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총 4 건
복지병원에서 근무하던 권영미를 찾습니다 2024.03.20 | [사람 찾기]

안녕하세요. 2000~2002년에 연변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하였던 77년생 남자입니다. 당시 연변대학교옆에 복지병원이라는 한중합작 병원이 있었는데 당시 간호사로 근무하던 권영미씨(76년생으로 기억)를 찾습니다. 제가 이사간 아파트에 먼저 살던 세입자 분이셨는데 그게 인연이 되어 가끔씩 만나서 식사를 하곤 하였습니다. 전 한국으로 돌아와서 가끔 이메일로 연락

연변, 연길에 사람을 찾습니다. "우청식 교수"님을 찾습니다. 2023.06.22 | [사람 찾기]

연변대학에서 미술학 교수로써, 그리고 연길시 문화원에 계셨던 "우청식" 교수님을 찾습니다. 한국 세계평화미술대전에 근무하였던 배태균 사무총장이, 우청식 교수님을 찾고 계십니다. 2년전부터 각종 커뮤니티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하면서 찾고 계십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JUNSEOK0802@HANMAIL.NET 입니다. 연락 부탁드립

연변대학 부근
연변대학 부근 2023.03.08 | [자유게시판]

핸즈 커피숍에 찾아가서~ 그때 그사람 생각하면서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한잔 음미하면서 에어팟을 귀에 꽂고 버스커 버스커의 그대여~그대여~그대여~ 라는 시작 하는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를 나 홀로 감상해야 하는데~ 연변대학 부근에 별라별 가게 옛날보다 한 1000개는 더 생겨서 찾을수나 있겠는지 몹시도 애난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변의 이송월을 찾습니다. 2023.01.06 | [사람 찾기]

중국교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는 한국의 세종특별자치시에 사는 한국인 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근 이십여년 전 일인 것 같습니다. 한중 수교를 하고 한국인 사업가들이 중국으로 많이 들어가던 때 우리 한국 사람들은 중국 교포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으며 한국인에게는 이 (모이자 사이트)가 중국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고

뉴스 전지역 총 2,949 건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2024.05.04|[길림신문]

5.1절 련휴기간 방방곡곡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연길이 관광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근무중인 교통경찰이 인파 속에서 어머니와 흩어진 아이를 도와 어머니를 되찾아준 감동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5월 2일 저녁 8시 10분경, 연변대학 왕훙벽 앞거리와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2024.04.30|[흑룡강신문]

요즘처럼 바쁜 시대...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꾸준히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는 장인의 모습을 담은 다큐를 보며 이런 생각에 빠질 때가 있었다. 현실에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그러면서 3D기술이 발전해 기계로도 생산할 수 있는 물건을 굳이 옛날 방식을 고집해 손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연변대학MPA 교육센터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서 눈부신 성적 안아와 2024.04.26|[흑룡강신문]

4월 21일, '제8회 중국 대학생 공공관리 사례 대회'가 북경중국과학원대학 안치호 캠퍼스에서 막을 내렸다. 김수성교수가 수상단위를 대표해 우수조직상을 수상하고 있는 장면. 연변대학 MPA교육센터 교사와 학생 팀은 이번 대회에서 이채를 돋구면서 여러가지 눈부신

연변대학, 일류학과건설 및 정판룡교육기금 시상식 개최 2024.04.23|[인터넷료녕신문]

4월 16일 오후, 정판룡교육발전기금회가 주관하고 일류학과건설학술위원회, 일류학과건설항목조, 외국어학원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일류학과건설 및 정판룡교육발전기금 시상식이 연변대학 과학도서관 802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학교당위 부서기, 교장 채홍성; 전임교

중국조선족 베개모 자수문양 작품전 펼쳐져
중국조선족 베개모 자수문양 작품전 펼쳐져 2024.04.23|[인터넷료녕신문]

4월 17일, 연변도서관에서 주최하고 연변장백산조형예술연구원과 연변환경예술조형연구소에서 주관, 연변대학 미숙학원에서 학술지원을 제공한 중국조선족 베개모 자수문양 작품전이 연변도서관에서 펼쳐졌다. 베개모 자수는 우리 민족 전통 수놓이기법으로 부드러운 베

쇼크트랙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엄경한 학생
쇼크트랙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엄경한 학생 2024.04.18|[흑룡강신문]

길림성 연길시에는 쇼트트랙 전국경기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소년이 있다. 그가 바로 연길시중앙소학교 6학년 6학급 엄경한(13살)학생이다. 얼마전 기자는 연변체육관 빙상훈련중심에서 올림픽우승의 꿈을 목표로 쇼트트랙 훈련에 땀동이를 쏟고 있는 엄경한 학생

아롱다롱 아름다워...중국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예술작품으로 승화
아롱다롱 아름다워...중국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예술작품으로 승화 2024.04.17|[길림신문]

강종호교수 2,600점 베개머리무늬 수집, 조선족민족특색 짙은 베개머리무늬 300여점 전시 중국 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전시회에서의 강종호교수 4월17일 오전, 중국 조선족 베개머리무늬 전시회가 연변도서관 1층 대청에서 개막된 가운데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아롱다롱

연변병원, ‘외래 진찰 화학료법’ 환자들에 편리 제공
연변병원, ‘외래 진찰 화학료법’ 환자들에 편리 제공 2024.04.16|[길림신문]

낮에는 병원에서 안전한 화학료법으로 치료받고 밤에는 안심하고 집에 돌아가 휴식한다. ‘ 외래 진찰 화학료법’모식은 연변대학부속병원 (이하 연변병원) 종양과에 도입되여 연길 및 전 주 지역 환자들의 광범위한 인정과 호평을 받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외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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