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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2024.05.18|[길림신문]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계렬 행사가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2024.05.17|[길림신문]

5월 15일, 연변과학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구강과와 연길시 노블구강병원에서 주관한 중국 · 연변 2024년 전국 과학기술자의 날 및 세계 교정건강의 날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대강의 무료진료활동이 연변병원 문진광장에서 거행됐다. 중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 2024.05.15|[길림신문]

길림시서 창업한 지 10여년 되는 조선족 부부 ‘시골집’ 주인 림필선, 리관희 부부. 길림시 창읍구 강만로, 송화강을 지척에 두고 있는 곳에 조선족유치원으로부터 조선족소학교 그리고 조선족중학교까지 한곳에 집중되여있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당지 조선족들이 모

길림성 각 지역에 어떤 박물관들이 있나? 2024.05.15|[길림신문]

올해 길림성에 ‘문화박물관 열풍’이 불면서 박물관 참관이 새로운 열점으로 되였다. 청명절과 로동절 련휴기간 길림성내 박물관들은 참관 고봉기를 맞이하였으며 참관인원수와 입장료 수입이 모두 대폭 상승하였다. 길림성 각 시(주)에는 도대체 어떤 둘러볼 만한 박물

연변 및 연길시 대졸생 봄철전문초빙회 개최
연변 및 연길시 대졸생 봄철전문초빙회 개최 2024.05.15|[길림신문]

11일, ‘미래를 이끄는 직장, 꿈을 향한 연변’—2024년 대중도시 련합초빙 연변 및 연길시 대학졸업생 봄철전문초빙회가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열렸다. 곧 다가오는 졸업시즌을 앞두고 연변의 100여개 기업이 문화미디어, 의약업, 컴퓨터, 전자상거래, 생산제

연길 경찰, 외지 관광객 핸드폰 밤새 되찾아 새벽에 귀환 2024.05.14|[길림신문]

“핸드폰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도 안했는데 당신들은 밤새도록 6시간 동안 찾아 새벽 4시 넘어서 핸드폰을 가져다주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이 순조롭게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연길은 정말 좋은 곳이예요. 산좋고 물도 좋은데 사람이 더 좋아요!” 5월 6일, 연길시

 무료진찰 펼친 연변병원,이혈치료로 불면증 완화
무료진찰 펼친 연변병원,이혈치료로 불면증 완화 2024.05.12|[길림신문]

5월 9일 오전, 연변대학부속병원 중의간호전문팀은 연길에서 이혈치료 특별 자선진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연변대학부속병원이 113번째 ‘5·12’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으며 진행한 간호전문팀 계렬활동의 하나이다. 중의사 2명과 간호사 12명으로 구성된 의료팀

@전세계 연변대학 교우들, 교우서비스플랫폼 출시! 2024.05.10|[인터넷료녕신문]

연변대학 교우위챗 미니앱 V3.0버전이 출시되였다. 미내입 ‘연변대학 교우의 집(延边大学校友之家)’ 교우서비스플랫폼은 전세계 연변대학 교우들을 위해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하는 교류와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교우와 교우, 교우와 모교를 손끝우에 맺어주어 모교와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 량명석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 가져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 량명석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 가져 2024.05.06|[흑룡강신문]

지난 4월 28일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에서는 녕안시조선족중학교 도서관에서 녕안시 로일대 작가인 량명석(81세) 선생님의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을 가졌다, 량명석선생님은 1944년 흑룡강성 림구현에서 출생했으며 1970년7월 연변대학을 졸업하고 1991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2024.05.04|[길림신문]

5.1절 련휴기간 방방곡곡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연길이 관광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근무중인 교통경찰이 인파 속에서 어머니와 흩어진 아이를 도와 어머니를 되찾아준 감동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5월 2일 저녁 8시 10분경, 연변대학 왕훙벽 앞거리와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2024.04.30|[흑룡강신문]

요즘처럼 바쁜 시대...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꾸준히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는 장인의 모습을 담은 다큐를 보며 이런 생각에 빠질 때가 있었다. 현실에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그러면서 3D기술이 발전해 기계로도 생산할 수 있는 물건을 굳이 옛날 방식을 고집해 손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2024.04.26|[흑룡강신문]

4월 21일,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가 북경중국과학원대학 안치호 캠퍼스에서 막을 내렸다. 김수성교수가 수상단위를 대표해 우수조직상을 수상하고 있는 장면. 연변대학 MPA교육센터 교사와 학생 팀은 이번 대회에서 이채를 돋구면서 여러가지 눈부신

연변대학, 일류학과건설 및 정판룡교육기금 시상식 개최 2024.04.23|[인터넷료녕신문]

4월 16일 오후, 정판룡교육발전기금회가 주관하고 일류학과건설학술위원회, 일류학과건설항목조, 외국어학원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일류학과건설 및 정판룡교육발전기금 시상식이 연변대학 과학도서관 802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학교당위 부서기, 교장 채홍성; 전임교

중국조선족 베개모 자수문양 작품전 펼쳐져
중국조선족 베개모 자수문양 작품전 펼쳐져 2024.04.23|[인터넷료녕신문]

4월 17일, 연변도서관에서 주최하고 연변장백산조형예술연구원과 연변환경예술조형연구소에서 주관, 연변대학 미숙학원에서 학술지원을 제공한 중국조선족 베개모 자수문양 작품전이 연변도서관에서 펼쳐졌다. 베개모 자수는 우리 민족 전통 수놓이기법으로 부드러운 베

쇼크트랙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엄경한 학생
쇼크트랙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엄경한 학생 2024.04.18|[흑룡강신문]

길림성 연길시에는 쇼트트랙 전국경기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소년이 있다. 그가 바로 연길시중앙소학교 6학년 6학급 엄경한(13살)학생이다. 얼마전 기자는 연변체육관 빙상훈련중심에서 올림픽우승의 꿈을 목표로 쇼트트랙 훈련에 땀동이를 쏟고 있는 엄경한 학생

아롱다롱 아름다워...중국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예술작품으로 승화
아롱다롱 아름다워...중국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예술작품으로 승화 2024.04.17|[길림신문]

강종호교수 2,600점 베개머리무늬 수집, 조선족민족특색 짙은 베개머리무늬 300여점 전시 중국 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전시회에서의 강종호교수 4월17일 오전, 중국 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전시회가 연변도서관 1층 대청에서 개막된 가운데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아롱다롱

연변병원, ‘외래 진찰 화학료법’ 환자들에 편리 제공
연변병원, ‘외래 진찰 화학료법’ 환자들에 편리 제공 2024.04.16|[길림신문]

낮에는 병원에서 안전한 화학료법으로 치료받고 밤에는 안심하고 집에 돌아가 휴식한다. ‘ 외래 진찰 화학료법’모식은 연변대학부속병원 (이하 연변병원) 종양과에 도입되여 연길 및 전 주 지역 환자들의 광범위한 인정과 호평을 받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외래 진

연길,  ‘새시대 홍색이야기역’ 한곳 추가
연길, ‘새시대 홍색이야기역’ 한곳 추가 2024.04.11|[길림신문]

최근, 연길시 북산가두 단춘사회구역에서는 ‘새시대 홍색이야기역’ 현판식을 거행했다. 아울러 연길에 또 하나의 ‘새시대 홍색이야기역’이 섰다. 현판식에서 연길시로병의집 봉사중심 당지부 서기이며 리사장인 서숙자와 연길시로혁명근거지촉진회 부주임 강해파가 ‘새

[수필] 다듬이 소리를 들으며 2024.04.09|[길림신문]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라는 노래가 있는데 나에게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가 있었다. 며칠 있으면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난지 12주년 기일이여서 설겆이를 끝내고 습관대로 폰을 열고 엄마사진에 눈길이 멈추었다. 마음이 몹씨 쓸쓸하다. 그때 마침 ‘딸랑’ 하고

연변대학 2024기 졸업생 장춘지역 전문 채용박람회 개최 2024.04.02|[인터넷료녕신문]

25일, 길림성교육청,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에서 지도하고 연변대학, 길림성고등교육학교 졸업생취업지도쎈터, 장춘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장춘시공상업련합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창업분투는 길림성에서’ 연변대학 대 길림성 고품질 발전 봉사 계렬행동—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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