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돼지띠다. 누군가가 제띠에 돌아오면 안좋다구 했다. 정말 그런거 같다. 추3부터 이테껏 땐대 하구 중약먹구 난리법석이다. 그러도 안났는다. 그래서 정말 이번헤에는 내게 정말 좋은것 같지가 않다. 계속 아프니까 후유 ~ 어떡하면 병이 딱 떨어질지 아프고 힘들때면 항상 모이자가 생각난다. 평시에 글을 많이 안 올려낳지만 메일 인터넷으로 모이자를 들어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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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뒤면 사촌오빠 생일인데요..저랑 같은 이십대구. 남자래서 생일선물 뭐로해야할지 고민이에ㅛ. 모이자 열분 생각나는거 잇음 좀 알려주세요~~ㅋㅋ

A그 오빠 좋겠네 나는 오빠가 없어서 사본적이 없어요 오빠가 뭘 좋아하는가 봐서 사는것이 좋은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저는 ***라고하는 모이자 사이트에 평범한 회원입니다. 메일 드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여동생 땜에 그러는데요. 커뮤니티에 보면 안수매란 여자애얼굴이 자꾸 뜹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몰래 찍어서 올리는거 같은데 (2월25일짜 성공이란 놈이 올렸어요) 얼마전에도 사진이 많이 올라왔는데 여동생이 보고 매일 울다싶이

A공안국으로 신고를 하세요. 모이자 사이트는 타인의 동의없이 올리는 사진은 금지입니다. 확인후 바로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북경에서 가이드 하고 싶은데요 가이드 증두 없구요 가이드 경험두 없는 초보자예요. 모이자 열분들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회사를 찾으면 될까요? 베스트나 모이자나 구인하는데 들가 보면 가이드 찾는 회사는 없어서요... 좀 도와주세요.

A좀만 지나면 성수기라 그때면 가이드모집하는 여행사가 많을꺼에요... 정 급하면 신문,잡지같은데 보면 광고내는 여행사들잇잖아요. 거기전화번호로 전화해서 가이드모집하냐고 물어봐요. 근데 완전쌩초보라고 하면 거절할껀 뻔하고.. 정 안되면 성수기때를 기다리는 수밖에.. 우리집에 가이드만 여섯이 잇긴한데...쌩판 모르는 님을 소개하긴 그렇고..

다른게 아니구요,금방 모이자에 가입한 유아독존이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설날이라구 옷이랑 알락달락한걸 입은거 보니 나두 추운 겨울에.... 그것도 설날에 벌거벗구 다니기는 좀 남보기 구차해서 옷을 하나 맹글어 입을라구요. 우리 모이자 엘렌님께서 이미 저한테 옷을 하나 멋잇게 맹글어줫는데...... 문제는 입을줄 알아야 입을게 아니겟어요? 어케

A마침 엘런님이 자리에 잇엇군요!옷을 맹글어 줫으므 저레 입는것까지 알려주시면 안되겟어요?중국말에 빵런빵또우디란말이 잇잖아요?

모이자 구직란에다 일자리 구하는 광고 냇는데요, 근데 어케 매일 갱신하는지 몰라서 그러는데요 . 아시는 분 잇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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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클릭해줘 고마워요, 얼마 전에 미주조선족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는데요, 주소 까먹었어요,, 다시 찾아가려고하니 어떻게 들가던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네요,, 아마 모이자를 통해서 들어간 것 같은데... 아시는 분 있으면 꼭 도움 부탁합니다..

A검색을 하시오 검색을! <a href=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q=%EB%AF%B8%EC%A3%BC+%EC%A1%B0%EC%84%A0%EC%A1%B1&btnG=%EA%B2%80%EC%83%89&lr=lang_ko target=_blank>http://www.google.co.kr/search

안녕하세요~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관에서 일자리 찾을려고 하는데 모이자 말고 다른싸이트 아시는분 도와주시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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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서면서 다들 어떤 방향을 잡고 있는지여 굼굼 하네여 ..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 있으면 .... 북경에서 2년넘게 지내 왔습니다. 근데 출근 퇴근 하고는 ... 운동을 하는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

A참고로 .. 전 테니스애호자 입니다... 5년좌우 해왔는 운동입니다. 지금부터 시작 해볼까 하는데여 ... 모이자 회원님들 중 테니스 배우고 싶은분 그리고 운동을 개기로 같이 할수 있는 분 .... 많은 분들이 참가 해주시면은 좋겠네여 ... 전 북경 조양구 왕징입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으로 돈 벌러 가려구 하는데요... 좋은 방법 아시는분 없을까 해서요... 고향에서 수속하는건 있다는데요... 비용이 너무 엄청나서요...인민페로 20몇만원 들구요 떠나서 미국까지 도착할려면 몇달정도 걸린대요... 전 돈두 없구 ...ㅠㅠ 참고로 저 호구가 광동에 있어요. 모이자 회원님들 미국수속에 관해 아시는분 있으시면 잘 부탁드립니다.

A쌍우로 가자면 비싸요 ~~~유학으로 가면 좀 싼데요 ~~~

설이 내일모레인데 평소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분이있어서 설에 잠깐 인사를 하려고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마땅한 선물이 생각나지 않아서 모이자 식구들을 찾습니다. 년세는 50좌우이구요 직업은 공안국에 있구요 설선물로 인사를 갈려면 어떤 선물이 괜찮을가요? 부탁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선물이란건 상대방의 취향에 맞게 고르는게 좋지 않을가요. 그분이 뭘 좋아하시는지. 언제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물건들이 있으시다면 그걸로 하는게 좋지 않을가요?

심심해서 고스돕 (야후 국민맞고) 칠려고 했더니 방 만들고 컴터랑 치면 암 문제 없는데 다른 사람이 제 방에 입장하면 컴이 작동정지...ㅠㅠ 혹시 제컴이 차단했나 싶어서 여기저기 뒤져봤지만...ㅠㅠ 몰겠어여 전 컴터 고수님들께서 알려주세용 어케 함 되는지.....ㄳㄳ 댓글이나 제 멘저로 알려주세용~ 모이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A속도가 느린거 아닌가요 ?

제 남친이 오래전부터 저보고 닭밥 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lt;걱정 마 맛있게 해주께&gt; 라고 큰소리는 쳤지만 사실 제가 할줄을 몰라요 모이자에 언니 오빠들 누가 닭밥 맛있게 하는 방법 갈켜준다면 무지무지 고맙겠습니다 ^^ 꼭 좀 부탁드립니다 여러 분들도 구정께에 맛있는 음식이랑 많이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그게 제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사랑하는 가족이나 애

A닭을 깨끗이 씻어서 물 맞추어 고아서 닭을 우려낸 물과 닭고기를 넣고 찹쌀에 밥 하는거처럼 하면됨 주의점은 물 많이 넣으면 안됨 찹쌀 먼저 물에 퍼지웠다가 하니깐..이건 평소에 간단히 해먹을수 있는 방법 입니다 물론 집에서 가마로 하는것처럼 맛있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냥 먹기엔 괜찬음 ㅎㅎ

안녕하세요.. 제가요 노래 녹음기 다운로드 하려고하는대 어떻게 설치를 해야하요? 혹시 아는분이 있으시면 상세히 좀 가르쳐 주실수있나요? 그럼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칭런재 인대 모이자 여러분 칭런재 콰이러.. * 보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2-14 14:44) * 이동한 이유 : 질문은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A<a href=http://yin1957.com.ne.kr/index.html target=_blank>http://yin1957.com.ne.kr/index.html</a> 내고향 해란강홈 다운로드실에 들가보세요. 그기에 여러가지 자료많거든요.

한가지 물어봅시다 . 제 글이 왜 삭제 댓는지 이유나 알고 좀 지나갑시다~~ 어쩌다가 글 올렷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들와서 확인해보니까 없어&#51275;네요 .. 너무나 황당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 제딴에는 열심히 &#50043;다고 생각되는데 왜 삭제 맞앗는지 그걸 알고싶습니다... 무슨 표현이 제대로 되지 못햇는지 . 아니면 제가 글 쓴 배경이 틀렷는

A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과다한 입말 사용으로 나왓더군요 .. 근데 제가 여태 읽은 글들두 거의 다 입말 사용은 과다햇던걸루 기억이 됩니다 .저는 그 점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운영진에게 다시 한번 여쭤보렵니다 .제가 지금 그 이야기 계속으로 올리려 하는데 1회가 없으면 2회도 못올리잖아요 ..그럼 올리지 말란 말입니까?? 모이자를 사랑하는 한 회원을 이

안녕하세요. 복장에대해서 잘아시는 선생님을 찾으려고 합니다. 현제 아주 급한상황에서 이렇게 모이자를 올렸습니다. 어느선생님께서 시간이 나시면 복장명칭을 좀 가르쳐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로는 다이마루 우븐 등이 무슨원단을 보고 말하는지 ㅎㅎ 언단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선생님들 !!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

A아니 아무것두 알려주지 않구 어케 가르켜 주라는겁니까 ㅎㅎㅎㅎ 이상한분이네 ㅎㅎㅎㅎ

작성글 모두를 한꺼번에 찾을 방법은 없을가요?? 코멘트는 불가능할것 같구요... 이름으로 검색할려니까 게시판이 너무 많아서요.. ㅎㅎ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A현재 모이자 사이트 개편중입니다. 개편중인 한개의 변한모습은 마이페이지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마이페이지를 클릭하시면 회원님께서 작성하신 모든게시물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기대해보세요^^

안녕하십니까! 모이자 회원분님들! 다름아니고 홍콩법인(무역)설립에 자료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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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이자 회원여러분 한가지 물어볼거 잇어서 들렷습니다 13일 기차표 예약햇는데요 아직 표를 못밧앗어요 200 씩 더주고 사기로햇는데 표를 받지못해서 ... 표는 몇일전부터 가질수잇는지를 아시는분 글좀 남겨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구정에 고향가 쉬고 싶거든요

A하하 일빠~~~~~~~~~~~~~~~

저 잇잔아요.... 요즘은... 정신병원에 가야할 지경으로.. 신경질이... 많아 &#51275;거든요.. 어떻게 신경질을 안쓰는 방법이 없을까요? 인젠 신경이 예민해서 , .......... 정말루.. 미칠것 같아요...... * 보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2-07 11:12) * 이동한 이유 : 질문은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A저는 신경질 날까하면 노래를 듣거나, 다른 일에 신경을 돌리거나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요즘은 모이자를 쭉 둘러 보는 방법을 쓰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