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니를 평생 챙겨먹어야 하고 화장실도 잊을만하면 가야하고 지하철과 버스를 늘 숙명처럼 기다려야하고 사람들과 어쩔수없이 관계를 맺어야하고 어렵지만 사랑도 해야하고 더 어렵지만 사랑도 받아야하고 좀더 나은 모습으로 꾸며야하고 사야할것들이 끝도없이 생기고 하루만 입어도 세탁을 해야하고 가능한 한 진실되려고 노력해야하고 별다르지 않은일을 매일하고 남들처럼 살려

어렷을때 시골집에서 일년동안 생활한적이 잇엇다.뒷마당엔 살구나무 두그루가 잇엇고 어느여름날 동생이랑 같이 살구나무 밑에서 놀다가 머리에 벌레가 떨어져서 화들짝 놀라 서 집안으로 뛰쳐들어왓다. 친구네 집에 갓을때도 채소밭에서 놀다가 모 가지가 간질거려서 적삼을 벗엇더니 시퍼런 배추벌레가 뚝 떨어져서 개깜놀. 이런 벌레공포증은 늙으면 좀 무뎌질까. 그뒤로는 집

퓩~~~ 자구 인낫더니에너지 만렙이구낭 >^§ `간만에 또 녹음 달려보`캉 ~¿~ 영화보러갈까 노래할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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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라는 영화가 있다.. 그 영화처럼 나도 몇달간 여기서 내 닉네임을 마치 현실의 나의 아바타로 동일시 하는 듯한 심리에 빠진 적도 있는듯 하다.. 그래서 아래글 내용처럼 누군가의 댓글에 마치 현실의 나에게 하는 얘기 처럼 진지하게 받아치고 감동하고 고마워하고 미워하고 격분하고 내가 생각하기에 진짜 악질이고 사악하다 생각하는 누군가들을 논리적으로 까고

情人节快乐！ 애인이 있는 사람은 애인한테 선물 받으시고 애인이 없는 사람은 자신한테 스스로 선물을 해보세요 아래 꽃다발은 우리 자게 여회원분들께 드리는거고 쵸콜릿은 남자 회원분들께 드리는겁니다 오늘은 모두들 맛있는거두 먹구 영화도 보구 뜨밤도 보내쇼에~~

돌싱으로 혼자 10몇년 살다가 올해부터 갑자기 여자 만나겠다면서지난주에 소개팅 나갔습데 ㅋㅋ 쌀국수 먹을라 갔다가 영화 아타르 본 같던데무슨 실시간으로 단톡에 보고합데 ㅋㅋ 无拘束한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보오 ㅋ 호미들 - 사이렌

나이:88년 룡 키:177 몸무게 :75키로 고향 : 룡정 지금은 인천에살구있구요 마트에서 일헤요 한국온지는 6년정도됐구요 취미는 : 영화보구 게임하구 바다구경하기좋아해요 제가 술으 안좋아하는 관게료 술으 잘하거나 즐게 마이는 여성분은 사제할게요 가끔식은 먹어두 되는데 즐게 마이는건 좀 그러구 딱 필료할때만 열락이 되구 온하루 가두 전화한통 못하구 문자 한

뭐~ 회사에서 일하면서 에어팟이랑.. 핸드폰이랑 마음대로 사용 하거든요.. 한국시간 매일 오전 9시가 되면 cbs 라디오에서 알렉스의 그대 창가에 알렉스 입니다 라는 방송 듣는데 음~뭐 어른이 가끔 그림영화(애니메이션)도 보고 유치하면 뭐 어때요? 아닌가요? 미소씨~ 그럼 난 또 의식의 흐름대로 이 노래 듣고 .. 6분뒤 다시 자게 들여다 봅니당~* 그대여

나랑 다른남자 둘이 영화배우 성인영화 있재요 ㅋㅋㅋ 벌거벗고ㅡ 플레이 하는데 우씨베 ㅡ 꿈에서 내물건은 비엔나 만큼 쪼매나고 ㅡ못생곀ㅅ는데 다른 남자배우는 ㅡ 팔뚝만큼 크구 굵구 거기다 물건이 멀쓱한게 ㅡ 아주 좋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일년에 몇번씩 잠자다가 꾸는 꿈이 나를 아주 옛날 막 15년전 20년전의 아주 안좋았던 기억의 그 사건의 현장으로 나를 끌어갈때가 있다... 그러면 잠재의식속의 난 꿈속에서도 지지 않으려고 그때 당시의 사람과 죽어라 싸우다가 바로 어제 일어났던 일처럼 기억이 재생된채 깨어난다.. 그럴땐 미국 영화나 드라마속의 주인공들처럼 정신과의사와 내 모든 경험과 모든것

30대 중반 여자 입니다 서산에 이사온지 얼마 안돼가지구 도움을 줄 친구분 구합니다 남자친구 찾는거 아님 여자도 좋아요 같이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구 했으면 좋겠어요 쪽지 주세요~

오늘 미스터트롯2를 밧는데 무대끝나고 남자들이 천정 쳐다보면서 눈물을 삼키 는 바람에 나두 울뻔햇다. 요즘 젊은가수들 잘 우는같아. 그래서 말인데 돈끼신오빠 울고싶음 펑 펑울어요.오빠 좋아하는 술 마시고 내품 에 안겨서 울어요. ㅠ 오늘밤도 영화처럼 눈물이나도 어쩔수 없어요.

우리사장 딸이 코로나에 걸려서 격리생활을 하는동안 영화를 보다보다 시간이 남으니까 모자를 떳는디 되게깜찍함.

술! 보잘것없는 사람도 위대해지도록 만드는 묘약들 가운데 이보다 더 멋진것이 또 잇을까.인간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동물이다.물론 우리가 바라는것은 타인의 칭송.칭찬.사랑.그리고 관심이지.멸시.비하.미 움.무관심은 아니다. 그래서일까.우리는 돈을 많이 벌려고 노력하고 학벌 을 높이 쌓으려고 공들이고 가혹한 다이어트로 몸매 를 관리하고 회사나 조직에서는 최

주사바늘로 혈관 찌르는거는 못할것같앗어요. 그래서 어렷을때 아빠가 의사해라고 해도 안 햇고 친구가 옛날에 눈썹문신 같이 배우자해도 거 절햇지요. 웬만한거는 다 도전하는 스타일인데 사람피부 를 찌르는거 못하겟어요. 그래서 피튀기는 액션영화도 안바요.

90년대말 학교밖에 鸡骨架 맛잇엇고 숙사앞에 식당에 콩나물볶음과 채지가 맛잇엇고 주방이모 한 분이 영화배우처럼 이뻣다. 아이스크림은 버드라는 香芋味이 맛잇엇고 그때 가장 유행댓던 노래는 사랑을 할꺼야

형님은 척 보면 착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문제는 좀 누쿠데하고 활력이나 삶의 기쁨이나 즐거움이나 그런걸 잘만끽못하는거 같고 뭔가랑 싸워서 하다못해 본인하고조차 싸워서 본인 원하는거 이뤄서 성취감 느끼려는 의지?같은게 안보입니다 한마디로 남자가 쌩쌩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제까지 봐오면 한마디로 너무 옛날 사람입니다 지나치게 옜날 과거와 추억과 향수에

일하면서 24시간 노래 송출해주는 라디오 어플로 노래 듣는데 엽기적인 그녀의 주제곡I believe가 나오드라구요 영화의 한장면 생각이 났죠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영화 대사지만 생쑈를 해요 생쑈를 ㅋㅋ

내 무슨 잘못한게 있니? 그냥 말 잘하고 글 멋지거나 따뜻하게 잘 쓰고 얼굴 하얀거 빼면 뭐 잘못한거 1도 있겠니? 아니야~? 근데 너 혹시 옛날 그림영화-灌篮高手 樱木花道아니? 거기에 赤木晴子 참 이쁘네라 못봤다면 动漫사이트 들가서 한번봐~* 재미 있거든 ~ 옛날 15년전 모이자 닉네임 해빛찬란한 이였던 난 산타양말 알려준 윤동주 시인님의 나무라는 시 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