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짐 여사님 여사님 글짓기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여사님 매번 글이 올라올때면 유머스러운 내용때문에 저를 즐겁게 합니다. 여선생님이 시아버지를 때려서 병원에 입원시켰다는 내용이 놀랐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여자가 어찌 시아버지를 때릴수 있습니까? 한편의 북한영화 보는듯 했습니다. 여사님의 부모가 실제 방안에서 토론하는것 같은 감을 받았습니다. --------

뜨거운 반응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19금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은데............... 내심하게 끝까지 봐 주이소..반전이 있습니다 --------------------------------------------------------------------- 그렇게 두달 지났으나 마음의 고백을 하거나 손을 잡는 행동은

어언간 시간이 흘러서 고중을 다니게 되였다. 어느 화창한 봄날 집옆 골목에서 바드민톤을 치고 있었는데 아~ 누구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청바지에 짧은 청잠바 입은 긴생머리 여자애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마치 홍콩영화배우 王祖贤 걸어가는듯 했으며 그녀가 뒤돌아 나의 눈동자가 마주치는 순간 심장이 멈추는듯했으며 뭐라고 형언할수 없는 온몸의 세포가 세차게 뛰고

항공권 대리회사에 다닐때 일이다 우리 회사 중관촌에 있었는데 고객한테서 前门烤鸭店 으로 항공권배달해 달라는 예약이 왔다 택시비 충분히 주겠으니 목적지 도착해 항공권 주고 받고 돈 받게 되는데 택시비 뿐만 아니라 나머지 돈 몇십원 되는것도 팁으로 주겠으니 돌려줄 필요 없단다그리고 가버리더라아무리 봐도 펄라리 面包车 몰고 다니는게 돈많은 부자나 성공한기업가는

미국에서 8월쯤에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해 공개하기로 해놧는데??이부분에서 이런생각이 듬다..저게 만약에 여러나라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신식무기라면 이미 오래전부터 과학이 발전해왓다는거 설명함다 로스웰사건을 참고해보면 대개 1950?년쯤인데 이때 시기가 2차대전의 시기랑 비슷함다..그럼 그시기에 발명한 최첨단무기를 왜 굳이 오랫동안 감출려고 햇을까??라는 생각이

이혼한지 5년만에 그 사람을 우연히 위쳇에서 알아 사귄지 5개월이 된다. 위쳇에서 스쳐 만난 남자가 처음도 아닌데 난 첫만남부터 이 사람한테 빠졌다... 딱 나의 이상형이였다~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180키에 단단해보이는 몸,잼있는 말투... 그렇게 우리는 서로 첫눈에 반해 사랑을 시작했다~~ 50대 바라보는 이나이에 나한테 아직도 이런 설레이는 맘이 있고

이런걸로 얘기나눌수잇는 공간이 필요해 ... 험.험.. 나이먹고 유치하게 어쩌네 그런눈치를 봐가며 노는건 좀 ㅋ ㅋㅋ 애아빠되면 그림영화가 잼다메?

이렇게 제목을 달고서도 언젠가 또 참지 못하고 틱톡을 다운로드 받을가봐 저어된다. 반년전부터 일년넘게 다운로드받았던 틱톡을 과감히?큰 맘 먹고 삭제해버렸었다. 그 사이 둬번 다시 다운로드했다가 사흘 지나지 않고 다시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견지 하는중이다. 전 중국 나아가 세계에서도 유행한다는 틱톡을 왜 우둔하게 지우는가고 왜 그런 재미도 안누리면서 사는가고

어느 마을을 습격하여 어린애들 빼고 다 잡아감 이건 잡혀서 목적지 도시로 들어오는 장면 질병에 시예쬬요에... 나중에 피라미드가 나오는데 저런 용도로 썻는가 생각듬 이집트 피라미드와 좀 다르게 생겼음

난 이영화가 크리스탈해골?끝으로 마지막이라 생각햇는데..디즈니에서 제작한 운명의 다이얼이시리즈가 나왓네요.....내용은 대충보면 아르키메데스가 발명한 다이얼중심으로 이거를 찾을려는 나치일당들과 그걸 숨길려고하는 인디아나존슨 .....

우리여기 공항에서 며칠전 上演了现实版的 孤注一掷 ㅋㅋ 中介에서 일자리 소개해준다고 뱅기타고 운남성 곤명시에 가서 徒步两小时穿越国境到达缅甸，随后到泰国，最终抵达新加坡。 在新加坡工作 能拿高薪 ㅋㅋ 그래서 청도공항에 택시기사가 태우구 갓다가 말하는거 보니 딱 电信诈骗 같은데 기사가 계속 말리는데 듣지 않드람다ㅋㅋ 그래서 택시기사가 공항에서 내리우구 报警햇담다 ㅋㅋ

제목을 허물이라 달까?흉터라고 달까? 고민끝에 허물이라고 달았다. 상처가 났다가 아물면 생채기 허물 흉터라고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흔적이 남는다. 오랜 세월 살다보면 몸에 이곳저곳 허물이 남는 경우가 있다. 나도 개구장이 시절에 다리를 영화관 쇠모서리에 박혀 살점이 뭉청 떨어져서 난 허물이 남아있다. 액션영화를 보면 대부분 영웅들은 온몸의 칼자국,총알자국

다른 사람은 잘도 나와서 영화도 봤다는데 어디 퍼랄리 핸드폰을 쓰면서 아이 나온다고 이래니? 내건 핸드폰과 아이패드로도 잘 나온다 근데 실전경험이 풍부한 海王인 네가 야동 볼 필요있니?ㅋㅋㅋ

이 영화를 끝까지 다보고 느낀점은 딱히 없고...여자애가 자기꿈을 이루기위해 곤난과 역경을 헤쳐가면서여러나라사람들한테 격려와 지지를 받으면서 해냇다는 자체가 참으로 대단한거 같아 부모는 자식을 걱정하는마음에 잠을 제댈못자고 연락만기다리고..조언을 해 주는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려하는 모습과 중간중간 바다위에 7달을 머물면서 많이힘들고 지친심정을 그대로 생동감

무슨수를 써서던지 찾아야짐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궁금해미치겟는거야...여자가?어떻게 그런생각을 하고 또 무섭지않는가?그런 생각도 들고 바다위에서 젤 무서운게 아마 이런게 아닐까싶어 영화같은데보면 비오고 번개치고배가 흔들거리고 밖은 내다보기에 무섭지 배안에 잇자니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겟지..괜히왓나??후회하기도 하고 포기하고싶고 절망스럽고 그러겟지... 근데

이영화가 실화로 제작한거라 호주에 사는 16살여자애가 배타고 바다를 떠돌면서 세계일주를 햇다는 내용인데.. 정말 이영화를 보는사람들은 생각이많아질게..ㅋㅋ 난 그저 대단하다라는 말밖에못하겟네요.. 이 영화를 본건아니고 내용만 봣는데..그중에 가장인상깊엇던게..여자가 오래동안 바다위를 떠돌다보니 외롭고 부모생각도많이나고 며칠동안은 우울하게 보냇는데..그러다

잠간 집앞에 나갓는데 기달릴땐 안오구 비가 구멍난듯이 쏟아지네 ㅜㅡㅜ 영화한편 찍음 로맨슨데 이건 무슨 물오리 동동이구나 "" 와 "" "" " 쫄딱 맞아다능 ㅋㅋㅋ 재미는 잇넹 하하 ^^

내 어제 표 살때 내 옆에 아무도 없었는디와보니 딱 옆에 커플둘이 붙어 앉았네 내 자리 딱 정중앙 위치인데 커플이 눈치없이 표 살때 좀 띄워 사는게 아이라 통 열명밖에 없구만 할수없이 내가 자리 옮겼짐 메가로돈 巨齿鲨2 한국엔 어제 상영했습니다그 중국배우 나오길래 와서 본다 ㅋㅋㅋ

주말에 이영화 보러 갓다가 정말 볼만합디다 电信诈骗관련 高薪에 홀리워서 외국에 나가서 붙들려서 별고생다하는거 둘이서 보구나서.. 어째 이건 애들이 보면 좋을거 같아서 이튼날에 조카애들 표 사줘갖구 들어가보게햇슴다 ㅋㅋ 그니깐 观后感말해라니 외국커녕 외국유학두 안가겟담다 무섭담다 ㅋㅋ 그건 아닌데~ ㅋㅋ 유학갈건 가야지 ㅋㅋ

어제 티비에 마스터랑 엄지원 나오는 영화몇개를 돌리길래 <오늘은 얘 영화를 돌리는 날인가?> 했더니<저 사람 유명해요?><A급까진 아니고 C급정도 된다.><아니, 아빠는 왜 사람을 등급을 매기고 그래요?그거 엄청 안좋은 거예요!> 아C 할 말이 없어서 ㅋ <미안하다!> 했소 ㅋ 이젠 늙었다고 자식한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