발전을 도모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펼쳐진 이번 포럼에 대해 참가자들은 조선족기업인들간의 료해를 증진하고 교류를 확대하며 친선을 도모
7월 7일 저녁, 2010중국심양한국주 및 글로벌한상대회 환송만찬이 심양시정부, 중국한국상회, 주심양한국총령사관의 주최로 심양시 뉴메리어트호텔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환송만찬에서 심양총령사관 신형근 총령사는 《이번 글로벌한상대회가 풍성한 성과를 이루게 되
《옥타를 한민족경제발전의 주축으로 만들어야 한다》7월5일 오후, 《월드.옥타 중국지회 워크샵》이 심양시상무호텔에서 가졌다. 회의는 중국내 각지에서 온 지회장들은 현지 협회의 발전상황 및 존재하는 문제점을 진술하고 본부에서 현장답변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였
중국의 소녕전기, 중욱그룹, 북방중공업과 한국 LG, 현대, 제일제당, 대한항공, 우리 은행 등 중 한 량국 대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6일, 심양 메리어트(万豪)호텔에서 펼쳐진 《중한100강기업가 교류회》에서 만나 중한 경제협력에 관해 토론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2010중국글로벌한상대회 행사중 하나로 《중국지역 한국상회 회장단 전체회의 및 확대 운영위원회의》가 7월 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심양 렉싱톤호텔(莱星顿酒店)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중국한국상회와 동북, 화북, 산동, 화동, 화남 지역의 한국상회 회장단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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