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핫한맛집양도 할려고 합니다 현재 정상영업중이고 받으면 손대지않고 바로 영업하실수 있습니다 의향있으신분들 연락주세요 因个人原因 出兑旺铺 现正常营业中 接手可以立即营业 需要致电,到点都可以 地址: 发展苏州印象一期 手机: 13792915772 微信同步 상가 13792915772
남: 아침인사 안녕 나: 일찍 하구나 ,출근 햇어 ?남: 응 이재 회사에 도착 나: 빨리 도착 햇네 ? 몇시부터 출근인데 ?남: 9시 (중국시간으로 8시) 나: 그래도 .빨리 출근이구나 . 아직 30분 넘어 있잖아 남: 일할거 준비해야 돼서 나: 그럼 준비해 .시간 잇을때 연락 하고 남: 아니 괜찮아 아직 30분 더 잇다가 해도 돼 나: ㅎㅎ 어제는 몇시
안녕하세요! 중국 음식과 대림에서의 조선족분들에게 정감을 느껴 이번 휴가 때 연변을 가볼까 알아보고 있는 한국인 청년입니다. 이런 저런 정보들을 검색해 보다가 이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연변 여행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백두산이나 도문같은 곳도 가보고 싶은데 구글맵에서 찾아보니 연변 시내와는 거리가 있고 대중교
안녕하세요 우선 바쁜시간에 클릭해줘서 고맙습니다. 좋은인연을 동반자를 찾구자 용기 내여 글올립니다.. 본인소개(1981년생~키:180 직업:요리사 ) 혼자 살다보니간 돈은 꾸준히 잘모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진솔한대화로부터 진지하게알아갈그런인연을원합니다. 혼자 사는인생 힘들고 고독하고 외롭고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가정이 있어야 행복할것 같습니다 세월은흘러도
동네 맛집중 욕 쟁이할매가 꼭 있다. 그건 그할머니의 악의 없는 컨셉이거나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선의의 욕은 존재하지 않으나 분명한건 그 욕에 별 악의는 없다. 그래서 다들 그렇거니 하는데 신입은 적응이 안될 수도 있으나 시간이 흐르면 자신도 모르게 그렇거니 한다. 자게에도 욕쟁이할매와 류사한 욕쟁이노총객이 있다 . 나도 처음엔 뭐 저런게 다 있냐고
오늘 먹은 삼겹살집. 이집은 지가 수년간 남조 들락날락하면서 기회만 되면 들리는 집인데요. 강원도출신의 두 량주가 운영하고 있어요. 가게는 허술하고 위생도 별로 않좋은데 한깔끔 떠는 제가 이집에 자주 가는 리유는 단 한가지, 맛이 진짜 삼겹살맛이라는데 있죠. 이집을 알게된 경유는 이집 맞은편에 깔끔한 고기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어느 비가 억수로 내리는
말많고 활발한 여사친 찾아요~ 여기저기 같이 놀러도 다니고 맛집다닐친구 jinmin722986 위챗 추가주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바쁜시간에 클릭해줘서 고맙습니다. 좋은인연을 동반자를 찾구자 용기 내여 글올립니다.. 본인소개(1981년생~키:180 직업:요리사 애없슴니다) 진솔한대화로부터 진지하게알아갈그런인연을원합니다. 혼자 사는인생 힘들고 고독하고 외롭고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가정이 있어야 행복할것 같습니다 세월은흘러도 하루시간은 빠르지만 당신이 저만믿고 나의 이빈옆자
기억온도님,나는 자게를 놀면서 여자공포증이 생긴거는 어찝니까? 여기여자들 월매나 무서운거 모르는구나. 여자공포증땜에 노래를 들어도 여가수노래는 거의 못 들어요. 반클 닮아 맛집리뷰를 하고 악남이를 닮아 댓글 많이 달고 두퐁 닮아 생활방에서 혼자 잘 노는구나.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 따라다니다가 내가 서서히 닮 아가는구나. 자기전에 글한편쓰고 담백하게 내려야
안녕하세요 :) 너무 심심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광주에서 친구 찾아요 ~ 나이는 20대후반~30대후반까지 !! 언니 동생 다 좋아요~ 가끔 만나서 카페도 가고 맛집도 다니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시원한 맥주 한잔 기울일수 있는 친구 찾습나다 . 스트레스 해소 ? 힐링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아니면 그런 여자들 모임 그룹같은거라도 있으면 쪽지주세용
곰탕맛집이라 맛 평가할것도 없습니다 정심 대기 장난아니고요 여긴다른 곰탕집이랑 다르게 소면이 아니라 굵은면빨인데 잘 어울려요 김치 깍두기도 깊은 맛을내고 최고입니다.
아침에 인나서 장난기 발동 ㅋ"" ㅋㅋ 짱구 ~~~짱구~~~~~ 야 오늘 나 양말 머 신어 ~¿ 짱구 :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햇어요 다시 한번 들려주세요 쏠 : 너 맛이 갔구나 짱구 : 맛집 알려드릴까요 퓹 ~~~~` 그래 짱구 너 이겼으 Anyway 스물다섯. 스물하나 요래 좋은 노래였던가 >^® 쨋든 느므느므 좋쟌A ㅏ 스물하나. 스물다섯 ㅡ 윤
1. 저녁 일곱시, 거실 메트에 아이 장난감들을 준비해두고 나는 평소보다 늦은 식사준비에 서둘렀다. 퇴근해서 들어오는 남편의 실루엣이 현관에 언뜰한다. 나는 고개를 돌리다가 단념하고 말았다. 비록 명절이긴 하지만 선물 같은 것을 기대하기엔 우리는 이미 너무 서로에게 익숙해져있었다. 밥이나 하자. “여보, 애가 넘어졌어.” 주방에서 한참 돌아치던 나는 등뒤에
엊그제 그냥 생각없이 갑자기 요즘 불편했었던곳이 생각나서그냥 아무궁리없이 병원 갔었다.나보고 CT찍어봐란다.찍었지.그런데 뜬금없이 나보고 수술하란다.허~~~~얼~~~~~그런데 의사쌤의 설명에 따라서 알뚱말뚱한 나의 백골사진을 봐도아무것도 모르는 내눈에도 확연히 뼈가 비뚤어진게 알린다.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남편이랑 상의하고 오늘 바로 수술들어갔다.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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