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지역 1 - 2,949 / 2,949건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2024.05.04|[길림신문]

5.1절 련휴기간 방방곡곡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연길이 관광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근무중인 교통경찰이 인파 속에서 어머니와 흩어진 아이를 도와 어머니를 되찾아준 감동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5월 2일 저녁 8시 10분경, 연변대학 왕훙벽 앞거리와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2024.04.30|[흑룡강신문]

요즘처럼 바쁜 시대...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꾸준히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는 장인의 모습을 담은 다큐를 보며 이런 생각에 빠질 때가 있었다. 현실에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그러면서 3D기술이 발전해 기계로도 생산할 수 있는 물건을 굳이 옛날 방식을 고집해 손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2024.04.26|[흑룡강신문]

4월 21일,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가 북경중국과학원대학 안치호 캠퍼스에서 막을 내렸다. 김수성교수가 수상단위를 대표해 우수조직상을 수상하고 있는 장면. 연변대학 MPA교육센터 교사와 학생 팀은 이번 대회에서 이채를 돋구면서 여러가지 눈부신

연변대학, 일류학과건설 및 정판룡교육기금 시상식 개최 2024.04.23|[인터넷료녕신문]

4월 16일 오후, 정판룡교육발전기금회가 주관하고 일류학과건설학술위원회, 일류학과건설항목조, 외국어학원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일류학과건설 및 정판룡교육발전기금 시상식이 연변대학 과학도서관 802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학교당위 부서기, 교장 채홍성; 전임교

중국조선족 베개모 자수문양 작품전 펼쳐져
중국조선족 베개모 자수문양 작품전 펼쳐져 2024.04.23|[인터넷료녕신문]

4월 17일, 연변도서관에서 주최하고 연변장백산조형예술연구원과 연변환경예술조형연구소에서 주관, 연변대학 미숙학원에서 학술지원을 제공한 중국조선족 베개모 자수문양 작품전이 연변도서관에서 펼쳐졌다. 베개모 자수는 우리 민족 전통 수놓이기법으로 부드러운 베

쇼크트랙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엄경한 학생
쇼크트랙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엄경한 학생 2024.04.18|[흑룡강신문]

길림성 연길시에는 쇼트트랙 전국경기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소년이 있다. 그가 바로 연길시중앙소학교 6학년 6학급 엄경한(13살)학생이다. 얼마전 기자는 연변체육관 빙상훈련중심에서 올림픽우승의 꿈을 목표로 쇼트트랙 훈련에 땀동이를 쏟고 있는 엄경한 학생

아롱다롱 아름다워...중국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예술작품으로 승화
아롱다롱 아름다워...중국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예술작품으로 승화 2024.04.17|[길림신문]

강종호교수 2,600점 베개머리무늬 수집, 조선족민족특색 짙은 베개머리무늬 300여점 전시 중국 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전시회에서의 강종호교수 4월17일 오전, 중국 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전시회가 연변도서관 1층 대청에서 개막된 가운데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아롱다롱

연변병원, ‘외래 진찰 화학료법’ 환자들에 편리 제공
연변병원, ‘외래 진찰 화학료법’ 환자들에 편리 제공 2024.04.16|[길림신문]

낮에는 병원에서 안전한 화학료법으로 치료받고 밤에는 안심하고 집에 돌아가 휴식한다. ‘ 외래 진찰 화학료법’모식은 연변대학부속병원 (이하 연변병원) 종양과에 도입되여 연길 및 전 주 지역 환자들의 광범위한 인정과 호평을 받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외래 진

연길,  ‘새시대 홍색이야기역’ 한곳 추가
연길, ‘새시대 홍색이야기역’ 한곳 추가 2024.04.11|[길림신문]

최근, 연길시 북산가두 단춘사회구역에서는 ‘새시대 홍색이야기역’ 현판식을 거행했다. 아울러 연길에 또 하나의 ‘새시대 홍색이야기역’이 섰다. 현판식에서 연길시로병의집 봉사중심 당지부 서기이며 리사장인 서숙자와 연길시로혁명근거지촉진회 부주임 강해파가 ‘새

[수필] 다듬이 소리를 들으며 2024.04.09|[길림신문]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라는 노래가 있는데 나에게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가 있었다. 며칠 있으면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난지 12주년 기일이여서 설겆이를 끝내고 습관대로 폰을 열고 엄마사진에 눈길이 멈추었다. 마음이 몹씨 쓸쓸하다. 그때 마침 ‘딸랑’ 하고

연변대학 2024기 졸업생 장춘지역 전문 채용박람회 개최 2024.04.02|[인터넷료녕신문]

25일, 길림성교육청,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에서 지도하고 연변대학, 길림성고등교육학교 졸업생취업지도쎈터, 장춘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장춘시공상업련합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창업분투는 길림성에서’ 연변대학 대 길림성 고품질 발전 봉사 계렬행동—2024

연변대학, 남개대학과 맞춤형 지원협력 체결! 2024.04.02|[인터넷료녕신문]

남개대학과 연변대학의 맞춤형 지원협력을 가일층 추진하기 위해 3월 22일 연변대학 당위서기 풍도, 당위부서기, 교장 채홍성 일행은 남개대학을 방문해 두 학교의 맞춤형 지원협력항목에 서명했다. 남개대학 교장 진우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풍도 일행을 회견하고

연변대학 교수 2명, 길림성인민정부 표창받아
연변대학 교수 2명, 길림성인민정부 표창받아 2024.03.29|[흑룡강신문]

최근 길림성인민정부는 길림성혁신창업인재를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발표했다. 연변대학 약학원의 민준철 교수와 농학원의 김일 교수가 ‘길림성우수혁신창업인재’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습근평 총서기의 인재사업에 관한 중요론술과 새 시대 동북 전면적 진흥

연변 ‘선 진료, 후 지불’봉사 시범건설 확대
연변 ‘선 진료, 후 지불’봉사 시범건설 확대 2024.03.29|[길림신문]

3월 27일, 연변주의료보장국에 따르면 연변의 지혜의료보험 ‘선 진료, 후 지불’ 편민 써비스체계 시범건설을 확대하여 군중들이 병을 보이고 약을 구매하는 데 더 나은 써비스로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지혜의료보험 ‘선 진료, 후 지불’ 편민 써비스는

도문시민들, 3급 갑급병원 전문가들 진료써비스를 집앞에서
도문시민들, 3급 갑급병원 전문가들 진료써비스를 집앞에서 2024.03.27|[길림신문]

—연변병원과 도문시병원 손잡고 복잡한 수술 성공적으로 완성 도문시병원에서는 연변병원 지원전문가 김정일 부주임의사의 지도 아래 ‘전체 자궁+ 이중 수란관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사진은 수술장면. 급별진료제도가 깊이 있게 추진되고 의료련합체 건설이

전국정협 위원 리동호: 량회 정신을 군중들속에 깊이 심입하고 마음속에 깊이 파고 들게 해야 2024.03.27|[길림신문]

“지방에서 온 전국정협 위원으로서 전국 량회에 참가하여 백성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다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동시에 사명의 영광과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 올해는 리동호가 일곱번째로 전국 량회에 참가하는 해이다. 량회에

연변의 력사와 기억, 그림에 담다
연변의 력사와 기억, 그림에 담다 2024.03.26|[길림신문]

‘쇼훙쑤','틱톡' 등에 연변력사이야기 올리고 고향을 홍보하는 강용씨 도문시의 위만주국시기 만철종업원 사택을 현지답사하는 강용 ‘쇼훙쑤'(小红书)는 젊은 세대들의 생활방식플래트홈으로 이곳에서는 진실하고 적극적이며 다차원적인 세상을 만나볼수 있으며 시체

연변대학 2024기 졸업생 장춘 전문 초빙회 거행 2024.03.25|[길림신문]

졸업생들의 길림 취업 촉진해 길림 고품질 발전에 봉사 대학교 졸업생들이 길림에 남아 고품질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촉진하기 위한 '연변대학 길림의 고품질 발전에 봉사하는 시리즈 행동-- 2024기 졸업생 장춘 전문 초빙회’가 3월 23일 거행되였다.‘분투해 창업하며

영원한 ‘소녀시대’, 24년 만에 한 무대서 ‘연변 살자’
영원한 ‘소녀시대’, 24년 만에 한 무대서 ‘연변 살자’ 2024.03.22|[길림신문]

-연변의 최초 ‘걸그룹’ 최려나, 박연, 현성해 그때 그 노래로 추억 소환 소녀감성은 여전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 강산이 두번도 넘게 바뀌는 시간이 흘렀지만 꽃중년이 된 ‘삼총사’는 여전히 ‘소녀의 꿈’을 부르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연변의 최초‘걸그룹

녀성건강과 사회적이미지 위한 '녀성건강 강좌' 가동
녀성건강과 사회적이미지 위한 '녀성건강 강좌' 가동 2024.03.21|[흑룡강신문]

3월 13일 연변대학 부녀아동건강센터, 연변주부녀아동건강촉진회가 주최하고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가 협찬한 녀성건강과 사회적이미지를 위한 '녀성건강강좌 가동식'이 연길시 항달건강중심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연변주부녀아동건강촉진회 녀성회원, 연변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