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지역 총 2,967 건
애심활동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더 확고히 다져 2024.06.18|[길림신문]

6월 15일,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학우회와 연변대학 혁신경영자 애심협회 당지부는 7.1 당의 생일을 맞이하여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의 빈곤 로당원 리길자를 위문하고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학우회와 연변대학 혁신경영자애심협회

연길, 단오절 질서보장에 300여명 도시집법일군 나섰다
연길, 단오절 질서보장에 300여명 도시집법일군 나섰다 2024.06.11|[길림신문]

단오 련휴 기간,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도시 이미지 질서보장사업을 확실하게 잘하고 광범한 연길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질서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절 전에 일찍 준비하고 일찍 포치하며 명절기간에 끊임없이 근무하고 관리표준이 내려가지 않으며 집법

연길 공안, 대학 졸업생 ‘인재 정착’에 봉사
연길 공안, 대학 졸업생 ‘인재 정착’에 봉사 2024.06.04|[길림신문]

일전, 연변주 및 연길시 공안국은 ‘공안복무 령거리, 문턱 없는 인재 정착(公安服务零距离、人才落户无门槛)’ 교정 진입 활동 및 연변대학학구복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연변대학학구복무소의 설립은 공안기관과 연변대학이 ‘두가지 융합’의 새로운 기제를

고품질 진흥 발전 추진하는 연변은 지금··· 2024.06.03|[길림신문]

초여름의 연변조선족자치주, 만목이 푸르싱싱하며 생기로 넘친다. 전 주 각지의 프로젝트 건설현장은 너도나도 분망한 기상들이다. 기업의 작업현장들에서는 전력을 다해 생산과 주문에 드바쁘고 문화관광산업은 지속적으로 비약하며 빈번히 ‘첩보’를 올린다… 신질생산

온정 넘치는 따스한 환자의 집
온정 넘치는 따스한 환자의 집 2024.06.03|[길림신문]

액운은 눈섭끝에서 떨어진다고 했던가. 달포전인 4월 3일 오후, 바깥 산책을 나갔던 남편이 갑자기 몸이 불편하여 연변병원급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다급히 뛰여가보니 진통제 점적주사를 맞고 있는 남편은 식은 땀을 철철 흘리며 얼굴이 파랗게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2024.05.24|[흑룡강신문]

계절의 녀왕이라 불리우는 5월의 화창한 날씨속에서 수도 북경에 위치한 북경연서호(雁栖湖)국제전시센터에 경사가 났다. '미약한 빛이 모여 횟불을 이루다(微光成炬)'를 주제로 하는 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기념 축하행사가 성대하고 화려하게 개최된 것이다. 2014년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 2024.05.22|[길림신문]

채국범의 장편소설 《머나먼 연》은 주식을 위주로 한 금융세계를 소설화했다는 점에서 중국조선족문단의 제재 령역을 보다 넓힌데 큰 가치가 있다. 글속에서 녀주인공과 그 아버지는 기업인으로 국내 실물경제를 가리키고 교수와 ‘나’는 투자자로 국제금융자본을 가리

경영인들 20년간 해마다 훈훈한 온정 전해
경영인들 20년간 해마다 훈훈한 온정 전해 2024.05.21|[흑룡강신문]

5월 16일,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 및 연변대학경영자과정학우회 제19기, 20기 그리고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단과 회원들은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를 찾아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는 지난 25년간 민속전통씨름훈련에 심혈을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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