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할 일이 없어 혼자 바다로 가 해솔길따라 한시간정도 걸으니 배가 훌쭉해짐. 오래만에 느껴본 기분좋은? 극도의 배고픔 (남조어: 베리베리 헝그리ㅋ~) 길가의 허름한 꼬막비빔밥집이 보이길래 위생이고 뭐고 일단 입성하고 주문완료. 개인의 생각이지만 진짜 맛집은 허름하고 살짝 지저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만... 나온 꼬막비빔밥에 양념장 두스픈, 고추장 한

시내에잇을땐 그렇게 알리지않는데 농촌쪽으로 들어가면..못보던집들이 많이 생기고...... 맛집고 생기고...여러가지로 많이바뀟네여 .느낌상 한족들이 더많이들어온거같애...

그저 사람들이 아무데나 다모여들더군요..... 그걸 어케찾아내는지 ㅋㅋㅋㅋㅋ 먹는내내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요즘 코로나땜에 잘 못가지만 1년에 두세번 광저우를 가지요 웬징루 맛집좀 추천해 주세요

석촌동 1층 한국평20정도 마라탕가게 양도 체인점 본점으로하려다 체인점 안하게되여서 저렴히양도해요 마라탕 장사하고자 하시는분은 좋은기회 시작해보세요 잠실이라 배달도많고 위치좋아요 하루매출100정도(석촌동 마라탕 맛집) 테이블10개 창고보유 새로오픈한가게라 넓찍하고 깨끗해요 모든설비 시설 전부 새것 마라탕 모든비법 기술 가르쳐요,소스직접 만들어요 마라탕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