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류회사에 뎅기고 이구여...갑자기 사장이 이유는 말안하고 은행카드를 만들레요.들간지 얼마 안된데라서 하라는데로 내이름으로 은행카트 만들어서 사장줫어요.나중에 알고보니까 한국에서 내카트로 돈이 들어오는데 한번에 15만원씩도 들어오고...아마도 손님들이 물건갑을 한국에서 보내는것 같은데... 왼지 사장한테 이용당하는것 같은 심정이 들어요. 돈이 계속 만
A무역회사가 아니고여, 손님들 요구에 어떤 물건이던 주문해서 콘테이너에 물건을 체워서 한국에 보내는 회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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