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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당이 ㅠㅠㅠ
내담당이 ㅠㅠㅠ 2024.02.08 | [자유게시판]

노모를 곁에 모시고 사니깐 설명절이면 친척들이 찾아오는 사람이 많은데요 접대를 대비해서 분공을 나누었습져. 딸애는 애들 담당: 어린애들은 공룡왕국에 데리고 가서 돌고래쇼를 구경시키고 7D영화를 보고 놀이기구랑 썰매를 태우고 중학생이상 큰애들은 만달광장에 데리고 가서 게임방이랑 방탈출이랑 시키고 둘째언니는 선물담당: 어른들을 데리고 찜질방도 가고 안마도 받게

같이 일할 녀성분을 찾습니다 2024.02.08 | [친구사귀기]

우물쭈물 하다가 11시반에 서두를 뗐습니다. 저는 80년생의 남자로 160의 키입니다.연길에서 자기일을 키우고 있는데,딱 될일이면서도 자기사람이 없어서 애나게 성장하노라니 갑갑해서 아무래도 같이 할 녀성을 찾습니다. 인터넷에서 장사하는건데 작품을 찍어 (동영상)올리고 방송하며 물건파는 일입니다.같이 일하다 정이라도 들어서 결혼까지 하면 더좋고, 그저 믿고

무제... 2024.02.07 | [자유게시판]

설에 볼 영화 예매하려했더니 어째 개코같이 하나도 보고싶은 영화가 없슴가

영화 외계+인 1부 요약 2024.02.06 | [자유게시판]

외계 행성에서 외계 죄인들을 지구의 인간의 몸속에 가둔다는 설정이에요. 주인공 이안(김태리)의 아빠가 그 외계 죄수들을 관리하는 관리자에요. 이안은 그 사실을 우연히 알아버려요. 이안의 아빠(김우빈) 외계 죄수들이 인간의 몸에서 탈옥을 했어요. 이상한 가스(바하)를 터뜨려서 지구인들을 다 죽이고 지구를 차지하려고 해요. 그걸 막기 위해서 이안의 아빠와 이안

영화 후기 2024.02.06 | [자유게시판]

드디어 외계인 2부를 봤어요.친구가 재밌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볼만하다고 답했어요.1부를 봤으니 2부를 봐야 한다는 생각? 영화 대사 중에 기억에 남는 거. 우연은 없다 인연이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고양이 포스터
고양이 포스터 2024.02.06 | [자유게시판]

영화 예매하려고 보다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트레일러를 보니까 고양이가 주인공은 아닌 것 같네요. 주인공 해도 될 것 같은데.액션영화인데 재밌어 보이네요.

동화이야기 2024.02.06 | [자유게시판]

어릴때 보던 동화책들 다시 보고 있어요.피터 팬과 웬디. 이거 영화로 예전에 봤는데 글로 보니까 더 재밌네요. ㅋㅋㅋ

이만큼 가까이 14ㅡ최종회ㅡ나이가 들수록 엄마와 할머니사이는 편해졋다. 2024.02.04 | [소설게시판]

14 송이의 비행ㄱㅣ도 태풍 때문에 뜨지못햇다.중부지방까지 열심히 따라올라온 태풍에 송이는 공항까지 갓다가 돌아와야햇다.재차 공항에 나갈때는 내가 따라나갓다.송이네 부모님은 딸들 이 외국에 오락가락하는 것쯤은 아무일도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에 마중도 배웅도 하지않으신 다. 대수롭지 않아하는 태도,적절한 거리감같은게 송이네 건강함의 원천일지도 모른다.송이는 형

이만큼 가까이 13ㅡ줄거리없는 동영상 2024.02.04 | [소설게시판]

13 머리보다는 손으로 편집을 하고잇을 때 뒤에 누워잇던 남자친구가 물엇다. “왜나는 안찍어?친구들은 그렇게 열심히 찍으면서?” 너는거기 없엇으니까.나는 입속으로 대답하다가 놀랏다.거기라니 어디?딱히 파주가 아닌 거 기엿다.카메라를 들고 돌아보앗다. “그럼 찍을만한걸 해봐.” 남자친구가 청바지를 내릴듯말 듯 장난을쳣다.나는 어이가없어 웃엇다.남자친구도 스스

과외대신 몸으로 때우는중... 2024.02.03 | [자유게시판]

애 키우는 집들은 다 과외비 부담이 크재쿠 머임까 한푼이라도 아끼자는 심정으로 직접 영어를 공부시키기로 했찜 유치원 시절에는 새끼돼지 페이치같은 동영상도 보여주고 해리포터 영화도 같이 보고 디즈니 동화도 같이 보고... 소학교 4학년이 된담부터에는 중한번역 세계명작시리즈도 같이 읽고 중한번역 디즈니그림책도 같이 읽고 옥스퍼드트리같은 그림책도 같이 읽고있음다

여행에서 만난 사람. 2024.02.02 | [자유게시판]

이번 베트남여행은 패키지로 가게 되였는데 우리팀에는 홀로 온 50대후반의 아저씨가 한명 있었어요 모두 즐겁고 행복해하는 가운데서 유독 그분만은 말씀이 적고 얼굴에 웃음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는 뻐스에서 나는 주동적으로 그분의 옆자리에 앉아서 이런저런 말을 주고 받으면서 여행일정이 마음에 안드냐 왜 웃음이 없냐하고 물었어요. 그분은 한참

눈치 게임
눈치 게임 2024.02.02 | [자유게시판]

내일은 아마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모레는 일욜이니 사람이 적을 것 같아요.적당한 시간대를 골라서 영화관에 가야겠어요.아직 그그.... 뭐죠? 외계+인을 못봤어요. Billlie - nevertheless

차원의 영역
차원의 영역 2024.02.01 | [자유게시판]

아르헨티나 하와이.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인가?차원의 벽은 존재하는가?UFO 사진 중에 진짜 사진도 있는가? B1A4 (비원에이포) - 영화처럼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완결) 2024.02.01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외전) 그들이 몰랐던 뒷이야기 “어?? 선배 님!! 저기 저 커플 중 남자가 그때 포차에 왔던 남자 아니에요?“ 긴 머리를 찰랑이며 토끼같이 눈이 동그래진 연아가 옆에서 커피를 홀짝이는 희연의 팔을 톡톡 건드리며 누군가를 가리킨다. ”누구?“ 연아의 손끝에 시선이 멈춘 곳엔 나란히 손을 잡고 가는 커플이었다. ”아…“ 희연은 시

만나서 편한 사람 2024.01.30 | [좋은글·이쁜시]

만나서 편한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얼굴만 보고 있어도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만나면 오랫동안 같이속삭이고만 싶습니다 마주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영화를 보아도 좋고 한 잔의 커피에도 행복해지고거리를 같이 걸어도편한 사람입니다 멀리 있어도가까이 있는 듯 느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0회) 2024.01.30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0회) 뜨거운 온돌방. “뭐해?” “회사에.“ ”오늘 쉬는 날이잖아.“ ”그렇지.“ 새해 들어서면 저번부터 추진 중이던 새 프로젝트를 실행할 건데 요즘 갑자기 나타난 민수 때문에 너무 정신줄을 놓았었다. 이것저것 문서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휴대폰 진동이 울렸고 전화를 한 사람은 민수였다. 그래서 심심한 통화를 하는 중이고. “우

내일 오후 뭐해? 2024.01.29 | [자유게시판]

여러분 내일 오전 뭐하세요? 출근 여러분 내일 오후 뭐하세요? 출근 -.,- -.,--.,--.,--.,--.,--.,--.,--.,- 그래요? 그으으으으으으래이요오오옷? 영화 보러 가는 사람 없나요? 치킨 사러 가는 사람 없나요? 래일 오후 콜라 사러 가는 사람?손손손~ 야 손다내려. -.,- -.,--.,--.,--.,--.,--.,--.,--.,- 저

이런 사랑
이런 사랑 2024.01.29 | [자유게시판]

이거 국화꽃 향기 ost 인데 영화 보신 분 있나요?눈물샘 폭발.... 성시경 - 희재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모두 다 내 것이었죠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

진지하게 만나실여성분 찾습니다 2024.01.29 | [친구사귀기]

89년생 남자 서울살고 집 차 다있어요 철밥통 직장다니고 취미는 드라이브 산책 영화보기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7회) 2024.01.29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7회) 연기가 아닌 진짜. “대답해 주시죠? 남주혁 씨.“ 하르가 눈썹만 씰룩거리고 있는 주혁을 다그쳤다. ”한 번도 김기석 감독님 작품에 들어가신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계약을 하신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그게 그분 따님이랑 연관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물론 많이 궁금해하실 거 같아요!“ 혼자 신이 났네.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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